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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공정무역 마냥 좋기만 한 것일까?
[아시아엔=이창헌 인턴기자(민족사관고 3년)] 커피숍을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공정무역 상표가 붙어 있는 커피를 보았을 것이다. 비록 유럽시장에 비하면 뒤쳐지지만 공정무역은 아시아에서도 성장하는 트렌드이다. 여러 민간단체들이 홍보하는 공정무역 운동에서 소비자 역할은 무엇일까? 공정무역 커피를 구매하며 그 의미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선택에 흡족해 하는 것이다. 사회의식을 갖춘 소비자로서 자신의 선택이 제3세계의 가난한 농부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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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졸업생이 취업 더 잘된다
취업률 수도권대 처음으로 앞질러 4년제 지방대학의 취업률이 올해 처음으로 수도권 대학을 앞질렀다. ‘선(先)취업 후(後)진학’ 추세로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9일 대학정보사이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공개한 전국 4년제 대학 174개교의 26개 주요공시항목에 따르면 고등교육기관 취업대상자 48만4729명 중 28만4116명이 취업했다. 취업률은 58.6%였다. 4년제 대학 취업률은 2011년 58.6%에서 2012년 59.5%로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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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노조 정치활동 금지는 합헌”
헌법재판소 결정…공무원 집단행위 금지도 합헌 교원 노조의 정치활동을 일체 금지한 법률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내려졌다. 헌재는 2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사들의 신청을 받아들여 서울행정법원이 제청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교원 노조가 일체의 정치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한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3조에 대해 합헌 결정했다. 헌재는 전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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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고등학교 학생 20만명 감소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698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0만여 명 감소했다. 28일 교육부가 4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전체 학생 수는 698만6163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0만1221명(2.8%) 감소했다. 감소율은 전년 2.7%와 비슷했다. 학교급별 학생 수 감소율은 유치원은 0.9%, 초등학교 2.0%, 중학교 4.8%, 고등학교 2.8%였다. 다만 출생률이 높았던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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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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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석촌지하차도 구멍은 삼성물산 부실공사 때문”
석촌지하차도 동공(洞空. 빈 공간)은 삼성물산의 부실공사 때문이라는 전문가들의 결론이 제시됐다. 동공의 발생원인을 조사한 서울시 전문가 조사단은 28일 지하철 9호선 공사를 맡은 삼성물산의 부실 공사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결론 내렸다. 조사단장인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다각도로 원인을 조사한 결과 동공은 지하철 9호선(919공구) 3단계 실드 터널 공사 때문에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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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취직 검사 절반이 삼성으로
현직에서 물러나 대기업에 재취업한 검사들 중 절반이 삼성그룹 계열사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이 법무부와 검찰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2년부터 작년까지 퇴직한 검사들 중 일반 업체에 취직한 이들은 모두 10명이다. 이들 중 삼성그룹 계열사 임직원으로 취업한 경우가 5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서울중앙지검 출신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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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고농도 온실가스 대기배출
한국전력이 전력 설비의 절연가스로 사용하는 고농도 온실가스가 대기로 배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한전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전정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력설비에 쓰이는 육불화황은 총 5332t으로 작년에만 46t이 배출됐다. 불소 화합물의 일종인 육불화황은 주로 송배전 변압기와 전기 개폐기의 절연가스로 사용된다. 이산화탄소보다 온실지수가 2만3900배 높은 점을 고려하면 46t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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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4개 자동차업체 인도서 벌금…현대차는 제외
인도 공정거래 기관인 경쟁위원회(CCI)가 자동차 업체 14곳이 부품 시장에서 경쟁 제한 조치를 했다며 모두 254억 4천만 루피(4266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현지 일간 이코노믹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대상 업체에는 134억 6천만 루피로 가장 많은 벌금을 받은 타타자동차와 마루티스즈키, 마힌드라&마힌드라 등 인도 기업과 도요타, 혼다, 폴크스바겐, BMW, 포드, GM 등 외국계 기업이 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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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빠 단식 중단하기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6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온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단식을 중단하기로 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은 28일 오전 “유민아빠 김영오님이 오늘자로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다 단식 40일째였던 지난 22일 오전 시립 동부병원으로 이송돼 일주일째 입원중이다. 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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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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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시험 2018학년부터 ‘절대평가’
황우여 교육부 장관 “과도한 영어교육 무슨 결실 냈나” 현재 중학교 3학년생이 응시하게 될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영어 영역에서 절대평가제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수능 영어의) 절대평가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큰 방향에서 잡고 있다”며 절대평가 도입 계획을 밝혔다. 황 장관은 “2017학년도부터 하느냐 2018학년도부터 하느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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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KT 정규직 8천명 감축 계약직만 80명 늘려
지난 상반기 주요 대기업들이 정규직 직원을 8천명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통신·보험·유통 등 내수업종 기업이 정규직 일자리를 크게 줄였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업종 기업은 정규직 일자리를 늘렸다. 27일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개 상장사가 제출한 올해 반기보고서를 토대로 이들 기업의 지난 6월 말 기준 직원 수를 지난해 말과 비교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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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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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자협회 성명
아시아기자협회 성명 “폴리 기자 참수 만행에 분노하며”
아시아기자협회는 최근 발생한 미국 기자 참수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음지에서 저널리즘의 기본가치와 진실, 그리고 자유를 밝히기 위해 헌신하는 기자을 옹호하는 것을 최고의 사명으로 여긴다. 최근 지구촌은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ISIS, DAESH)가 자행하는 대량학살에 경악하고 있다. 범인은 알카에다의 잔당이나 이슬람 급진파로 추정되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수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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