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30일까지 공인중개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등 자격증 및 어학 강좌 할인
EBS(사장 김유열)는 취업, 이직, 자기계발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자격증 및 어학 강좌에 대해 최대 64%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EBS 직업에서 제공하는 주요 강좌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수강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봄맞이 할인 프로모션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할인 강좌로는 최신 MS Office 2021을 기반으로 실무 능력을 단기간에 높일 수 있는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초단기 합격반’과 EBSlang에서 영문법 10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한 ▲‘한일 기초 영문법 ALL STEPS 패키지’가 있다. 또한, 2025년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1차 및 2차 과정을 제공하는 ▲‘공인중개사 단기합격반’ 베이직과 스피드 핵심 패키지 상품이 프로모션에 포함되어 있다.
어학의 경우 토익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ETS 토익 고득점 LC+RC 패키지’부터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반복 학습이 가능한 ▲‘New Talking Plus 회화 패키지’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물류 분야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을 위한 ▲‘물류관리사 단기완성 패키지’는 핵심 이론과 기출 해설을 포함한 전 과정 수강 패키지와 교재를 함께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일본어 회화 기초 등 다양한 자격증 및 어학 강좌가 할인 대상에 포함돼 학습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EBS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할인 프로모션은 경제적인 수강료로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자들이 목표 자격증과 어학 실력 향상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