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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 수출입 3년연속 동반감소
한국과 일본의 교역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5일 코트라에 따르면 일본에 대한 우리나라의 수출은 2012년 -2.2%, 2013년 -10.7%, 2014년 1∼9월 -4.6%로 3년째 감소하고 있다. 일본으로부터 수입은 2012년 -5.8%, 2013년 -6.7%, 올해 1∼9월 -11.1%를 기록했다. 대일본 수출입이 3년 연속 동반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대일 수출 부진에는 엔화 약세에 따른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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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터키와 금융감독 협력 MOU
[아시아엔] 금융당국이 아랍에미리트연방(UAE) 및 터키와 보험 분야의 금융감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금융위원회는 고승범 사무처장이 지난 2일(현지시각) UAE 아부다비를 방문해 양국간 보험 정책·감독 협력 방향 등을 논의하고, 현지 보험청과의 MOU에 서명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번 MOU 체결로 양국 보험사간 상호 진출뿐만 아니라 보험 인프라 및 인력 양성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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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이슬람’ 자카르타에 ‘기독교도’ 주지사
세계 최대 이슬람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가 사상 처음으로 중국계 기독교도 주지사를 맞게 됐다. 4일 연합뉴스가 인도네시아 안타라통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프라세티오 에디 마르수디 자카르타 시의회 의장은 바수키 차하야 푸르나마(48) 자카르타 부지사의 주지사 승계식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전 자카르타 주지사가 지난 7월 대선에서 당선돼 대통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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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저가’ 무인기 국제시장 공략
중국이 군용기 분야 기술 우위와 저가 공세를 앞세워 향후 무인기 생산의 국제적 중심이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중국 신화통신 포털은 미국의 격월간 ‘내셔널 인터레스트’의 지난달 31일 “중국의 드론, 전 세계로 나갈 준비가 됐다’는 글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하면서 “중국 당국이 이런 무인기의 주 고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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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하이 교류렵력 MOU
서울시가 중국 경제수도 상하이와 양 도시간 교류협력 기반을 확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서울시는 중국을 방문 중인 박원순 시장이 현지기준 4일 상하이 시청을 방문해 양슝 시장과 양 도시 간 우호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50여 명의 현지 기업·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환경설명회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시와 상하이 간 우호교류협력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수도 베이징과는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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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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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제 원자재가격 ‘하락행진’
유럽과 중국 등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국제 유가는 최근 넉달새 25%가량 떨어졌다. 미국 양적완화 종료에 따른 달러화 강세는 이를 더욱 부추겼다. 4일 국제금융센터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달 말 배럴당 80.54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8.2% 내렸다. 영국 브렌트산 원유도 지난달 말 배럴당 85.13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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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 20년 시달린 디플레 잡으려 한다”
[아시아엔]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일본은행(BOJ)의 최근 추가 양적완화와 관련해 “20년간 시달린 디플레이션을 잡으려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김 총재는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해 질문을 받고서 이처럼 말했다. 이어 “BOJ는 일본의 성장률이 굉장히 낮은 데 불만을 느끼고 실망하고 있다”면서 “일본은 계속해서 경기부양을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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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포스코, 인도네시아에 사회적기업 설립
[아시아엔]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 사회적 기업을 세운다. 코이카는 4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찔레곤시의 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PT.KP)에서 ‘찔레곤시 고용 촉진을 통한 지역 자립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 설립 현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우리 측에서 박영식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공사, 이영훈 포스코 부사장, 김병관 코이카 인도네시아 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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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원전프로그램 지원
우리나라가 베트남 원전 수주를 겨냥, 한국 표준형 원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4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이달 말에 한국 표준형 원전(OPR 1000)의 운전·성능 시험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남부 달랏대학교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200만 달러 상당의 해당 프로젝트에 따라 달랏대에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교육·연구용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베트남 원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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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피치, 베트남 신용등급 올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베트남의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한단계 올렸다. 피치는 3일 베트남의 외화·자국통화 표시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B+’에서 바로 윗단계인 ‘BB-‘로 올리고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베트남 언론이 전했다. 피치는 베트남이 지난 3년 동안 평균 5.6%의 양호한 성장률을 보인 데다 인플레도 지난해 평균 6.6%에서 지난달에는 3.2%로 진정되는 등 거시경제지표가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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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인도 총리, 해외유출 ‘블랙머니’ 회수 다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일부 부유층이 세금회피를 위해 외국으로 빼돌린 ‘블랙 머니’ 회수를 거듭 다짐했다. 모디 총리는 2일(현지시간) 20분에 걸친 라디오 대국민 연설을 통해 “블랙 머니 회수는 제게 신념의 문제에 해당한다”며 “인도 빈민의 돈인 블랙 머니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그의 이번 발언은 모디 정부가 스위스 은행에 블랙 머니를 넣어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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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쟁점 ‘일괄타결’ 시도
APEC 정상회담 앞두고 제14차 협상…수석대표 참석 한국과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을 둘러싼 핵심 쟁점을 일괄 타결을 시도한다. 양국 대표단은 6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FTA 제14차 협상을 벌인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3일 밝혔다. 이번 협상은 9∼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눈앞에 두고 열린다. APEC 정상회의는 중국 측에서 FTA 타결 희망 시점으로 점찍은 때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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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국산 TV ‘만족도’ 높아
[아시아엔]호주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TV 업체의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호주 소비자만족도 조사업체인 캔스타블루가 발표한 2014년 소비자만족도 조사결과를 보면 삼성전자는 3D TV 부문에서, LG전자는 LCD T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TV 부문 소비자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TV 종류를 구분하지 않고 평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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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APEC 아세안 G20회의 잇따라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9∼16일 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제17차 아세안+3 정상회의 및 제9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과 미얀마 네피도, 호주 브리즈번을 잇따라 방문한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과 안종범 경제수석은 2일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의 해외순방 계획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제22차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9∼12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고, 이어 제17차 아세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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