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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취임 “아이들에게는 꿈을, 교사들에게는 긍지를”
제23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당선이 결정된 10월 17일(목)에 취임식을 갖고 바로 서울교육행정 업무에 돌입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17일 09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은 후 바로 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에는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서울특별시의회와 긴밀한 동반자로서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자는 의미로 최호정 의장을 예방하고, 14시부터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각계각층의 인사 등 28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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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중앙주사실’ 김창수
울지 마라 아이야 울지 마라 아가야 소아암 치료 받느라 그 여린 손과 팔에 주사바늘 꼽힐 때 자지러지는 너의 비명소리 선 자리에서 눈물 저절로 나오고 두 손 모아 기도가 절규로 나올 때 주여, 저를 데려 가시고 저 아이는 살려주세요 두 눈에 맺힌 눈물 끝이 없구나 주사실의 모든 환우들도 한 마음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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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돈과 여자’에서 자유로워지려면…
변호사 생활을 40년 가까이 하면서 내가 매일 대했던 일이 뭐였을까. 돈을 놓고 하는 진흙탕의 개싸움을 대리하는 일이었다. 부모 형제나 부부들끼리 이빨 드러내고 물고 뜯는 그 어느 한 편에서 같이 싸웠다. 싸움의 본질은 돈욕심이었다. 상속에 불만을 품은 아들이 죽은 아버지의 무덤에 가서 불을 지르는 걸 보기도 했다. 끝 간 데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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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서권 칼럼] 예수의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교회는?
교양이 아닌 진짜 겸손,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겸손이 아니라 아무리 연약한 어린 아이라도 일으켜 세워 구원을 주는 전도는 자신이 먼저 구원 받는 전도의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일평생 예루살렘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면서도 완악하게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복음을 누리는 전도의 비밀을 깨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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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17] 미얀마 군정, 반군에 평화회담 참여 촉구
1. “중국, 금융위기 때 투입한 765조원 초과 경기부양책 필요” – 중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을 역임한 저명 경제학자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투입한 4조위안(약 765조원)을 뛰어넘는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주장. 위융딩 중국사회과학원 학부위원(전 중국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한 인터뷰에서 “중국의 현재 경제 규모가 과거를 능가하기 때문에 새 부양책도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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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이슬처럼 내린 사랑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를 통해 세상의 다른 가치가 아닌 하나님을 선택하게 하소서 -이슬처럼 매일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시선을 열어주시고 일상 속에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정신질환)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장애 등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하나님의 평강을 경험하며, 회복과 치유를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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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돈 욕심, 사람 욕심
누가복음 3장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눅 3:15) 세례 요한에게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분위기를 이대로 잘 몰아가기만 하면 메시아로 등극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비슷하게 하고 있는 그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태도만 살짝 취하면 됩니다. 곁에 있는 두어 사람에게만 메시아인 척하면 그 소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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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육법전서’ 아무리 뒤져도 안 나오는 단어 ‘사랑’
중랑천 변에 작고 허름한 집이었다. 낡은 방을 베니어로 벽을 막아 쪽방들로 만들고 방마다 노숙자들이 묵고 있었다. 범죄 전력이 있는 노숙자들이었다. 살인범이 주류를 이루고 폭력, 절도범들이 있었다. 매일 같이 싸움이 일어나고 칼부림이 나기도 했다. 그곳은 사회단체나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곳이 아니었다. 우연히 그곳을 알고 쌀 두 가마 값을 가지고 가면서 인연을 맺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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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가볼만한 곳] 인제 대암산 용늪과 DMZ 트레일 ‘금단의 비경’
용늪과 DMZ 트레일 금단의 비경…38도선 넘어 옛 민통선 쪽 포성 연발 연이어 포성이 울렸다. 여기는 위도 38도를 넘어선 지역이다. 남북은 대치 중, “쿵 쿠웅” 대포 소리에 놀란 가슴 쓸어내린다. 한파가 닥쳐 단풍이 절정을 지난듯하다고 누군가 말했다. 그러나 아침 햇살에 타오른 붉디붉은 선혈같고, 황금 빛 노오란 나무잎들에 눈은 부셨다. 이곳은 128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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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석의 新쾌도난마]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는 북한의 자충수일 뿐”
북한이 15일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했다. 이날 정오쯤 경의선 및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군사분계선(MDL) 이북 일부 구간을 폭파한 것이다. 북한의 이 같은 행위는 남북 육로를 단절하고 요새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당연히 이런 북한의 도발은 한국 언론에 의해 집중 보도된다. 신문의 경우 1면 톱을 비롯해 해설이 따라가고, 방송의 경우도 톱에 부속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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