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립 유·초·특수교사 임용 경쟁률 4.70대 1…지원자 23% 증가
공립 370명 선발에 1,739명 지원…유치원 16.44대 1·초등 2.92대 1
국립 25.17대 1, 사립 13.18대 1…1차 시험은 11월 7일 실시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8일 발표했다.
공립학교는 370명 선발에 1,73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70대 1을 기록했다. 국립학교는 6명 선발에 151명이 지원해 25.17대 1, 사립학교는 17명 선발에 224명이 지원해 13.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립학교 지원자는 지난해 1,409명보다 23.4% 증가했다. 선발 인원도 지난해 298명에서 올해 370명으로 늘어나면서 경쟁률은 지난해 4.73대 1과 비슷한 수준인 4.70대 1을 유지했다.
분야별 경쟁률은 유치원 16.44대 1, 초등학교 2.92대 1, 특수학교(유치원) 12.86대 1, 특수학교(초등) 3.08대 1로 집계됐다.
국립학교 가운데서는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가 2명 모집에 141명이 지원해 70.50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학교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유치원·초등) 분야에서 17명을 선발하며 224명이 지원해 평균 13.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27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은 11월 7일 실시된다. 시험장소 등 세부 사항은 10월 30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