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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러수교 30년, 블라디보스톡에 독립운동가 이동휘 선생 기념비 건립
[아시아엔=러시아 타스통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 정부 공보실은 4일 “올해 9월 30일 한러수교 30주년 기념행사에서 블라디보스톡에 독립운동가 이동휘 선생 기념비 제막식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보스톡 시 정부 공보실은 “2020년 한러수교 30주년 축하행사들 중 하나로 이동휘 선생의 기념비 제막식을 갖기로 결정했다”며 “한국 각계각층의 대표단과 일반 국민들이 자주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동휘 선생 기념비 건립은 블라디보스톡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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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한폐렴] 후베이성 하루새 사망 65명·확진 3156명 급증···전체 사망 490명·확진 2만3천명
[아시아엔=연합뉴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490명과 2만3천명을 넘어서면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발병지인 우한(武漢)이 포함된 중국 후베이(湖北)성에서만 사망자가 하루 동안 65명 늘었다. 5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후베이성은 지난 4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3156명, 사망자는 65명이라고 발표했다. 새로 늘어난 확진자와 사망자는 우한에서만 각각 1967명과 49명을 기록해 우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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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기다리는 시간’ 서정홍 “마음 놓고 베풀 수 있는 것은”
나는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이 좋다. 사람을 기다리다 보면 설레는 마음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만나기로 한 사람이 오지 않으면 여러 가지 까닭이 있겠지 생각한다. 내가 사람들에게 마음 놓고 베풀 수 있는 것은 사람을 기다려 주는 일 내가 사람들에게 마음 놓고 베풀 수 있는 것은 다음에 또 기다려 주는 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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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한폐렴] ‘우한방문’ 숨기고 의료진 30여명 접촉한 환자, 당국 엄벌 경고
[아시아엔=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가장 기승을 부리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을 방문했다가 이 병에 걸린 환자가 방문 이력을 숨기고 의료진 30여명을 비롯한 100여명과 밀접 접촉한 사실이 드러났다. 4일 쓰촨성 야안(雅安)시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신종코로나 환자 허우(侯)모 씨(69) 씨는 지난달 18일 우한시 한커우(漢口)에서 열차를 타고 쓰촨성으로 들어왔다. 그는 지난달 27일 기침과 가래, 숨가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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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한폐렴] 베트남 환자 10명으로···중국~베트남 열차노선 운행 중단
중국서 온 입국자 950명 전원 격리할 듯 [아시아엔=연합뉴스] 베트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가 2명 더 추가돼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특히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 교육받으러 갔다가 귀국한 한 회사 베트남 직원 8명 가운데 5명과 그 가족 1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베트남 보건부는 “우한에서 2개월간 교육을 받고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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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날씨] 출근길 영하 10도·체감온도 -19도···미세먼지 ‘좋음’
[아시아엔=편집국] 출근길 서울 체감온도가 -19도까지 내려가겠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아침 기온이 -15∼-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춘천 -12도, 인천 -9도, 수원 -10도, 대전 -8도, 세종 -10도, 대구·강릉 -5도, 광주 -4도, 부산 -2도 등으로 예상된다. 하루 전보다 5도 이상 낮아지겠다. 강한 바람 탓에 체감온도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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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한폐렴] 주한 러시아특파원이 바라본 한국 내 ‘反中정서’
[아시아엔=러시아 일간 <로시스카야가제타> 올렉 키리야노프 서울특파원]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해 한국을 포함한 다른 곳으로의 확산되면서 한국인들 사이에 반중 정서가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식당 중에는 중국인을 받지 않는 곳들이 생겨나고 몇몇 대학들은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방학 후 다시 복귀하는 것을 서두르지 말도록 요청하고 있다. 또한 주요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한국에서 모든 중국인 여행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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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한폐렴] 16번 확진자 진료한 ‘광주21세기병원’ 임시 폐쇄
[아시아엔=편집국]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차 진료를 받은 중형병원인 ‘광주 21세기 병원’이 임시 폐쇄 조치한다. 광주시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42살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씨는 1월 19일 태국 여행에서 돌아온 뒤 1월 27일부터 열과 기침 등의 증세를 보였다. 이후 광주 21세기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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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한폐렴] 국내 16번째 환자 발생…태국여행 43살 한국여성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4일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태국 여행 후 지난달 19일 입국한 43세 한국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났으며 이달 2일까지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3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내원한 뒤 격리됐고,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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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한폐렴] 아랍에미리트 “’아랍식 코인사’도 피하라”
UAE, 베이징 제외 모든 중국노선 항공편 중단 [아시아엔=편집국] UAE 민간항공청은 5일부터 베이징(北京)을 제외하고 에미레이트항공과 에티하드항공의 중국 노선과 중국발 UAE행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한다고 3일 발표했다. 운항을 계속하는 베이징 노선은 중국 공항에서 승객이 타기 전 6∼8시간의 검역을 거치도록 했다. UAE에서는 신종코로나 감염 확진자 5명이 확인돼 치료 중이다. 이들은 모두 중국 우한(武漢)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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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입춘 한파특보···영하 10도까지, 오후부터 곳곳 눈·비
절기상 봄의 시작인 입춘(立春)이자 화요일인 4일은 일부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고 쌀쌀한 가운데 곳곳에서 눈이나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평년 -12∼-1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평년 2∼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한파 특보가 발표된 강원내륙과 경북북동산지는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고, 6일까지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3일 내다봤다. 한파 특보는 중부내륙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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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BS·동아·한경·한겨레·경향·KBS·국제신문 ‘2019 한국기자상’ 선정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는 3일 제51회(2019년도) 한국기자상 수상작(자)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고교 시절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과정 추적 등 인사검증 기사를 잇따라 보도한 동아일보 등 모두 7개 언론사가 선정됐다. 한국기자상심사위원회(위원장 배정근 숙명여대 교수)는 “이번 한국기자상은 대상 수상작 없이 부문별 수상작 7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취재보도부문에선 SBS의 ‘인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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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한겨울의 입춘'(立春) 정연복
겨울의 본색을 드러내는 칼바람 휘몰아쳐 체감온도 영하 20도라는 양력 2월 4일 바로 오늘이 입춘이라니 참 이상하지 않은가 온 세상 추위에 얼어붙고 나무마다 빈 가지뿐 초록빛은 어디에도 없는데 뜬금없이 봄이 왔다니. 아니다! 입춘이 맞다 겨울 지나 봄 오는 게 아니라 겨울 속에 봄이 있다 겨울 품속에서 봄이 살금살금 자라는 거다 겨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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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우한폐렴] 中 사망자 축소 논란···홍콩 연구진 “이미 7만6천명 감염”
우한 장례업체 “시신 담을 자루 부족하니 기증해달라” 의료시설부족 원인···”치사율, 발표보다 훨씬 높다” [아시아엔=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중국 전역으로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발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수가 실제보다 축소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중국 차이신(財信), 홍콩 명보, 빈과일보 등에 따르면 이날까지 사망자 수가 361명이라는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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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한 영사 ‘조원태 밥숟가락’ 발언 사과···문 대통령 총영사관 격려전화
SNS에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을 비판하는 글을 쓴 중국 후베이성 우한 현지 정다운(38) 경찰영사가 “기사까지 나가리라고 생각 못했다”며 사과했다. 정다운 영사는 3일 자신의 ‘위챗 모멘트’에 “1차 항공편 탑승할 때 허리디스크 수술해서 오래 앉아계시기 힘든 분에게 비즈니스 좌석을 배려해 드리고 싶었다”며 “그러지 못해 아쉬운 감정을 격한 감정 상태에서 조원태 회장님 탓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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