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념 환경예술 전시 개최

과천 본사서 30일까지 ‘잊혀지지 않는 展’ 운영… 회화·도예·섬유·설치미술 작품 전시
정은진 ESG 위원장 등 작가 10명 참여… 아티스트 톡·업사이클링 체험 마련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기념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예술로 전달하는 사내 전시회 ‘잊혀지지 않는 展’을 개최한다.
광동제약은 22일 비영리 예술 공동체 ‘레프스(Redboots Project Space)’와 협력해 기획한 이번 전시를 과천 본사 1층에서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잊혀지지 않는(Unforgettabl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잊히기 쉬운 자연과 사물, 관계 속 순간들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광동제약 정은진 ESG 위원장을 비롯한 작가 10명이 참여한다. 정 위원장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이자 섬유예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비영리 예술 공동체 레프스에서도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와 도예, 섬유,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자연과 사물의 가치, 환경과 인간의 관계 등을 표현한다. 전시는 광동제약 임직원뿐 아니라 과천시민과 일반 방문객에게도 개방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작가로부터 작품에 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아티스트 톡’과 에코백 재활용 등 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체험하는 ‘업사이클링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됐다.
광동제약은 이번 전시를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및 ESG 위원회 신설과 연계해 임직원들의 환경·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ESG 위원회 신설을 계기로 환경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예술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