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5월부터 국유기업 부패척결 본격화
중국에서 반(反)부패 운동이 전방위로 확산하는 가운데 다음달부터 국유기업을 상대로 한 부패 척결 활동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의 창웨이둥(强衛東) 기율검사위원회(기율위) 서기는 “5월1일부터 각 중앙국유기업 기율위 서기는 겸임하는 다른 업무를 맡지 않고 오로지 반부패 활동에만 전념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국 신경보(新京報)가 17일 전했다. 국유기업 기강 감독과 비리 조사를 총괄 지휘하는 창 서기는…
더 읽기 » -
베트남, 필리핀과 쌀 80만t 수출계약
베트남이 내달부터 필리핀에 쌀 80만t을 수출하는 초대형 계약을 수주했다. 일간지 사이공자이퐁은 17일 베트남식품협회(VFA)를 인용, 베트남이 최근 실시된 필리핀의 쌀 수입 국제입찰에서 경쟁 상대인 태국을 누르고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낙찰가격 등 입찰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베트남이 올 들어 지금까지 수주한 계약물량은 모두 270만t으로 늘어나 태국 등…
더 읽기 » -
‘세월호’ 침몰, 중국인 실종자 2명 포함 가능성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중국 관영 언론이 실종자 중에 중국인 2명이 포함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17일 공식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사고 현장에서 기다리던 중국 국적의 가족이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에게 “여동생과 매부가 침몰 선박에 타고 있었는데 아직 소식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더 읽기 » -
‘세월호’ 침몰, 일본 전문가 “항로변경 여부가 초점”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일본 전문가들은 항로 이탈 여부가 사고 원인 규명의 초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사카(大阪) 대학 대학원의 하세가와 가즈히코 교수(선박해양공학)는 17일자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세월호의 사고 당시 항로가 “본래 다니던 정기항로인지 여부가 초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세가와 교수는 “진도 주변은 암초가 있는…
더 읽기 » -
인도네시아 대선 일정 확정…7월 9일 투표
인도네시아에서 직접선거를 통한 첫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차기 대통령선거가 5월 18∼20일 후보 등록과 6월 10일까지의 후보 검증 과정을 거쳐 7월 9일 투표를 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KPU)가 이같이 발표했다며 총선 결과를 토대로 대선 연정 협상을 하는 정당들이 5월 18일부터 대통령 후보 등록을 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대선 일정이 시작된다고 전했다.…
더 읽기 » -
‘세월호’ 침몰, 각국 정부 애도·구조 지원 뜻 밝혀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각국 정부는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시했다. 미국과 중국 등은 구조 지원 의사도 전했다. 미국의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희생자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미국은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미국 7함대 소속 본험 리처드함을 해당…
더 읽기 » -
사회
-
중국 4G 시장, 삼성과 애플이 장악
중국의 4세대이동통신(4G) 시장 역시 삼성과 애플이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 지역신문 징화시보(京???)는 시장연구기관 사이눠(??)의 중국 4G시장 데이터를 인용해 삼성과 애플이 중국 4G시장의 85%를 점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 4G 시장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은 브랜드는 애플로 58.7%에 달했으며 다음으로 삼성이 26.4%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로컬 브랜드 중에서는 쿨패드(酷派)가 9.4%에…
더 읽기 » -
‘바이주’ 기원은 1천년 전 요나라 시대
중국인들이 즐겨 마시는 바이주(白酒)의 기원이 1천여년 전 중국 요나라(916~1125년) 시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영 신화(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린성(吉林省) 다안시(大安市)의 양조공장에서는 ‘요사(?史)’ 등?요금시대 사서에 기록된 1천년 전 증류기술과 양조설비를 이용해 고고학자들의 엄격한 지도에 따라 바이주를 제조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연구진은?다안시 양조공장이 공장을 이전하는 과정에서?출토된 바이주 제조 유적의 돌로 부뚜막을 쌓은 후, 기장쌀, 수수,…
더 읽기 » -
일본車 아시아생산량, 대폭 ‘확대’
닛산·혼다, 亞생산량 2017년까지 50% 이상 늘리기로 일본 주요 자동차메이커 6개사가 일본 밖 아시아국가들에서의 생산량을 대폭 늘리기로 함에 따라 2017년이면 일본차의 아시아(일본 제외) 생산량이 일본 국내 생산량을 능가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6일자 기사에서 전망했다. 닛산과 혼다는 공장 신설 등을 통해 2017년까지 중국, 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의 생산역량을 2012년 대비 50∼60% 늘리기로 했다.…
더 읽기 » -
GS건설, 1천억원 싱가포르 연구빌딩 내부공사 수주
GS건설은 신축 중인 싱가포르의 연구시설빌딩 퓨져노폴리스의 연구소 내부 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사금액은 약 1억2천266만 싱가포르달러(약 1천19억원)이며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퓨져노폴리스 입주사인 싱가포르 과학기술청이 발주한 이 공사는 연구소에 클린룸 시설과 실험실, 사무실 인테리어 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싱가포르를 세계 정보기술(IT)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주롱도시공사(JTC)가 추진한 퓨져노폴리스 신축은 지상 5∼18층 높이의…
더 읽기 » -
중국 기업, 북한 인력 도입 ‘하늘의 별 따기’
불법취업 단속 강화·지역별 인력 도입 쿼터 준수 중국이 지난해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자국에 취업하는 북한 인력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면서 북한 근로자 도입을 원하는 중국 기업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16일 북·중 접경지역 소식통들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해 2월 북한 핵실험 직후 선양(瀋陽), 단둥(丹東) 등지의 자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북한…
더 읽기 » -
日, ‘軍위안부 연내 해결하자’ 한국에 통보
교토통신 “지원기금 등 인도적조치 검토…관건은 법적책임”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은 올해 안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한일간에 타결짓자는 입장을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당국자는 지난 2월 중순, 한국 외교 당국자와 도쿄 도내에서 회담했을 때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인 내년을 맞이하기 전에 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결론을 냄으로써 한일관계를…
더 읽기 » -
아베, ‘무라야마 담화’ 교과서 서술에 ‘애매한’ 입장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일본의 식민지배와 침략을 반성하고 사죄한 무라야마(村山) 담화(1995년)를 교과서에 기술토록 할지를 묻는 국회의원의 질의에 명확한 견해를 밝히지 않았다고 아사히 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15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민주당 기쿠타 마키코(菊田眞紀子) 의원이 ‘무라야마 담화에 대해 교과서에 제대로 기술해 아이들에게 적절한 역사인식을 가르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총리는 같은 생각인가’라고…
더 읽기 » -
베트남엑스포 개막…한국업체 대거 참가
베트남 최대 종합전시회인 베트남엑스포가 16일 하노이에서 개막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이날 하노이 장보 전시박람회센터에서 황 쭝 하이 부총리 등 베트남 고위 관리들과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 각국 공관 관계자, 업계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개막을 선언했다. 나흘간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태국 등 23개국 600여개 업체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