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방글라데시 폭발 사고, 1명 사망

    18일 오전(현지시각)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시내에서 폭발이 일어나 승객 한 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이 폭발이 방글라데시 국민당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로 촉발된 것으로 보이며 희생자가 시위대원인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폭발로 버스 한 대가 화염에 싸여 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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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이스라엘, 팔 재소자 550명 추가 석방

    이스라엘이 18일 저녁(현지시각) 팔레스타인 재소자 550명을 추가로 석방한 가운데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남부 라파 접경에서 한 팔레스타인 석방자가 친지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5년간 억류됐던 자국 병사 길라드 샬리트를 데려오는 대가로 팔레스타인 재소자 석방을 약속해 지난 10월 재소자 1027명 중 1차로 477명을 풀어준 바 있다. 이번 석방 재소자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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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북한어린이 도와 통일 주춧돌 놓는 게 마지막 소원”

    80평생 가난한 환자 돌본?양산 이복순 할머니 장기려 박사 타계 26주기 맞아 AsiaN에?편지 오는 12월25일, ‘한국의 슈바이처’ 고 장기려(1911~1995)박사 별세 26주기를 맞아 1960~70년대 부산성분도병원(현 부산성모병원), 부산적십자병원에서 간호과장을 지내는 등 ‘백의의 천사’로 평생을 보낸 경남 양산시 평산동 이복순(82) 할머니가 AsiaN에 편지를 보내왔습니다.??이복순 할머니는 질병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북한어린이를 도와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습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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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발치 아래 숨어 있는 천지창조의 비밀

    <한반도 자연사기행> (조홍섭 지음, 한겨레출판)???? 왜일까? 지구촌이 이상하다. 아니 지구가 수상하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연하게 돌아가던 질서가 수선스럽기만 하다. 겨울 속에 봄을 보고 봄인가 하면 가을 같다. 폭설, 폭우, 폭풍, 지진, 쓰나미 등 무엇 하나 가늠할 수가 없다. 외람된 말 짓이지만 혹! 하느님의 전지전능도 지긋한 연세에 빨간 불이 켜지고 먹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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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8회

    ③오래된 꿈 루앙이 표시해 놓은 산간마을은 대략 위앙깜과 남밍 사이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공식 지도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었다. 국도에서 갈라진 오르막 샛길로 이십 여 분을 들어가자 지척에서 개 짖는 소리와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설마, 이런 곳에 마을이?’ 숲속에 마을이 있었다. 아니, 마을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쥬로우(竹樓)라 불리는 기둥 위의 전통가옥들이 숲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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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필리핀, 태풍 강타···약 500명 사망

    태풍 ‘와시(Washi)가 필리핀을 강타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각)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의 카가얀데오로 시의 한 가정집 입구에 자동차 한 대가 내동댕이쳐져 있다. 홍수를 동반한 이번 폭풍우로 497명이 숨지고 162명이 실종됐으며 사망자와 실종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필리핀 적십자가 밝혔다. 한편 외교통상부는 한국인 김 모양(16)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숨졌다고 밝혔다. 카가얀데오로에는 교민 5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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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러 석유시추선 침몰···2명 사망, 51명 실종

    18일(현지시각) 러시아 극동 오호츠크해 인근에서 67명이 탑승한 석유시추선이 침몰해 최소 2명이 숨지고 51명이 실종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러시아 국영 가스공사인 가즈프롬이 운영하는 이 시추선은 1985년 만들어진 것으로 높이 69m, 폭 80m 최대 102명을 수용할 수 있다. 구조대는 4m 높이의 파도와 강풍으로 구조가 어려워 19일 오전부터 구조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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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산타와 캐럴 부르는 독일 어린이들

    17일(현지시각) 독일 브란덴부르크 힘멜포르트 마을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우체국에서 산타 복장의 한 남성이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과 캐럴을 부르고 있다. 힘멜포스트의 크리스마스 우체국은 해마다 11월 중순부터 크리스마스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소원 목록을 받아 회신하고?있다. <사진=신화사/Ma Ning>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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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이집트 시위 이틀째···사망자 8명으로 늘어

    17일(현지시각)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한 시위대가 대치 중인 보안경찰을 향해 돌덩이를 투척하고 있다. 이틀째 이어진 시위대와 경찰 간의 충돌로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으며 317명이 부상했다고 카멜 엘-간주리 이집트 총리가 밝혔다. <사진=신화사, Nasser Nour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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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美 국방장관, 리비아 ‘첫’ 방문

    리비아를 방문한 리온 파네타 미 국방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17일(현지시각) 수도 트리폴리의 미국인 묘지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미 국방부 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리비아를 방문한 파네타 장관은 방문 동안 리비아 과도정부 지도자들과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미국은 리비아에 대한 동결 자산 300억 달러(약 34조7200억원)와 내전 동안 이어왔던 제재를 해제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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