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서울시교육청, 2027년 3월 조리실무사 591명 수시채용

11월 11~24일 이메일·당근마켓 접수…12월 8일 최종합격자 발표

서울시교육청이 2027년 3월 1일자 조리실무사 591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내년도 학교 급식실의 정년퇴직과 결원에 대비해 인력을 미리 확보하고 새 학기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복수국적자도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은 제외되며 성별과 거주지 제한은 없다. 별도의 자격 요건도 두지 않는다.

원서 접수는 11월 11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메일과 지역 기반 구인·구직 플랫폼인 당근마켓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시험 시행계획은 11월 5일 공고하며, 11월 27일 1차 합격자 발표와 면접시험 공고가 이뤄진다. 면접시험은 12월 5일 실시하고 최종합격자는 12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응시 자격과 접수 방법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027년 3월 1일부터 서울시교육청 관내 공립 각급학교에서 근무한다. 3개월 미만의 수습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쳐 정년 60세가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채용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고 건강하고 행복한 급식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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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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