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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공계 대학생도 인문과목 이수해야
인문정신문화 고양 7대 중점과제 선정 인문멘토단 운영…참여학생에 장학금 우리 사회의 인문정신문화를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한 7대 중점과제가 선정됐다.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는 6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 제4차 회의를 열어 인문정신문화 고양을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 보고와 함께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7대 과제를 제시했다. 문화융성위 산하의 인문정신문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유종호)가 주관해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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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원 감소 수시모집 증가
2016학년도 입시계획 확정…논술 대학 줄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내년에 치르는 201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 모집 인원이 다시 늘어난다.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계속 커지고 논술을 시행하는 대학 수와 모집인원은 감소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8개 대학교의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해 6일 발표했다. 2016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6만5309명으로 대학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만1558명(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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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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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미 스마트폰 2대 중 1대는 한국제품
삼성전자가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꺾고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도 사상 최고 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굳혔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2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집계한 최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36.2%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에 올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이번 북미시장 점유율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한 이후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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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수사권 검찰로 옮겨야”
한국 정보기관에는 정치적 중립을 확립하고 적절한 입법·사법 감독체계를 갖추기 위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국제분쟁 연구기관 국제위기그룹(ICG)이 충고했다. ICG는 5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 정보기관이 정보 실패, 정보의 정치화, 그리고 국내정치 개입이라는 3대 병리현상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 원장이 대통령선거 개입 혐의로 기소된 점을 거론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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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해 투자 50조원 달할 듯
삼성그룹이 올해 시설과 연구개발(R&D) 투자에 사상 최대인 50조원 안팎을 집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력인 삼성전자의 설비투자액이 거의 제자리 상태여서 투자 규모가 크게 늘지는 않을 전망이다. 삼성그룹 전체 투자액은 2011년 42조원, 2012년 45조원 규모였으며, 지난해에는 49조원대 투자를 계획했으나 실제 집행액은 그에 약간 못 미친 48조원대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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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참총장 경찰청장 나란히 사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과 이성한 경찰청장이 5일 각각 옷을 벗었다. 권오성 육참총장은 이날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등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권 총장은 이날 오후 한 장관을 국방부 청사에서 만나 “금번 28사단 사건을 비롯해 육군에서 발생한 최근 일련의 상황으로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친 점을 송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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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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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월호 특검 하지 말자고?
새누리당이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호성 제1 부속실 비서관에 대한 증인 채택 불가 입장을 고수하기로 했다. 나아가서는 특별검사에 세월호 참사 수사를 맡기지 말자는 주장까지 일각에서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세월호 청문회 증인채택 문제와 관련, “야당의 주장은 대통령의 모든 사항을 비서관을 통해 진술 받겠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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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금융계좌 774명이 24조원 보유
지난해 외국에 10억원 이상의 금융계좌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은 총 774명이며, 이들은 7905개 계좌에 24조3천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지난해 매달 말일 기준으로 하루라도 해외 금융계좌에 보유한 잔액의 합이 10억원을 넘는 개인과 법인에 대해 지난 6월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런 수치는 전년에 비해 신고 인원은 14.2%,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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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교황방한] 세월호 참사 유족 손잡는다
오는 14일 방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과 생존 학생들을 직접 만난다. 천주교 교황방한준비위원회는 5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교황께서 8월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에 참석하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생존 학생들을 직접 면담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황과 세월호 생존자, 유족이 서로 손을 잡는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방한준비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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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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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플라자] 2014만해대상 시상식 12일 인제서 열려
‘제18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오는 12일 오후 3시 강원도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강원도, 동국대, 인제군, 조선일보,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랜드, 신흥사, 백담사, 낙산사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이순선 인제군수 환영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회사, 자승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법어, 김희옥 동국대 총장 심사평 순으로 진행된다. 또 나르바나 오케스트라단이 축하공연을 한다. 올해 수상자 부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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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주식 투자하면 ‘손해’ ?
현대기아차의 배당성향이 해외 경쟁업체들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업계와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배당성향은 6.2%로 집계됐다. 배당성향이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당기순이익) 가운데 주주에게 배당한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는 비율이다. 현대차의 배당성향은 2004년 16.0%, 2005년 11.6%, 2006년 17.5%로 2000년대 중후반 꾸준히 10%를 넘었다. 그러나 2010년(7.3%)에 10%대 아래로 내려간 현대차의 배당성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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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약진’
세계 방산업계 순위상승…삼성테크윈은 ‘퇴보’ 지난해 전세계 주요 방위산업체들 사이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LIG넥스원 등 국내 업체들이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 국방전문매체 디펜스뉴스가 발표한 ‘세계 100대 방산업체’ 현황에 따르면 KAI는 55위를 차지, 작년의 87위에서 32계단 상승했다. KAI의 순위 상승폭은 100위권에 새로 진입한 5개 회사를 제외하면 가장 컸다. 작년 77위였던 LIG넥스원 또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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