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올 여름 독감 얼마나, 왜 늘었나?

    올해 국내에서는 독감 유행이 이례적으로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9월 16일 발령된 유행주의보 후 현재까지, 10개월 넘게 유지되고 있다. 지난 7월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28주차인 지난 7월 9-15일 전국 표본 감시 의료 기관 196곳을 찾은 외래 환자 중 독감 증상을 보인 의사환자(suspected case)는 1000명당 16.9명이었다. 이번 절기의 독감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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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체리의 시선] 인도네시아 아가씨들과 ‘살라크’

    동남아에는 10개의 독특한 나라들이 있다. 그 중에서 국토 면적이나 인구 규모로 최고의 강국, 미래에 한국을 능가할 나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는 실제로 없는 게 없고 너무도 풍요로운 나라다. 한국보다 GDP는 낮다. 인니 바하사어를 쓰는 아가씨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말레이 바하사어를 쓰는 말레이시아, 인니 바하사어를 사용하는 인도네시아 사람들, 언어만 들어도 금방 표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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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무엇이 천직일까?

    예레미야 45장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넷째 해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대로 이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니라”(렘 45:1) 바룩은 예레미야의 유일무이한 친구였습니다. 예레미야는 듣도 보도 못한 변방의 제사장 아들이었고 바룩의 집안은 왕실의 최측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예레미야를 따라다니는 바룩을 보면서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바룩의 형제 스라야는 왕의 비서실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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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결따라 물따라

    결따라 물따라 그렁성 저렁성 어울렁 더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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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김중겸 칼럼] 잘못된 사랑도 출산은 용인돼야

     영아살해, 처벌만으로 없어지지 않는다  스물셋 강수영. 이혼 후 친정으로 돌아왔다. 외로움 견디지 못했다. 이웃 사내와 정을 통했다. 마침내 임신, 이 일을 어이 할꼬. 상책上策은 양가 부모에게 이실직고하여 재혼하기. 도와주기는커녕 이 몹쓸 년, 집안 망신이라며 두들겨 맞는다. 내쳐진다. 남정네가 총각이니 그 집안 반대는 더 자심하다. 일가친척이 무섭다. 중책中策은 대처에 나아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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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선규의 시선] 라다크~카슈미르 연결 ‘조질라패스’를 넘으며

    ‘해발 3530m’ 라다크와 카슈미르를 연결하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고갯길 ‘조질라패스’를 넘고 있습니다. 현지 유목민과 양떼 그리고 빙하… 분쟁지역답게 곳곳에 감도는 긴장감에도 너무도 아름다운 풍광에 가슴이 요동칩니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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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대한민국은 누가 움직이고 있나?

    34년째, 대한민국의 권력지도 조사·분석 <시사저널> 보도 문재인·김건희 존재감·영향력 커져, BTS·손흥민 ‘월클’ 천공, 대통령에 영향 큰 3위, 이래 갖고야 나라가 어디로 대한민국은 누가 움직이나? 2023년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파워·에너지의 흐름, 달리 말하면, 민심이 가리키는 풍향계의 향방이다. ‘한국을 움직인다’는 말은 민심이 반응한다는 거다. 민심의 흐름과 시대정신이 가리키는 파워맨들은? 시사저널은 창간 이후 34년째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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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천국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천국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복음 안에서는 필요 없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맛을 사실적으로 체험하면 다른 사람을 살리고 사랑하고 기다려주고 도와주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것입니다. 나의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어야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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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왜 날마다 성경을 읽어야 할까요?”

      예레미야 43장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고집이 센 모든 사람이,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소.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우리가 이집트로 가서 머무르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전하게 하셨을 리가 없소”(렘 43:2, 새번역) 국가적 위기 앞에서 사람들은 예레미야에게 기도 부탁을 하며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가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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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체리의 시선] “이탈리아여, 찬란했던 르네상스 되찾으라”

    유럽 중남부에서 온 인상 좋은 자매, 그 중 동생의 남자 친구와 셋이 만났다. 내게 스스럼없이 애인이라고 소개한다. 외국인들의 특징 중 하나가 애인을 자연스럽게 공개한다. 공식 행사장에 와서도 “저는 이혼을 했고 이 사람은 애인이다” 그러면서 딸들을 소개한다. 딸들은 또 “이분이 우리 아빠 애인이에요” 한다. 한국적인 정서 때문인지 나만 놀란다. 이탈리아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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