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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날씨] 새벽 비 그친 뒤 쾌청···충청·남부 초여름 기온
[아시아엔=편집국] 수요일인 27일 새벽까지 전국 흐리고 중부지방에서는 비가 오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호남권·부산·대구·울산·경남·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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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재인 지지율 62.3%로 소폭 상승, 호남 오르고 보수층 내려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62.3%로 올랐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5월 3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간 집계)에서 응답자의 62.3%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주 집계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5%포인트 내린 32.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유보는 5.1%로 0.2%포인트 내렸다. 세부적으로는 광주·전라에서 4.2%포인트,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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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5/26] 중국 우한연구소장 “코로나19 유출설은 조작”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 홍콩보안법 전면 지지 “홍콩의 장기적 안정 보장” – 26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홍콩 정부 대변인은 전날 외국 정객들의 홍콩보안법에 대한 비판에 대해 “각국은 국가 안보와 주권을 수호할 권리가 있다”면서 “홍콩에 대한 주권이 있는 중국이 홍콩 안보와 관련한 입법 권한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중잣대이자 위선적인 사고”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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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윤사월’ 박목월 “송화가루 날리는”
?송화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집 눈 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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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베트남 바로 알기③] ‘아세안’ 국가면서 동아시아 문화권
[아시아엔=심형철·박계환·홍경희·조윤희·응우옌 티타인떰·응우옌 타인후엔] 베트남은 지리적으로 이웃 나라인 라오스와 캄보디아 등과 함께 ‘동남아시아’로 분류되지만, 문화적으로는 우리나라나 중국, 일본과 더불어 ‘동아시아’로 분류된다. 우리나라 고등학교 사회 교과목 중 하나인 ‘동아시아사’에서도 대한민국,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의 성립과 발전 그리고 이들의 국제관계를 다루고 있다. 베트남을 동아시아 문화권으로 분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정치·경제·문화적으로 오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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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날씨] 가는 봄 아쉬운 듯 오후부터 비 ‘요란’
[아시아엔=편집국] 화요일인 26일 전국 맑다가 차차 흐려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는 이날 정오께부터 밤까지 약 5∼20㎜ 안팎으로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북 지역은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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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전문] 이용수 할머니 “우리 후손들이 가해자도 피해자도 안 되길”
저는 위안부였습니다. 그냥 위안부가 아니라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대만 주둔 가미가제 특공대의 강제 동원 위안부 피해자였습니다. 해방 이후 그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했던 제 삶의 상처를 대중에게 공개했던 것이 1992년 6월 25일입니다. 차마 용기를 내기가 어려워 제 자신이 아니라 친구의 이야기인 것처럼 당시 정대협에 거짓으로 피해를 접수했었습니다. 이후 1992년 6월 29일 수요집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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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5/25] ‘홍콩보안법’ 반대 대규모 시위, 200여명 체포
[아시아엔=편집국] 1. 中왕이 “미중 신냉전 경계해야…홍콩 외부 간섭 안돼” –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양국에 공동의 적이라면서 양국 대립으로 신냉전 시대가 벌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밝힘. 왕이 국무위원은 24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기자회견에서 최근 미중 관계 악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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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장기’···한·중·일 어떻게 다른가?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장기는 중국어로 ‘시앙치(象棋)’라고 한다. ‘象’은 ‘코끼리’를 뜻하는데 코끼리라는 의미보다는 征자를 붙여 象征(코끼리 상, 칠 정) 즉 ‘상징하다’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인다. 왜 장기에 상징하다는 의미의 상(象)자가 사용되었을까?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 장기를 둔 적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장기에는 군대의 구성원인 ‘상, 마,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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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미세먼지 ‘보통’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25일 전국 구름이 많고, 전라도에는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도, 경상도, 제주도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 지역은 미세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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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5/24] TV쇼 출연 日여자프로레슬러 숨진 채 발견
[아시아엔=편집국] 1. 악플 시달린 日 여자프로레슬러 숨져 -일본에서 ‘악플’에 시달리던 20대 여자 프로레슬러가 숨진 채 발견됨. -NHK에 따르면 셰어하우스(공유주택)에서 남녀 6명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한 민방 TV 프로그램에 출연해온 기무라 하나(木村花·22)가 23일 도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됨. -여자 프로레슬러로 이름이 알려진 기무라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의 비난성 댓글에 시달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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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9명 탑승 파키스탄 추락기 두명 생존…”사방 불타고 비명소리만”
[아시아엔=편집국] “정신을 차려보니 사방에 불이 붙어 있었고, 어른과 아이들 비명만 들릴 뿐, 그들을 볼 수 없었죠.” 지난 22일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 주택가에 추락한 여객기에서 살아남은 ‘기적의 생존자’ 무함마드 주바이르는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몸서리쳤다. 24일 현지 매체와 외신들에 따르면 파키스탄국제항공의 라호르발 카라치행 A320 여객기(PK8303편)가 22일 오후 2시 45분께 신드주 카라치 진나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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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욕타임스 일요판 1면 코로나 사망자 1천명 이름으로···”이들이 우리”
[아시아엔=편집국] ‘알란 룬드(81·워싱턴) 놀라운 귀를 가진 지휘자’, ‘테레사 엘로이(63·뉴올리언스) 디테일한 꽃장식으로 유명한 사업가.’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4일 일요일판 1면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사망자 1천명의 이름과 짤막한 부고로 가득 채웠다. NYT는 실제 지면으로 배달되기 전 트위터로 공개한 1면의 ‘미국 사망자 10만명 육박, 막대한 손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단순히 명단에 오른 사람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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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산 든 홍콩시민 ‘홍콩보안법’ 시위···경찰, 최루탄·물대포 진압
수천 명 홍콩 도심 모이자 강경 진압···야당 인사 체포 친중단체는 “홍콩보안법 지지 228만명 서명” 주장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홍콩 의회 대신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직접 제정하려는 초강수를 두자 홍콩 시민들이 이에 맞서 대규모 시위에 나섰다. 24일 오후 홍콩 번화가인 코즈웨이베이 소고백화점 앞에서는 수천명의 시위대가 모여 홍콩보안법과 ‘국가법'(國歌法) 반대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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