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맛있는 주말] 해운대 찍고, 감천마을 ‘찰칵’···유네스코도 가고~

    해운대는 여전히 우리나라 최고 휴가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사망하던 1994년, 그해 여름만큼 유난히 무더운 2012년 여름. 부산을 찾는 피서객과 휴가를 맞아 고향 부산 경남지역을 찾는 이들에게 <경향신문>이 ‘가볼 만한 곳’을 선사하고 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이다. 해운대나 송도 등 바닷가에서 피서를 즐긴 분들은 보너스로 이곳을?찾아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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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7월29일] 미-일, 제국주의자들의 우정

    “미개한 필리핀, 한국…미-일 통치 마땅하다”…1905년 가쓰라?태프트 밀약 1905년 7월29일 일본 도쿄를 방문해 가쓰라 다로 수상과 이틀 전부터 장시간 회담을 해오던 미국 육군성 장관인 윌리웜 태프트는 “미국은 한국에 대한 일본의 종주권을 인정한다”는 내용의 합의사항을 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긴급 타전했다. 이른 바 ‘카스라-태프트 밀약’이 미국 정부에 공식 전달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러?일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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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쿨하게 한걸음

    75년생 작가가, 서른 네 살에 33세 작중화자이자 주인공을 내세워 쓴 소설. 너무 구체적이고 생생한 인물캐릭터들이 내 주변 친구, 가족들을 하나하나 떠올리게 한다. 서른?세 살 때 난 왜 이토록 질풍노도 사춘기인가, 원래 사춘기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건가 아님 사춘기는 비정규직의 특성인가, 이런 고민을 하는 나와 너무나 비슷한 소설 속 서른셋 인물들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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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좋음’과 ‘행복’은 집 안에 살지 않는다

    이 나라 산천이 예전 같지 않다. 어느 산골에 가도 민박집, 펜션, 카페, 노래방, 술집이 즐비해 옛 정취는 보기 어렵다. 가끔은, TV 신문도 없고, 마을도 없는 적막한 오지가 그립다. 인간의 마을을 떠난 ‘샘골’··· 산속에 또 산이 눕고 계곡 속에 계곡이 요동치며 모든 굽이 휘돌아 어느 길이 제 길인가. 춤추는 연두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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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직장인의 처세와 ‘따즈루오위’의 의미

    ‘대지약우(大智若愚)!’ 노자가 남긴『도덕경』에 보이는 글이다. 이 말은 ‘큰 지혜는 우둔함과 같다’로 풀이한다. 이 풀이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무엇이 큰 지혜인가. 진정한 의미에서 큰 지혜를 지닌 자는 자신의 예리함, 총명함을 감추는 법이다. ‘대지약우’란 고상한 문어적 표현으로서 우리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진다. 중국 사회에서 “따즈루오위!”라는 말은 생동감 넘치는 구어식 표현이다. 드라마에서도, 방송국 사회자들도, 출연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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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신흥무관학교

    일제에 의한 강제 병합이 다가오자 신민회 회원들은 국내에서의 대일항쟁의 한계성을 절감하고 서간도에 제2의 독립운동 기지를 선정할 것과 무관학교를 설립해 독립군을 양성하고 독립전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을 추진했는데 1909년 봄에는 후보지로 유하현(柳河縣) 삼원포(三源浦)를 선정했다. 이회영·이시영 일가와 6형제는 이상용·김동삼·이동녕·김창환·여준·주진수 등 망명한 신민회 회원들과 함께 1911년 4월 성경성(盛京省) 유하현 삼원포 대고산(大孤山)에서 이주한인 300여 명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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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룡의 東北亞] 중국인이 물건을 ‘뚱시(東西)’라고 부르게 된 유래

    중국어는 간결하면서도 뜻이 심오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전문가들의 연구에 의하면 중국어는 영어보다 의미전달력이 4.5배나 높다고 한다. 세상의 모든 언어가 그 유래를 다 알고 사용되는 어종은 없으나, 특히 중국어는 그 어느 언어보다 어휘가 풍부하고 뜻이 넓고 깊으며 상용어휘라 할지라도 유래를 모르고 사용하는 것이 매우 많다. 그럼 여기서 중국인은 왜 물건을 ‘남북(南北)’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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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세계 최대 공룡분포대 ‘감숙성’

    *중국 주시안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7월27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시안 美賢농업개발회사-캄보디아 아시아국제농목업회사간, 농업개발사업 협력협의 체결 시안 美賢농업개발회사는 7.24(화) 오전 캄보디아 아시아국제농목업회사와 시안샹그릴라 호텔에서 캄보디아 신 농업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포괄적 협력협의를?체결함. [섬서일보] 섬서성 정부 뉴스브리핑 개최, 섬서성 중국 내 경제수준 중위권 진입 후 5년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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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신귀만의 포토월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멋, 박재희

    무용에 대한 최초의 기억은 6살 때 쯤 부채춤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된 것이다. 그때 받은 충격은 지금도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무용이라는 것에 대해 완전히 매료되었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동요에 맞춰 안무를 친구들에게 가르친 후 학교 장기자랑 같은 대회에 내보냈어요. 지금 생각하면 유희에 불과하지만 춤에 관한 관심은 어렸을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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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아랍에미리트: 반기문 총장, 시리아사태 종식 촉구

    7월27일 <걸프뉴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시리아사태 종식 촉구 27일 <걸프뉴스>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6일 보스니아의 스레브레니카로를 방문한 자리에서?세계 강국들이 보스니아에서 했던 실책들을 시리아에서 다시 하지 말 것을?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유엔평화군은 이곳 스레브레니카에서 8000명의 무슬림 대량학살을 막지 못했었다. 유엔은 보스니아 동쪽 소수민족 거주지를 무슬림 난민들을 위한 안전한 피난처로 지정했었다. 하지만 유엔평화군은 보스니아 세르비아군이 1995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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