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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수도 한복판에 울려퍼진 한국 ‘시와 음악’

    [아시아엔=라오스 비엔티엔/오충 시인] 한국의 아름다운 시의 향기가 라오스에 널리 퍼졌다. 11월20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의 셍글라오 카페(Senglao cafe) 야외공연장에서 ‘글로벌시낭송회'(회장 오충) 주최 ‘한국시낭송 및 한국전통무용공연’이 한국문학번역원의 국제교류 지원사업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라오스국립대학 한국어학과 교수들과 학생, 라오스에서 야구 신화를 이룬 이만수 감독이 길러낸 라오스야구국가대표팀 선수들과 단장 등 한국과 라오스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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