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중달

중앙대 명예교수, 삼화고전연구소 소장
  • 경제-산업

    풍형예대(豐亨豫大)…북송은 왜 풍요 속에서 무너졌나

    풍요를 태평의 증거로 착각한 궁정의 사치와, 그 틈을 파고든 외부의 위협을 함께 형상화한 이미지. 권중달 교수는 북송 휘종·채경 시기의 ‘풍형예대’가 풍요의 경계심을 잃게 만들었고, 그 결과 나라의 재물은 쌓였으나 미래를 대비할 능력은 약해졌다고 지적한다. (AI 생성 이미지) [아시아엔=권중달 중앙대 명예교수·삼화고전연구소 소장] 나라에 돈이 많아지면 그만큼 나라의 힘도 커질까. 풍요로운 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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