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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7월2일
▲민연식?민화 화가 별세,?송천호?미국 거주·준호?서울시립대 수학과 교수·진호?미국 거주 모친상=30일 19시15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6시, (02)3010-2294 ▲홍철희?前 풍산 홍씨 종친회 부회장 별세,?기훈?동일농장 대표 부친상=1일5시7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6시, (02)2227-7556 ▲조정진?前 조흥은행 부장 별세,?용제?남강 이엔지 팀장 부친상=30일20시30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5시, (02)2258-5940 ▲전성열?前 미래산업과학고 교사 별세,?김형애?前 중앙대부속병원 간호과장 남편상=30일21시2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8시30분, (02)3010-2235 ▲엄덕문?전 한국건축가협회장 별세,?호성?선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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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윈난인이 기리는 ‘철기 이범석 장군’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2009년 여름의 얘기다. 상하이의 여름은 찌는 듯이 더웠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가슴 사이로 땀이 줄줄 흘러 내린다. 더위를 피해 윈난성 쿤밍(昆明)으로 발길을 돌렸다. 상하이에서 쿤밍까지 기차로 장장 33시간에 이르는 기나긴 여정이었다. 쿤밍에 도착하니 거짓말처럼 전형적인 천고마비(天高?肥)의 날씨였다. 아침에는 냉기를 느끼기까지 했다. 쿤밍은 사시사철 온도가 봄날처럼 온화하여 ‘춘성(春城)’이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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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우제 지내는 인도 힌두 사제들
1일(현지시각) 인도 아마다바드의 한 사원에서 힌두 사제들이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6월에서 9월까지의 우기에 내리는 장맛비(몬순)는 농사를 짓는 수백만 농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수자원이다. <AP/NEWSis>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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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위기 스페인, 축구로 하나된 날
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막을 내린 2012 유로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무적함대’ 스페인은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를 4-0으로 완파하고 사상 첫 2연패를 차지했다. 아래 사진은 기념촬영하는 스페인 선수들. <신화사/Wu We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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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각문화 3.0] ⑥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미국 렌셀래어 폴리테크닉(Rensselaer Polytechnic) 대학의 메리 스타니스제브스키(Mary Staniszewski) 교수는 ‘믿는 것이 보는 것(Believing is seeing)’이란 책을 썼다. ‘미술 문화로의 창조(Creating the culture of art)’라는 부제의 이 책은 아서 아사 버거(Arthur Asa Berger)에 의한 ‘보는 것이 믿는 것(Seeing is believing)’이란 제목의 책과 역설적으로 반대되는 책이다. 후자인 아서 버거의 책은 우리가 역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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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최초 ‘독자(獨資)병원’ 상하이에 개원
양안경제협력기본협정(ECFA) 체결 후 병?의원 투자분야 첫 성과? 100% 대만 자본으로 설립된 개인병원인 ‘허신(禾新)의원’이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26일 문을 열었다. 중국측과 공동 투자하는 합자(合資) 형태가 아닌 순수 대만 자본으로 투자하는 독자(獨資) 병원이 개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허신의원의 개원은 2010년 대만과 중국이 양안경제협력기본협정(ECFA)을 체결한 이후 병?의원 분야에서 이뤄진 최초의 성과로 평가된다.? 중국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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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월2일] 일본의 한중연대 파괴공작 ‘완바오산’ 사건
2009년 영화 ‘M 버터플라이’ 실존인물 스페이푸 사망 2009년 7월2일 영화 ‘M 버터플라이’의 실존인물 스페이푸가 프랑스 파리에서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70세. 섬세한 외모의 중국 스파이인 스페이푸와 그를 여자로 오인하고 사랑에 빠져 기밀자료를 넘긴 프랑스 대사관 직원 버나드 브리스코의 이야기는 1988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됐고 1993년엔 영화 ‘M 버터플라이’로 제작됐다. 영화는 고위 외교관인 브리스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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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의 東北亞] 생식(生殖)문화로 보는 단군신화②
생식(生殖)문화로 보는 단군신화 ①에 이어 성녀란 이렇게 성스러운 사명을 수행한다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던 것이다. 한민족은 조선시대까지도 성황당에서 풍년을 빌기 위해 남녀가 모여서 성교행위를 감행했다. 현재 개별 학자들은 옛날 성황당은 매음굴이었다고 지적하고 있는데 이는 역사문화에 대한 왜곡이다. 당시 사람들은 그것을 매음행위라 전혀 생각하지 않았을 뿐더러 성스러운 일을 수행한다고 믿었었다. ‘중국신화연구’의 저자 오천명(吳天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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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첩] “지금 머문 곳이 당신의 나라”라면?
순진한 이상주의자들이 꿈꾸는 한일관계 개선…비웃기엔 무거운 화두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일들을 최근 잇따라 체험했다. 세 가지 일이 모두 기삿거리가 될 만한 것이 못 된다 여기던 차에 문득 ‘왜 요즘 자꾸?’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결국 헝클어진 글씨의 취재수첩을 펼쳤다. 지난 6월25일 저녁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3년간의 NHK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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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서평] 지구촌의 천재, 기생충과의 만남은 악연인가
‘기생충, 우리들의 오래된 동반자’ (정준호 지음, 후마니타스) 언듯 지구촌은 평화롭다. 수많은 생명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인 듯하다. 그러나 그건 겉모습이다. 그 어우러짐의 안쪽에선 너를 속이지 않으면 내가 속는다. 자칫 목숨까지 위태롭다. 사기꾼들의 경연장이 따로 없다. 그렇다 보니 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지구촌 생명체들의 최대 고민은 ‘사기치기’다. 사랑을 입에 달고 사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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