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
무르시 대통령은 로봇인형?

카툰 속 이집트 무르시 대통령은 사방에서 눌러대는 리모콘 버튼이 조정하는대로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다. 어떤?손은 리모콘도 아니고 손가락만 까딱거린다.?무르시 대통령은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하는 데 더해?지상에 발을 붙이지 못한 채 몸이 허공에 붕 떠 있다. 손과 발과 눈과 귀와 입이 따로 노는 듯한 상황이랄까.
초법적 헌법제정을 통과시키기 위한?이집트의 국민투표일이 15일로 바짝 다가왔다.?자신이 한 결정을 취소했다가 연기했다가 반대되는 얘기도 했다가 하는 대통령의 모습을?주변의 세력에 휘둘리며 중심을 잡지 못하는 로봇인형에 빗대 풍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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