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늘봄학교 지원 위해 ‘늘봄봉사단’ 1천명 나선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설세훈)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9월 2일(월)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서초구 방배동 소재) 우면관에서 자원봉사자 1천여 명이 참여하는 ‘늘봄봉사단’ 출범식을 연다. ‘늘봄봉사단’은 초등학교 학생 돌봄 공백 해소와 학부모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공무원연금공단과 연계해 조직하였으며 제1부에서는 서울시교육청과 공무원연금공단이 업무협약식을 갖고 늘봄봉사단 추진단과 단장을 위촉할 예정이다. 제2부에서는 교육봉사활동 사례 발표와 늘봄봉사활동에 대한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더 읽기 » -
경기도교육청, 신증설 학교 지원기준 대폭 개선
신설 학교 비품비 단가 12년 만에 41% 상향 교실 증축 시 신설 학교 시설비 교부금의 30% 지원 초중고 신설 학교 비품비 단가가 12년 만에 41% 상승했다. 교실 증축 시 신설 학교 시설비 교부금의 30%가 지원된다. 경기도교육청이 그간 교부 기준 단가 인상을 교육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반영된 결과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취임 이후…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9/2] 이스라엘군 “가자서 자국 인질 6명 시신 수습”
1.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4일 개막, 인프라 투자 등 논의 – 아프리카 50여개 국가 정상·대표가 참여하는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 정상회의가 오는 4∼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림. 2일 신화통신·중국중앙TV(CCTV) 등 관영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테오도로 오비앙 응게마 음바소고 적도기니 대통령과 펠릭스 치세케디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대통령이, 이날 이스마일 오마르 겔레 지부티 대통령과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벼랑끝에 몰린 영세상인들을 지켜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믿으며 기도하게 하소서 –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행동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자영업계) – 경제적 이익만을 위한 사업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일터 되게 하소서 – 영세상인들이 생존의 위협을 당하지 않고…
더 읽기 » -
[황효진의 시선] ‘인동초’…”인고(忍苦) 찬미를 넘어 자연 신비를 간직한 금은화”
추운 겨울을 푸른 이파리로 견딘다 따사한 봄에는 개화 욕망을 억누른 채 주변에 기대어 광합(光合)의 일터에서 넝쿨의 덩치를 키운다 마침내 뜨거운 여름날에 해오라기를 닮은 하얀 꽃을 피운다 인내의 열매는 단 것일까? 노란 꽃술을 꿀물로 가득채우고 인동의 고통을 사랑의 환희로 이끌 중매쟁이 꽃등에(flower fly)를 초대한다 인동초, 수분(受粉) 후 수정의 환희 끝에 중세의…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예배는 내가 신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하는 자리”
에스겔 28장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겔 28:2) 두로는 바다를 장악했던 나라입니다. 고대 근동의 바다는 공포와 두려움 그 자체였습니다. 미지의 세계였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일본 ‘부부 선택적 별성제도’, 자민당 총재 선거에도 영향?
한때 한국주재 일본인들이 모이는 장소이기도 했던 언니의 사업장에서 한 일본인이 내게 물었다. “언니는 성(姓)이 정(鄭)이어서 정상(鄭さん)이라고 부르는데, 너는 무엇이라고 부르면 좋겠느냐?” 그 때 나는 어렸고 장난기가 발동해서 “시라유키히메(しらゆきひめ 백설공주)”라고 답했다. 그 후 한동안 주재원들 사이에서 나는 시라유키히메로 불리어졌다. 지금도 그 당시의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은 웃으며 나를 그렇게 부른다. 일본은 결혼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여류:시가 있는 풍경] 이현(二絃)을 듣다…”오늘, 이미 가을이다”
구월 초하루 아직 아침이다. 이현(二絃)을 듣는다. 현이 적어 울음이 깊은가. 나는 그 깊이를 감당할 수 없다. 햇빛을 찾아 나선다. 마침내 오늘 눈부신 볕살 아래서 미루어둔 향초(香草)를 벤다. 차마 날을 갈지 못하고 무딘 낫으로 남은 미련을 자른다. 피 냄새 같은 것일까. 침묵하던 향들 솟구쳐 올라 내 상흔(傷痕)들이 아리다. 너 자신도 벨…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연수의 에코줌] 새호리기 어미가 가르치는 생존학습
새호리기 어미(오른쪽)는 새끼들에게 먹이려고 잡아온 잠자리를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왜 놓아줄까요? 그렇습니다. 사냥술을 학습(學習)시키는 거지요. 상형문자인 한자(漢字)의 ‘학습'(學習)의 유래가 ‘새의 둥지와 날개짓’에서 나왔다지요. 새들은 둥지에서 나와도 어미를 따라 이처럼 살아가는 생존 학습을 해야 합니다. 이 가족의 어린 새는 4마리였습니다. 그 중 한마리가 의욕이 넘쳐 제자리 비행연습을 하다가 둥지 밑으로 떨어졌답니다. 안타깝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불상’…재난에서 중생을 구제해준다는 믿음으로
약그릇를 든 채 인자한 모습으로 중생들을 응시하는 약사여래. 우리의 근원적이고 간절한 원(바람)이 그리 화현한 것이 아닐까. 인도 동쪽으로 갠지스강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불국토를 지나서 있다는 유리광 세계에 머문다는 약사여래불 약사(藥師) 즉 약으로 병을 고쳐주는 의사처럼 온갖 병고(病苦)와 재난에서 중생을 구제해주는 것이리라. 질병 없이 평생을 마치는 것은 모든 사람의 바람이다. 그러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