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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브리핑
[북한 주간브리핑 10.11~17] 미사일·잠수함 무기 과시, 북·중·러 협력 확대…북·미 대화는 안갯속
탄도미사일 발사와 잠수함 무기 시험, 북·중 신압록강대교 개통, 북·러 협력 확대를 상징적으로 담은 이미지. 10월 11~17일 북한의 군사력 과시와 대외 연결망 강화 흐름을 표현했다. (AI 생성 이미지) 1. 주간 정세 종합 북한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탄도미사일 발사,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 시험, 신형 어뢰 시험을 잇달아 진행하며 군사력 증강에 집중했다.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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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간브리핑 10.4~10] DMZ 지뢰 책임 공방·의료지원 거부…북러 협력 강조, 당 창건 81주년 내부 결속
조선중앙통신은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을 맞아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꾼들, 성·중앙기관 당책임일꾼들(간부들)이 9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SBS 뉴스 이번 주 북한 관련 움직임은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을 둘러싼 남북 간 책임 공방과 북한의 의료지원 거부, 러시아에 대한 지지 재확인으로 압축된다. 북한은 지난주 발사한 미사일의 훈련 내용을 공개하며 핵 억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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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간브리핑 9.27~10.3] 탄도미사일 발사·DMZ 지뢰 공방…유엔서 핵보유 고수, 북미대화 가능성도 거론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30일 공개된 담화에서 한국군의 지뢰 조사 발표를 부인하고, 북한 측을 향한 실사격에는 보복하겠다고 위협했다. 합참은 같은 날 북한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 국경선 요새화 활동 중단을 촉구했다. 김여정은 10월 2일 다시 담화를 내 이재명 대통령의 국군의날 군사적 긴장완화 발언을 비난했다. 그는 한국과 접촉할 여지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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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간브리핑 9.20~9.26] 김정은 신형무기 참관·240㎜ 방사포 시험…북한군 포로 2명 한국행, 김선경 유엔총회 참석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무기체계기술 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사진속 모니터 화면에 ‘화성포-11마-1형 비행궤도'(붉은색 네모)라는 글씨가 적혔있다. 이번 주 북한 관련 움직임은 무기체계 시험과 유엔총회 외교, 우크라이나전 참전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으로 압축된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신형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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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간브리핑 9.13~9.19] ‘핵보유국 불가역’ 강조·샹산포럼 핵억제력 확대·김정은 군수공장 잇단 시찰·북러 ‘공동사업’ 심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수공장을 시찰하며 포병·미사일 전력과 무기체계 현대화를 점검하는 모습을 재구성한 AI 이미지. 북한은 최근 핵억제력 확대와 군수산업 자동화·AI 적용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이번 주 북한의 흐름은 핵보유국 지위의 고착화 주장, 미사일·포병·드론의 통합 운용, 미국 주도 군사훈련과 한미 대량살상무기(WMD) 대응체계에 대한 반발, 북러 협력 확대, 군수산업 현대화로 압축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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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간브리핑 9.6~9.12] 강건호 취역·북러 첫 도로교 개통·영변 농축시설 확대·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 6일 원산에서 열린 신형 5000t급 구축함 ‘강건호’ 취역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정은은 강건호가 국가 핵반격체계의 구성 부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 북한의 흐름은 핵·해군 능력 확대, 북러·북중 연결망 확충, 중국·러시아와의 전략관계 강화, 소비·레저시설 확대, 한미일 군사훈련 직후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압축된다. 북한은 신형 구축함을 국가 핵반격체계의 일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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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간브리핑 8.30~9.5] ‘통일’ 지운 김정은, 후계·군부 다지고 북러 연결…평양 회담설도 부상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북한에서는 권력체제와 대외관계 양쪽에서 주목할 움직임이 이어졌다. 개정 노동당규약에서 ‘평화통일’이 삭제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권한은 보다 구체적으로 강화됐다. 국가정보원은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사실상 후계자 내정 단계’로 평가했다. 군부에서는 한때 물러났던 박정천이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복귀하고 국방상이 교체됐다. 대외적으로는 북러 두만강 자동차다리 개통이 임박했고, 북한 주민 대상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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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간브리핑 8.23~29] 트럼프엔 침묵, 북중·북러 육로는 열린다…김정은의 ‘선택적 외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6년 3월 26일 평양 빙상관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환영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선중앙TV 화면> 8월 23~29일 북한의 움직임은 대미 침묵과 북중·북러 관계 확대가 교차한 한 주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과거 회동 사진을 공개하고 한미연합훈련 축소 메시지를 다시 내놓았지만 북한은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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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간브리핑 8.16~22] 미사일은 쏘고, 북미대화 문은 남겼다…트럼프 “김정은 연내 만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만났다. 사진은 중앙통신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으로, 군사분계선(MDL)을 사이에 두고 북미 정상이 손을 맞잡은 모습. <사진=연합뉴스> 8월 16~22일 북한 관련 흐름은 군사력 강화와 대미 대화 가능성이 동시에 움직인 한 주였다. 날짜별로 보면 그 흐름은 더 선명하다. 19일 한미훈련 축소와 트럼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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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간브리핑 8.9~8.15] 광복절 축전과 체육대회 그리고 북러 밀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 3일 최성남 군수공업부 부부장과 함께 새로 가동한 핵물질 생산공장에서 원심분리기 사이로 생산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뉴스는 핵과 미사일, 군사적 긴장에 집중돼 있다. 그러나 평양에서는 외교와 과학, 교육과 체육 등 일상의 시간도 흐른다. <북한 주간브리핑>은 이런 북한의 ‘소프트 뉴스’를 함께 살피면서, 어느 때보다 가까워진 북러관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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