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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안드로이드 웨어 발표···”LG·삼성 사각형, 모토로라 원형”
소문으로만 나돌던 구글의 착용형(웨어러블) 단말기 플랫폼 ‘안드로이드 웨어’가 실체를 드러냈다. 이 플랫폼은 올해 하반기 애플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단말기나 삼성기어2에 채택된 삼성과 인텔 주도의 ‘타이젠’ 플랫폼과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담당 디렉터 데이비드 싱글턴은 25일(현지시간) 구글 I/O 2014 개발자대회에서 이를 발표했다. 이번 공개된 웨어러블 단말기는 모두 손목에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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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경찰, 월드컵 내기도박 1000명 체포
태국 경찰이 월드컵 경기로 불법 도박을 벌인 마카오, 홍콩,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4명을 포함해 1023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태국에서는 정부발행 복권과 경마 외에는 도박이 법으로 금지돼 있으나, 월드컵 경기 때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도박이 기승을 부린다. 2010년 월드컵 때는 3800여 이 불법 도박으로 체포됐으며, 1억3천만 바트(약 40억원)가량의 도박자금이 압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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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군정 ‘눈엣가시 언론’ 목죄기···외신도 검열
태국 국가평화질서회의(NCPO)는 라디오, TV, 신문, 온라인매체, 외국언론 등 5개 언론통제위원회를 25일 구성해 언론 감시에 들어갔다. 위원회엔 경찰, 군 등 치안기관과 외무부, 총리실, 공보부 등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국가방송통신위원회는 TV 및 라디오, 정보통신부는 온라인 매체, 외무부는 외국언론, 그리고 경찰은 인쇄 매체를 각각 맡기로 했다. 위원회들은 NCPO의 활동에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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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에 세계최대 해양공원···2016년 7월, 30만평 규모 개장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공원이 들어선다. 은 26일 “하얼빈시는 그리스 신화 속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을 주제로 한 해양공원 ‘포세이돈 오션 킹덤'(Poseidon Ocean Kingdom)을 조성하기로 하고 24일 건설 기초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2016년 7월 개장 예정인 해양공원은 1㎢(약 30만2500평) 면적으로 현재 상하이(上海)에 건설 중인 디즈니랜드보다 큰 규모다. 설계에는 미국 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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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씨, 중국 최다 성씨는?
총 4000여개 중 王씨(7.1%) 9468만명···李·張씨 순 중국의 최대 성씨는 왕(王)씨이며, 리(李)씨, 장(張)씨의 순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쾌>(現代快報)는 25일 “2010년 기준으로 왕씨는 9468만명으로 전체 13억3천만명의 7.1%를 차지하며, 리씨 가 9276만명(6.9%), 장씨 8550만명(6.4%)으로 집계됐다”고 국가통계국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인 5명 가운데 1명은 왕, 리, 장씨인 셈이다. 그 다음으로는 류(劉)씨 5.1%, 천(陳)씨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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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탁신 前총리 주도 ‘푸어타이당’ 해산 위기
태국의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푸어타이당이 해산될 위기에 직면했다고 25일 <방콕포스트>가 보도했다. 신문은 “군정당국인 국가평화질서위원회(NCPO)가 푸어타이당의 해산을 기도하고 있다”고 푸어타이당 고위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NCPO는 ‘색깔정치’ 타파를 추진 중이며, 이 일환으로 ‘레드 셔츠’ 운동가들과 밀접한 관계인 푸어타이당을 해산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태국은 탁신 전 총리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려고 시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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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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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저커버거 후원 ‘브레이크스루’ 수학상을 아시나요?
리처드 테일러 미 프린스턴대 교수 등 5명 공동수상···상금 30억원, 노벨상의 두배 실리콘밸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 Prize) 수학상 첫 수상자로 영국 국적의 리처드 테일러(52)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등 5명이 선정됐다고 B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레이크스루상 재단은 올해 처음 시행된 수학상 수상자로 테일러 교수를 비롯해 사이먼 도널드슨(56) 영국 임페리얼대 교수, 막심 콘체비치(49)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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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 이어 월드리그배구도 여성 ‘입장 금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월드리그 배구 경기를 여성 팬은 물론 여성기자도 볼 수 없게 됐다고 이란 관영통신 IRNA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탈리아와 이란의 첫 경기가 열린 지난 20일 여성들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거절당했으며 이란배구연맹으로부터 취재 허가를 받고 경기장 안에 있던 여기자들도 나가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현지 인터넷 언론은 전했다. 일부 여성들은 경기장 밖에서 항의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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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카카오 “인니·말레이·필리핀 3개국 진출 집중”
WSJ 이석우 공동대표 인터뷰 (WSJ)은 23일 “모바일 메신저 업체 카카오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해외시장 교두보로 삼아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 이 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자원이 제한된 작은 회사로서 세계적 규모의 마케팅을 벌일 자금이 없어 특정지역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난해 4월 현지 마케팅을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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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스위스에 숨은 돈 2조3천억 찾아낼까?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집권 전부터 강조한 해외은닉 자금환수작업이 스위스 정부 협조로 활기를 띠고 있다. 은 23일 스위스 정부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려 “인도정부가 인도출신 개인과 법인이 스위스 내 은행에 소유한 실질적 계좌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실사대상 계좌 소유주들은 해외법인이나 신탁 등을 이용해 세금을 내지 않고 스위스 은행에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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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국민 41% 쿠데타 주역 프라윳 ‘총리 취임’ 지지
거론 여타후보 10명보다 10배 이상 압도적 지지 태국국민 10명 가운데 4명이 쿠데타 주역인 프라윳 찬-오차 육군참모총장를 차기 총리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니다(Nida)는 “조사대상 1259명 가운데 응답자의 41%가 그의 총리 취임을 지지하는 것으로 답했다”며 “ 총리후보로 거론되는 나머지 인물 10여명에 대한 지지율은 모두 3% 미만이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결과는 최고 군정기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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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지도부, 非공산당 원로 장례에 ‘애도’ 한목소리
중국의 공산당 소속이 아닌 민주당파 원로의 장례식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비롯한 현 지도부와 장쩌민(江澤民)·후진타오(胡錦濤) 등 전직 지도부가 한목소리로 애도했다. 관영 은 23일 “지난 16일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왕원위안(王文元) 전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에게 중국 전·현직 지도부가 애도 및 조의를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시진핑, 리커창(李克强), 장더장(張德江), 위정성(兪正聲), 류윈산(劉云山), 왕치산(王岐山), 장가오리(張高麗) 등 정치국 상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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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수해현장서 부하직원 등 업혀 물 건넌 당간부 면직
중국의 수해현장에서 남의 등에 업혀 물을 건넌 지방의 당간부가 면직처분을 받았다. 23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에 따르면 장시(江西)성 구이시(貴溪)시 시정부 판공실 왕쥔화(王軍華) 부주임이 21일 오전 수해지역인 바이톈(白田)향 란톈(蘭田)촌을 방문했다가 다른 직원의 등에 업혀 발등 깊이의 물웅덩이를 지났다. 왕 부주임이 방문할 당시 란톈촌에서는 전날 방과 후 귀가하던 여학생 3명이 폭우에 휩쓸려 2명이 실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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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레이 대법원, “非이슬람은 ‘알라’란 말 못 쓴다” 판결
말레이시아어 주간지인 는 “대법원이 이슬람교 외의 다른 종교는 신의 이름으로 ‘알라’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는 하급법원의 판결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보도했다. 가톨릭계 주간지인 이 신문은 “아리핀 자카리아 대법원장은 정부의 ‘알라’ 사용금지 조치에 맞서 제기한 소송의 상고심 재판에서 ‘알라’ 사용을 금지한 항소법원의 판결에 동의한다며 상고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가톨릭교회측 S. 셀바라자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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