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양면 쿠션감 담은 ‘210 리버서블 매트리스’ 출시

단단한 면·포근한 면 한 제품에 구현…성장 단계·취향 따라 선택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활용 가능한 양면 설계…유아용 안전인증 획득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양면에 서로 다른 쿠션감을 적용한 ‘210 리버서블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210 리버서블 매트리스’는 슈퍼싱글, 퀸, 라지킹 등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신제품은 매트리스 양면의 단단한 정도를 다르게 설계해 뒤집는 것만으로도 서로 다른 수면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윗면에는 20mm 두께의 고경도 폼을 적용해 탄탄한 지지력을 구현했다. 성인은 물론 누워 있는 시간이 많은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으며, 지나치게 푹신한 매트리스보다 단단한 제품이 적합한 영유아를 고려했다. 또한 지퍼로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방수 패드를 함께 구성해 배변 훈련 중인 아이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랫면에는 신체 곡선을 부드럽게 감싸는 ‘드림폼’을 20mm 두께로 적용해 윗면보다 포근한 ‘미디엄 하드’ 쿠션감을 구현했다. 청소년과 성인 등 편안한 숙면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구조다.
안전성도 강화했다. 매트리스와 패드에는 집먼지진드기가 통과하기 어려운 고밀도 극세사 원단을 적용했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3세 미만 유아용 섬유제품 안전인증’을 획득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자녀의 성장 단계나 개인의 취향 변화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매트리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토탈 인테리어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