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복대·대림대·오산대, 산학연협력 성과 공동 발표

<사진=경복대학교>

G7 전문대학 공동 컨퍼런스 개최…산학연 통합 플랫폼 성과와 대학별 우수사례 공유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지난 10월 27~2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지산학 미래성장페어’에서 대림대학교, 오산대학교와 함께 ‘G7 전문대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 앵커사업 1유형에 참여하는 3개 전문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한 산학연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대학은 공동으로 구축한 산학연 통합 플랫폼의 주요 성과와 활용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각 대학이 앵커사업을 통해 추진한 주요 사업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3개 대학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대학별 특화 역량을 결합한 공동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앵커사업단 김대진 단장은 “이번 공동 컨퍼런스는 3개 전문대학이 함께 추진해 온 산학연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동 산학연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학의 특화 역량과 지역기업의 수요를 연계해 경기도 미래성장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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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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