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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미중 무역전쟁 시대, 중국 ‘만만디’ 과연 그런가?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사람들의 특질인 ‘만만디’라는 말, 한 번쯤은 들어봤지? ‘만만디(慢慢地)’는 중국어로 ‘천천히’라는 뜻인데, 중국사람들의 성격이나 행동이 느긋하고 급하지 않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야. 실제로 중국인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는 ‘慢’자가 들어가는 말이 많아. “만만라이(慢慢?:천천히 하세요.)”, “만저우(慢走:조심해서 가세요.)”, “칭만용(?慢用:천천히 드세요.)” 같은 말들이지. 반면 한국인은 중국인에 비해 행동이나 성격이 급하고 빨라서 중국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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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6.17] 미세먼지 ‘좋은’···아침 구름 조금, 오후부터 맑음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17일, 전국 구름이 많이 끼겠으며,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17일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12시 이후부터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15~19도, 낮 22~29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대전·전주·광주·부산·강릉·제주 18도 △대구·춘천 17도 △울릉·독도 1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제주 26도 △대전·춘천 28도 △대구 29도 △전주·광주 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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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맛집] ‘꼬막비빔밥’, 강릉엄지네포장마차·정정아식당···초여름 영양 만점

    [아시아엔=정향희 요리 전문기자] 꼬막비빔밥의 원조격인 강릉엄지네, 최근 1년 사이 우후죽순 가맹점이 생겨나 전국을 뒤흔들고 있는 연안식당. 거기에다 꼬막비빔밥만을 우선순위로 두진 않지만 여느 꼬막비빔밥 식당보다 맛에 뒤지지 않는다는 정정아식당 등 꼬막비빔밥 맛집이 자리잡고 있다. 우선 꼬막비빔밥의 맛을 좌우하는 요소는 여러 가지 있는데 무엇보다 싱싱한 꼬막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대부분 새꼬막이나 피꼬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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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금주날씨] 잦은 비에도 초여름 더위 계속···미세먼지는 좋은 편

    [아시아엔=편집국] 6월 중순 후반에 들어선 금주에도 비가 잦을 것으로 전망된다. 초여름 날씨는 비에도 불구하고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6일 “이날 낮까지 강원 영동, 경상 동해안에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호남 동부내륙과 영남 서부내륙에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에 5~20㎜, 호남 동부내륙과 영남 서부내륙에는 5㎜ 안팎으로 예상됐다. 화요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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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미중 무역전쟁] 브라질, 내년 세계 최대 콩 생산국 될듯···中 수출 증가 영향

    브라질 1억2300만t·미국 1억1200만t 예상 對中 수출 전체의 26.8%···對美는 12% 차지 [아시아엔=연합뉴스] 미중 무역분쟁이 계속되면서 브라질이 내년에 세계 최대의 대두 생산국으로 떠오를 것으로 관측됐다.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UOL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는 브라질의 대두 생산량이 올해 1억1700만t에서 내년에는 1억2천300만t으로 늘어나면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대두 생산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반해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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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설악무산 흔적과 기억①김한수] 첫 만남부터 속임수(?)

    “여기에 모아놓은 회고담은 오현 스님이 보여준 기풍의 전모라고는 할 수 없다. 어쩌면 여러 사람이 각기 만져본 코끼리 다리에 대한 기억일 수 있다. 그럼에도 이를 책으로 엮는 것은 생전에 스님이 보여준 본지풍광(本地風光)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아직 어리석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지남(指南)으로 삼기 위해서다.” <아시아엔>은 지난해 5월 28일 열반한 조오현 스님 1주기를 맞아 <설악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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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 난민①] 예멘 난민 그후 한국 난민 정책 얼마나 개선됐나?

    작년 봄 500여 예멘 난민 신청인들이 제주에 도착하며 한국사회에 난민 이슈를 제기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한국사회는 난민에 대한 인식이 과연 얼마나 개선되었나? 다행히 작년 사건을 계기로 어느 정도 인식변화가 일어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난민에 관한 한 한국사회는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엔>은 5월 18~19일 광주에서 5·18기념재단 주최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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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원불교 100년 소태산기념관 한강 노량진 랜드마크···정상덕 집행위원장 “해닮은 일원상”

    [아시아엔=편집국] 세계교화의 꿈을 안고 신축한 원불교소태산기념관(소태산기념관)이 5월 30일 동작구청으로부터 조건부 사용승인을 받았다. 지난 5년간 소태산기념관 신축 불사의 실무를 맡아온 정상덕 건축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원불교100년성업봉찬사업의 일환으로 준공된 소태산기념관은 ‘세계교화 기반 마련의 업무동’과 ‘미래교화 모델 창출의 종교동’이 상생·공존함으로써 원불교 2세기 희망을 여는 책임을 부여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소태산기념관 신축 불사의 실무를 맡아온 정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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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중 무역전쟁] 푸틴, 시진핑 숙소 직접 찾아 아이스크림 선물···시진핑 66살 생일 축하

    [아시아엔=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직접 찾아 생일을 축하하며 중러 간 밀월을 과시했다. 중국과 러시아에 전방위 압박을 가하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의식한 것으로 보는 해석이 많다. 펑파이(澎湃)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열리는 ‘아시아 신뢰구축 회의 정상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시진핑 주석의 숙소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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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맛집] 장어구이 ‘검단양만’·잠실새내역···고집스런 식재료 관리

    [아시아엔=정향희 요리 전문기자] 서울 한복판에서 식감이 톡톡 튀는 장어구이 맛을 맛본 적이 얼마만이던가. 장어의 고장에서도 잘한다는 맛집의 장어 맛 이상을 버금가는 곳을 찾아냈다. 손님이 많다는 어느 장어집을 가도 장어살이 약간은 푸석푸석한 느낌이 든다거나 느끼해서 금방 질리게 되는 장어 맛을 많이 봤다. 그러나 이곳은 항상 한결같이 좋은 맛이다. 잠실새내역 근처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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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변혁의 첫걸음-인권교육의 힘’ 전시회 충북대서 개막···한국SGI 주관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나부터 변화 만드는 첫걸음, 지금 시작됩니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변혁의 첫걸음-인권교육의 힘’ 전시회가 15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개막해, 21일까지 계속된다. 세계 192개국 창가학회 회원으로 구성된 SGI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와 국제기구가 공동주최하고 한국SGI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인권교육’을 주제로 열린다. ‘변혁의 첫걸음-인권교육의 힘’ 전시는 UN이 2011년 인권교육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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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소련땅서 독립운동 김경천 장군님께 증손녀 김올가 올림

    [아시아엔=김올가 전남대 디아스포라학과 박사과정 수료, 카자흐스탄 까라간다 출생] 할아버지, 증손녀 올가에요. 겨우 한 줄 썼는데, 눈물부터 나와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시베리아 코틀러스 강제수용소. 평생을 대한의 독립과 피압박 민족의 해방을 위해 애쓰신 할아버지가 무슨 죄가 있다고, 그 추운 곳에 가둬놓고 언 땅을 파게 했을까요. 2012년 KBS 역사스페셜 다큐를 만들 때, 제가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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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국수가 먹고 싶다’ 이상국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칫집 같아도 어느 곳에선가 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마을의 문들은 닫히고 어둠이 허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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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 대통령 지지율 소폭 올라 40% 후반대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오름세를 보이며 40% 후반대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은 똑같이 2%포인트씩 감소해 전주와 동일한 16%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한국갤럽은 6월 2주차 여론조사 실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긍정 평가)이 전주 대비 1%포인트 증가한 47%를 나타냈다고 14일 발표했다. 반면 국정 운영을 ‘잘못 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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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진은 역사다. 사진은 언어다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사진은 역사다. 사진은 언어다. 기자처럼 역사와 언어가 왜곡된 곳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에게 사진은 말 그대로 살아있는 역사이며 언어다. 한국 사진기자의 전설 고명진 전 한국일보 사진기자이자 (사)아시아기자협회 감사가 마련한 세계보도사진특별전이 기대되는 이유다. 올해 퓰리처상 수상자인 김경훈 기자가 영월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할 지, 김 기자의 10년 후 사진은 무엇을 얘기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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