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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6/7] 카타르 “걸프이웃과 협상 하고파”·日, 엔화-아시아통화 직접거래 추진

    [아시아엔 편집국] 1. 中, 미국의 톈안먼 사건 언급에 “내정 간섭” 강력 반발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1989년 발생했던 중국의 톈안먼(天安門) 사건에 대해 언급하자 중국이 내정 간섭이라며 강력히 반발. 6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틸러슨 국무장관이 톈안먼 사건 28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자 “미국은 편견을 버리고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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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창수 시인의 뜨락] 적군 묘지에서 6.25를 떠올리다···구상 ‘초토의 시’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구상(具常, 1919- ) 시인은 서울에서 나 함남 원산에서 성장했다. 월남하여 6.25때 종군기자로 활동했다. 카톨릭 영성을 바탕으로 구도자적 경향의 시를 발표하였으며, 시집으로는 <초토의 시> 등이 있다. 한국전쟁 이후 남과 북 그리고 해외의 많은 학자들은 전쟁의 기원에 대한 해석을 둘러싸고 줄기차게 상호의 주장을 피력해 왔다. 그러나 <한국전쟁의 기원>(김자동 역, 일월총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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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중국 천하통일 21] 환관의 식객 ‘인상여’와 염파 장군의 ‘문경지교’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범저의 원교근공책의 가장 큰 희생양은 전통의 강국 조나라였다. 진나라가 천하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황하의 북쪽에 웅거하고 있는 이웃 조나라를 쳐야 했다. 그러나 이제부터 벌어질 진과조의 치열한 전쟁 이야기를 하기 전에 조나라의 아름다운 이야기부터 해야겠다. 그것은 ‘완벽귀조(完璧歸趙)’와 ‘문경지교(刎頸之交)’ 이야기다. 이즈음 북방의 조나라는 이웃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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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카타르 단교] 이슬람 국가들 카타르와 단교로 중국 ‘일대일로’ 차질 우려

    [아시아엔=편집국] 이슬람 국가들이 잇따라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함으로써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도 이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대일로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에 걸쳐 모두 65개국이 관련이 있으며, 특히 중동이 다리역할을 하고 있다. 더욱이 중국은 원유를 대부분 중동에서 수입해서 쓰고 있어 이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중국에게도 영향을 큰 미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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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카타르 단교] 사우디 등 중동 7개국 카타르와 단교는 이란 견제용?

    [아시아엔=편집국] 카타르 사태의 원인은 오래된 종파갈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우디아라비아·바레인·UAE·이집트·예멘 및 리비아 동부 정부·몰디브는 5일 카타르와의 국교 단절 및 육해공 통행 전면 차단을 선언했다. 이들 국가는 자국이 ‘적’으로 돌린 이집트 무슬림형제단·시아파 무장 정파 헤즈볼라 등을 카타르가 지원한다는 점을 단교 결정의 중대 사유로 발표했다. ‘테러리스트 지원’을 표면적인 이유로 내걸긴 했지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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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탈북민 3만 시대’, 남한 정착 최우선 과제 3가지

    탈북자 문제 해결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울산 중부경찰서 이 모 경위는 얼마 전 출근길에 한 통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OO마트 OOO입니다. 북한여성, 그분은 잘 계시는지요? 애 키우기 힘들지 않나요? 애기 기저귀 값 좀 드리고 싶은데 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몰라서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지난 3월 초 탈북민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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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6/5] IS 추종자들 “런던 테러, 우리가 약속한 암흑”·중동분쟁 씨앗 된 ‘6일 전쟁’ 50주년

    [아시아엔 편집국] 1. 홍콩서 11만명 톈안먼사태 추모 촛불집회 – 4일 홍콩에서 중국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운동 28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추모 촛불집회가 개최됨. 촛불집회 주최 측은 이날 참가자가 11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 – 중국 톈안먼 민주화 운동 28주년 기념 촛불집회에 참가한 안경점 사장 장(張·60) 모씨는 최근 홍콩 젊은이들이 홍콩 자치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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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천상병 같은 순수한 이들에게 왜 시련은 끊이지 않을까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천상병(1930~1993)은 일본에서 출생해 해방 후 마산중학교 재학 중 시인 김춘수와 조우했다. 유치환 추천을 받아 등단하였다. ‘문단의 마지막 순수시인’, ‘문단의 마지막 기인’으로 불린다. 시집 <귀천> 등이 있다. 첫 시집 <새>는, 행려병자로 오인된 그가 서울시립정신병원에 수용되었을 때, 친구들이 그가 죽은 줄 알고 유고시집으로 엮은 것이다. 왜 순백의 영혼들은 이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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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중국 천하통일 20] 진 소양왕,범저의 ‘원교근공책’ 얻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기원전 311년, 강력했던 제26대 진의 혜문왕이 죽고, 그 아들 무왕이 제27대 왕으로 즉위하자, 장의는 갑자기 힘을 잃는다. 무왕은 장의를 좋아하지 않았다. 아버지 혜문왕과 죽이 맞아서 갖은 음모를 꾸며대는 것도 그렇고, 근본 없는 장의가 진나라의 대부로 전횡하는 것도 싫었다. 그러니 만고의 진리인 세태변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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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정상덕의 평화일기] 사드 배치 성주 소성리 원불교평화교당 앞 ‘참새와 평화’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2017년 대한민국 평화1번지 성주 소성리 진밭교 삼거리, 전쟁무기 사드가 가까이 보이는 마지막 오르막길에 원불교평화교당이 설치된지 벌써 88일째다. 6월 4일 새벽 5시 기도를 올린 후 가장 먼저 찾아오는 벗이 참새가족들이다. 짹짹짹 엄마와 아들 참새가 다가와 아스팔트 위의 모이를 고르고 쫀다. 혼자 온 덩치큰 참새는 두리번 거린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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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구금 보호외국인 강제추방···새정부 인권 최우선에 ‘역행’ 지적도

    [아시아엔=편집국] 법무부가 지난 5월27일에 이어 지난 1일 외국인보호소에 장기구금돼 있던 보호외국인들을 잇따라 강제 추방한 것으로 3일 밝혀졌다. 이들은 난민신청자들로 짧게는 2년에서 6년간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장기구금되어 있던 외국인이다. 이번에 추방된 사람들은 파키스탄인 자밀(파키스탄 MQM당 당원) 등 파키스탄인 1명과 나이지리아 4명 등 모두 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난민신청 재판에서 패소해 재신청을 준비중이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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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와 한미 정상회담서 북한문제 어떻게 풀까?

    [아시아엔=박용수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최근 북한의 핵과 미사일 기술수준이 높아져, 실험 그 자체로 실질적 위협이 되고 있다. 관계국들의 반응도 민감해지고 있으며, 국제적인 대북 제재조치가 강화되고 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의 강화와 상호작용하면, 북핵문제는 통제불능의 상태로 빠질 가능성이 있다. 북핵문제는 통제불능의 위기로 치닫기 전에 평화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평화적 관리는 북핵문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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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레바논의 신문이 사라지고 있다···’언론위기’ 극복 7가지 방안

    [아시아엔=기나 할릭 레바논 언론인] 레바논 언론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와 SNS의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변화는 신문, 텔레비전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형태의 언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접하기 위해 텔레비전이나 신문 대신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하고 있다. 신문·방송 등 전통적인 미디어는 존재가치가 줄어들며 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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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1100만 시리아 난민 문제 해결 없인 세계평화 ‘요원’

    Editor’s Note – 2010년 말 튀니지에서 시작된 ‘아랍의 봄’ 이후, 민주화 열기는 인근의 중동, 아랍국가들로 번졌습니다. 이들 중 민주화에 성공한 국가도 있지만 실패한 국가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시리아는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하려던 정부군과 이에 맞서는 반정부군의 충돌이 심화되면서 내전이 발발해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2017년 3월 기준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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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6/2]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 호텔서 총격· 트럼프, 파리기후협정 탈퇴 공식발표

    [아시아엔 편집국] 1. 트럼프, 파리기후협정 탈퇴 공식발표…”오늘부터 전면 이행중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의 파리기후변화협정 탈퇴를 공식으로 발표. 이로써 미국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비준한 지 9개월 만에 파리기후협정을 백지화. 세계 2위 탄소 배출국인 미국의 탈퇴 선언으로 파리협정은 사실상 존폐의 갈림길에 서게 됨. –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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