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 업무협약 채결, AI 모빌리티 인재 육성

‘2027 AI 모빌리티 챌린지’ 공동 추진…교육 콘텐츠부터 시민 체험 프로그램까지 협력 확대
EBS와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가 AI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청소년·청년 인재 발굴과 과학기술 교육 확산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EBS와 사단법인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는 13일 서울 마곡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 AI 모빌리티 챌린지’와 마곡 컬처 앤 테크 페스티벌(MCT 페스티벌)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 교육·진로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고, 전국 초·중·고교와 대학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참가자와 혁신 아이디어를 방송과 디지털 콘텐츠로 소개하고, MCT 페스티벌과 연계한 전시·시연 및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EBS 김유열 사장은 “AI와 첨단기술의 발전만큼 중요한 것은 미래세대가 이러한 기술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배우는 것”이라며 “청소년과 청년이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미래 기술로 해결하는 과정을 교육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 윤유식 회장은 “청소년과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연구기관과 기업, 정책과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BS는 앞으로 공공교육 전문성과 방송·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교육을 확대하고, 청소년·청년의 아이디어가 교육과 연구, 정책,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