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 홍콩거주민 30% “나는 중국인 아니다”

    1997년 반환 14년만에 최저치···80% “여전히 나는 홍콩사람” 홍콩 거주민 가운데 10명 가운데 7명 만이 자신의 정체성을 ‘중국인’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7년 주권반환 이후 최저수준이다. 이런 사실은 여론조사기관 ‘홍콩대 민의연구계획’이 지난 6∼12일 홍콩시민 1026명을 대상으로 한 정체성 감정 조사 결과 17일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정체성 지수는 ‘홍콩인’이 100점 만점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알리바바, 美상장 앞두고 파트너단·이사진 공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회사를 이끌어갈 ‘파트너단’과 이사진을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설명서에서 마윈(馬雲) 회장과 차이충신(蔡崇信) 부회장, 루자오시(陸兆禧) 최고경영자(CEO) 등 파트너 2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등이 17일 보도했다. 파트너 27명은 기업공개 후 알리바바의 지분 13.9%를 소유하게 되며 파트너단은 이사진을 지명할 수 있는 배타적…

    더 읽기 »
  • 서아시아

    이라크사태, 美-이란 관계개선 디딤돌?···걸프국들은 ‘따가운 눈총’

    군사협력 가능성은 일축···걸프 맹주국 사우디 “외국 개입 반대” 수니파 급진 무장단체가 봉기하며 촉발한 이라크사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숙적’ 미국과 이란이 머리를 맞댔다. 양국은 지난 1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란 핵협상을 계기로 이라크 사태를 짧게 논의하는 등 이례적인 공조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부분 이슬람 수니파 왕가가 통치하는 걸프아랍국들은 미국과 이란의 이같은 협력…

    더 읽기 »
  • 이집트 새 외무장관에 주미대사 출신

    엘시시 새대통령, 對美 관계개선·이-팔 분쟁 중재 등 포석? 이집트 군부실세인 압델 파타 엘시시가 대통령 공식취임 후 외무장관에 주미국 대사 출신을 기용했다. 엘시시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새 내각을 발표하면서 외무장관에 2008~2012년 주미대사를 지낸 사메 슈크리를 임명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2국가 해법’을 지지해 온 인물로 알려진 슈크리가 외무장관에 기용됨에 따라 엘시시가 미국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더 읽기 »
  • 연합뉴스-바레인뉴스통신 MOU 체결

    연합뉴스(사장 송현승)는 17일(현지시간) 바레인뉴스통신(BNA)과 뉴스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연합뉴스는 “두 회사가 이날 오전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협정 조인식을 열고 영문기사·영문캡션 사진을 서로 교류하고 기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BNA는 걸프뉴스통신사(GNA)라는 이름으로 1978년 설립된 국영 뉴스통신사로 2003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꿨다. 아랍어와 영어로 뉴스를 제작하며 하루 평균 70∼100건의 영문뉴스와 50여장의 사진을 송고한다. 이로써 연합뉴스는…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야당, 대선후보 단일화···에르도안과 ‘한판 승부’

    8월10일 선거···이흐산오울루 전 이슬람협력기구 총장 출마 터키 양대 야당이 8월 대통령선거 야권 단일후보로 에크멜레딘 이흐산오울루 전 이슬람협력기구(OIC) 사무총장을 추대하기로 합의했다. 제1야당 공화인민당(CHP) 케말 크르츠다로울루 대표와 제2야당 민족주의행동당(MHP) 데블레트 바흐첼리 대표는 16일(현지시간) 후보단일화 협의를 마치고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공화인민당은 터키를 건국한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세속주의와 개혁주의를 따르는 사회민주주의를 정강으로…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러시아 관광대국 급부상···정부 ‘유치 총력전’

    연 17만명서 2배 이상 목표···고가 의료관광, 중국 이어 2위권 정부가 러시아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서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해 540억 달러(한화 55조원)의 지출로 세계 4위 관광대국으로 떠오른 가운데 금년부터 한-러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짐에 따라 러시아 관광객이 대거 한국을 찾고 있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푸틴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한·러 정상회담에서 양국…

    더 읽기 »
  • 사회

    ‘대만 가요’ 중국 초등교과서 실려···양안 관계개선 기대감

    <대만연합보>는 16일 “중국당국이 초등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 최신 개정판에 대만가수 저우제룬(周杰倫)의 노래 ‘워뉴’(蝸牛·달팽이)를 실을 예정”이라고 중국 법제만보(法制晩報)를 인용해 전했다. 2001년 공식 발표된 이 노래는 “나는 한발, 한발 위로 올라/ 가장 높은 곳에서/ 나뭇잎을 타고 날아오를 거예요, /어릴 적 흘린 눈물과 땀이/ 언젠가는 나의 꿈을 이루게 할 거예요”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작은…

    더 읽기 »
  • 中 ‘현대바둑 창시자’ 우칭위안 100세 맞아

    일 ‘요미우리신문’, 93년 바둑인생 기려 내달 축하연 ‘살아 있는 기성(棋聖)’으로 추앙받는 우칭위안(吳淸源)이 16일 100번째 생일을 맞았다. 우칭위안은 1914년 음력 5월19일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에서 태어났다. 양력으로 계산하면 16일이다. 우칭위안은 부친의 영향을 받아 7세에 바둑을 배웠다. 이후 1928년 일본 바둑계 원로 세고에 겐사쿠의 문하로 들어가 본격적인 바둑수업을 받았다. 1933년 기타니 미노루 당시 5단과…

    더 읽기 »
  • 정치

    인도 모디 총리, 첫 방문국으로 부탄 택한 이유는?

    중국 견제 포석···기대했던 일본은 뒷전 밀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신임 총리가 취임 후 첫 외국 방문국으로 히말라야 소국 부탄을 찾았다. 인도 언론들은 16일 “모디 총리가 15일 이틀 일정으로 부탄을 방문해 부탄의 전통 양식으로 환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모디 총리의 부탄 방문은 부탄과 중국이 7월 또는 8월쯤 정례 양자회담을 열 예정인 가운데…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플라자] 위안부할머니 특별전시회 ‘울림’

    한양대박물관과 나눔의 집은 6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한양대박물관 전시기획실에서 ‘울림’을 주제로 위안부할머니 특별전시회를 연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4시.

    더 읽기 »
  • 中, 위구르 테러가담자 13명 사형집행

    살인 방화 등 혐의 적용···위구르족 독립운동 새 국면에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서 최근 발생한 각종 테러에 가담한 13명에 대한 사형이 16일(현지시간) 집행됐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들은 7건의 테러사건에 연루돼 범죄단체 조직 및 가담·살인·방화와 폭발물 불법제조 및 보관·유통, 절도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중국 당국은 “이들이 경찰과 정부관리, 일반시민의 목숨을 빼앗고 막대한 재산 피해를 낸 동시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WSJ “이건희 일가, 상속세 자금확보로 지배력 유지 필요”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 조명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일가에게는 상속세 납부를 위한 자금 확보와 그룹 지배력 유지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달 이건희 회장이 병원에 입원한 이후 진행되는 삼성그룹 움직임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나타날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에 대해 주목했다. 삼성그룹은 삼성에버랜드의 상장계획을 밝히는 등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이 회장 일가가…

    더 읽기 »
  • 사회

    美 타임지 “중국축구, 입시과열·승부조작으로 꼴찌 신세”

    세계 스포츠 최강으로 꼽히는 중국이 유독 축구에서 후진국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것은 치열한 입시경쟁과 만연한 부패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은 16일(현지시간) ‘월드컵 미스터리: 왜 중국은 축구를 지지리도 못할까’ 기사에서 중국축구의 부진을 사회병리적 관점에서 진단했다. 타임은 “부모가 자나깨나 자식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교육 환경이 그 주요원인”이라고 꼽았다. 타임은 “중국의 일부…

    더 읽기 »
  • 사회

    러, 우크라이나 가스공급 중단???유럽 ‘가스대란’ 우려

    러시아-우크라 가스분쟁 돌파구 못찾아 러시아가 가스대금 체불을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가스공급을 중단하면서 유럽으로의 가스공급까지 차질을 빚는 연쇄 ‘가스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러시아는 1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이 중재한 러시아-우크라이나-EU 3자협상 최종 결렬 뒤 우크라이나 가스공급을 선불제로 바꾸는 조치를 취한데 이어 가스공급을 중단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우크라이나에 가스를 공급하는 러시아 국영가스회사 가스프롬은 16일 성명을 통해 ‘오늘 오전…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
AI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