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안유성 명장과 협업한 ‘가매일식’ 첫선

판교점에 오픈…광주 명물 일식당 레시피 담아 반상·코스 메뉴 선보여
현대그린푸드가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일식 브랜드 ‘가매일식’을 오는 23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9층 식당가에 연다. 광주의 유명 일식당 ‘가매일식’의 브랜드와 레시피를 바탕으로 오피스 상권에 맞춘 새로운 형태의 협업 브랜드다.
광주 가매일식은 역대 대통령과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찾은 지역 대표 일식당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인증과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 등을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현대그린푸드는 브랜드 콘셉트와 메뉴 개발 전 과정에 안유성 명장이 직접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판교점 매장은 약 218㎡(66평) 규모로 60석과 프라이빗 다이닝룸(PDR) 3개를 갖췄다. 원목 소재와 따뜻한 조명을 활용한 정통 일식 다이닝 분위기로 꾸몄다.
메뉴는 총 40여 종으로, 전라도식 한상차림을 오피스 상권에 맞춰 1인 반상 형태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텐동정식, 가매초밥정식, 도미매운탕정식 등을 비롯해 자완무시와 생선회, 후식 등을 함께 제공하는 세트 메뉴도 운영한다.
안유성 명장과 함께 개발한 신메뉴도 선보인다. 볼락구이솥밥, 장어덮밥, 카이센동, 관자삼합 등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가이세키 방식을 접목한 명장(10만 원), 남도(8만 원), 가매(5만 원) 등 3종의 코스 메뉴도 마련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내년까지 주요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가매일식 2·3호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이재원 현대그린푸드 외식영업팀장은 “안유성 명장의 철학과 노하우를 수도권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협업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정상급 셰프 및 유명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확대해 차별화된 외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