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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 대통령 “촛불과 태극기,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드디어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새 대통령은 겸손한 자세로 소통과 화합, 협치를 통해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 인수위도 없이 내각구성도 못한 채 여소야대로 출범하기 때문이다. 다른 후보들도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건강한 야당으로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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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문재인 대통령, 촛불도 태극기도 껴안아야

    [아시아엔=편집국]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 후보의 제1과제는 무엇일까? 작년 말 이후 갈라질 대로 갈라진 민심수습이 최우선일 듯싶다. 촛불시민들의 적폐청산 시대정신과 태극기로 나타난 또다른 민심을 어떻게 하나로 묶어낼 것인지는 이제 ‘대선후보 문재인’이 아닌 ‘대통령 문재인’의 몫이 됐다. 문 대통령은 후보 경선전 촛불시위에 자주 등장해 민심을 경청했다.(사진 왼쪽) 그는 후보시절인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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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 해외동포 목소리 들리시나요?

    [아시아엔=경윤주 해외 언론인, 텍사스 iNewsNet 대표,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 정책위원장 역임] 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선거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급박하게 치러진 대통령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가장 많은 유권자들이 75.3%로 사상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자 나라 안의 이목이 집중됐다. 재외선거 풍경은 한국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투표를 위해 대여섯 시간을 쉼없이 운전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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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당선] 대입폐지해야 교육정상화

    [아시아엔=전창림 <미술관에 간 화학자> 저자, 홍익대 바이오화학공학과 교수] 선진국인 OECD 국가들의 평균 자살률이 인구 10만명 당 12.9명(2011년 통계)인데, 우리나라가 33.5명입니다. 2배가 훨씬 넘죠. 특히 10대, 20대, 30대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입니다. 그리고 15~19세 청소년들의 자살 원인 1위가 성적과 진학문제입니다. 자살충동을 느꼈다는 청소년은 10%에 달합니다. 유태인은 전세계 인구의 0.3%밖에 안 되지만 과학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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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매거진N] 2017년 5월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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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엔터테이너가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2017 연예계 희망사항

    [아시아엔=차플린(본명 차승환)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김포지회장, <문화방송> 코미디언 공채 8기] 어디서부터 어떤 말을 해야할 지 걱정부터 앞선다. 일반적으로 연예계 동료들이 모이면 늘상 하는 이야기는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나 출연료, 혹은 행사를 얼마나 자주 하는지 등이다. 또 자기가 살아가는 삶에 관해서도 종종 얘기한다. 사람들이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아닌가 싶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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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당선] 핀란드 유학 중 한국인 부부가 대통령께 보내는 두 표의 메시지

    [아시아엔=박은찬·박채아] 안녕하세요. 저희는 핀란드에서 11개월째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저희가 한국을 떠나 있던 지난 동안 여기서 접한 한국 관련 뉴스는 정말 엄청나고 강렬하였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물어보는 한국의 이런저런 소식들은 때론 부끄러웠습니다. 반면,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을 이야기 할 때 그들은 몹시 부러워했습니다. 깨어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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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들이 당신의 하늘입니다

      [아시아엔=정향희 제주 부영호텔 셰프] 저는 누구도 얘기하지 않는, 쉬쉬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겨 대통령께서 지나칠 수 있는 문제들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사회의 약자뿐 아니라 우리 주위에 평범해 보이는 아들 딸들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초등학생 따돌림···아이는 나라의 미래. 아이들은 자신이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자존심 상하고 어차피 해결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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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당선] 분식집 아주머니·푸줏간집 사장님 한숨소리 들으시길

    [아시아엔=김기태 전 한겨레신문 기자] 분식집 아주머니의 갸름한 눈썹 사이 주름살이 깊어졌다. 아파트 단지 근처에 GS마트가 새단장을 한 탓이었다. 단지 옆 상가 1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꽤나 큰 마트였다. 번쩍번쩍 문을 새로 연 마트에는 새로운 코너가 생겼다. 동네 분식집에서 팔던 튀김, 떡볶이, 순대가 대형마트의 진열대에 산뜻하게 배치됐다. 마트 바로 옆에서 쏠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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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당선] “젊은 작가들 책 두달에 한권은 꼭 읽으시길”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트렌드 전문기자] 2030세대로서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이라니 퍽이나 거창하다. 우선 퀴즈 하나 내며 글을 시작해볼까 한다. 새 대통령께서는 ‘비상경계’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 “국군 통수권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겠는가”라고 정색하고 반문하신다면 조금 김이 빠질 듯하다. 국방과 관련한 이야기였다면 조금은 다르게 접근했을 터이니···. ‘비상경계’는 최근 구직난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들이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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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당선] 프란체스코 교황의 ‘겸손함’과 ‘온유함’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터 인도 <스폿필름> 발행인 아시아엔 인도 지사장] 최근 인도와 미국의 정치적 변화는 시사평론가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프랑스 역시 1년 전 영국에서 일어난 것과 같은 일을 겪고 있다. 지금 세계는 변화의 태풍에 휩싸이고 있다. 사람들은 지금 상황이 계속 되길 바라지 않고 있다. 특히 제 정신이 아닌 정치인들이 권력 잡는 것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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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꼭 해야할 3가지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전 청와대 치안비서관] 좌파이면서 짐짓 좌파 아닌 듯하는 좌파, 어정쩡 좌파에 우파 색 덧칠하려다 만 애매모호 좌파, 피고인 전 대통령이 박살낸 지리멸렬 우파. 이 세 파가 겨룬 대선. 승자 정해졌다. ①내부 체념·외면의 치유 대통령은 뭘 해야 하는가. 첫째, 우리 사회 내부의 체념과 외면을 치유해야 한다. 국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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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당선] 트럼프 vs 시진핑 사드갈등 해법은?

    [아시아엔=이춘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미중 패권경쟁과 한국의 전략> 저자] 2016년의 미국 대선 결과를 예상 밖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트럼프는 이미 1987년부터 미국의 ‘대통령 감’으로 인식되었던 인물이다. 트럼프는 10권 이상의 저서를 펴낸 지식인이며 하루에 적어도 4시간 정도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하는 독서인이기도 하다. 트럼프를 대책 없는 인물로 폄하하거나 비정상적인 인물로 치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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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2분정치] “투표는 힘이 세다, 투표가 살린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투표는 힘이 세다. 박근혜는 옥에 갇혀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지만 적폐는 그대로 남아 있다. 박근혜의 합당한 처벌, 검찰개혁 재벌개혁 언론개혁 등 적폐청산의 동력은 바로 투표다. 한반도위기관리, 북핵문제 해결,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공정사회 건설도 모두 투표에 달려 있다. 투표는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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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천하통일⑧] 진 효공, 상앙의 ‘변법’으로 천하통일 기틀 마련

    법은 승리를 위한 수단이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진의 9대왕 목공 이후 진나라는 오랫동안 간신히 명맥을 이어 내려왔다. 무섭고도 긴 침묵의 시간이었다. 인재는 다 사라지고, 영명했던 진목공의 신화도 잊혀졌다. 진의 무지막지한 전통의 순장제도로 인한 177명의 인재가 함께 파묻힌 사건의 후유증은 엄청났다. 진은 다시 서북방의 무식한 변방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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