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룡의 東北亞] 한국을 바라보는 조선족의 시각

    여전히 먼 나라 한국… 노동부는 조선족을 외국인으로 취급???? 냉전시대 조선족이 바라보는 한국은 미제국주의 수하에서 헐벗고 굶주리는 막연한 남조선이었다. 88서울올림픽을 계기로 굳게 닫혔던 국문이 빠끔히 열려 한국 소식을 풍월로 듣게된?뒤로는 조금 잘사는 나라로 인식됐지만, 여전히 막연한 남조선이라는 시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다만 60~70년대 가만가만 라디오를 듣던 시절 한국이란 나라는 말투가 부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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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印尼, 이웃집에 초상나면 결근? 버마 가족은 姓이 왜 제각각?

    한-아세안센타, 동남아연구소와 공동으로?<동남아 문화의 수수께끼> 강좌 열어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이웃에 초상이 나면 결근하는 이유를 아세요? 버마 사람들은 왜 가족구성원 모두가 제각각의 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풀 방법이 떠오르지 않거나 진정한 동남아시아 전문가로부터 정답을 듣고 싶은 사람은 오는 27일부터 11월15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빌딩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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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군의문사 최우혁씨 25주기, “짧았던 21살 생애 결코 헛되지 않아…”

    “너희들도 한 잔 받아라.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그 먼 곳에서 이렇게들 와주니….” 25년 전인 1987년 군 복무 중 의문의 죽음 당한 고(故) 최우혁씨(사망 당시 21세)의 부친 최봉규(82)씨가 늦여름 햇살에 뜨뜻미지근해진 소주 한 잔을 먼저 들이킨 뒤 아들 친구들에게 한잔씩 권했다. 파릇파릇 스무살 탱탱하던 청년들이 어느새 40대 중후반, 막내아들 친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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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서울 청정에너지정책, 중국·방콕보다 못해”

    스웨덴출신?엔스트롬 바이오메탄서울 CDO 인터뷰 “청정에너지 생산, 스웨덴 50% 한국 4%에 불과” 서울시는 지난 7월19일 ‘원전1기 줄이기 운동’을 펼친다며 ‘열병합발전사업대상자 모집공고’를 냈다. 현재 소각되고 있는 잉여가스 전량을 열병합 발전사업으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2008년 8월12일부터 ‘하수처리장에서 자동차 연료를 생산해 온’ 꿈같은 일은 4년만에 원점으로 돌아갈 위기에 놓였다. 스웨덴 SBI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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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9월4일]집시의 반란, 사르코지의 패배

    2010년 유럽, 집시추방 반대 첫 대규모 시위 2010년 9월4일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전역과 유럽 각지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정부의 집시 추방 정책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처음 열렸다. 이날 파리 도심에서는 정부의 집시촌 폐쇄 조치로 집을 잃은 집시 40명을 선두로 약 5만명(경찰 추산 1만2000명)의 시위참가자들이 집시 추방을 비롯한 정부의 새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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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9월3일 The AsiaN

    2012년 9월3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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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中 광시 좡쭈자치구 ‘평화로운 비경’

    2일 촬영한 중국 광시(廣西) 좡쭈(壯族) 자치구에 있는 구이린(桂林)의 유롱강 풍경이다. 관광객들이 유롱강에서 뗏목놀이를 하고 있다. 2일 한 어부가 유롱강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신화사/Lu Bo’an>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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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태국의 포장마차 “국수 드실 손님 기다려요”

    2일 태국 방콕의 한 상점에서 상인이 음료수를 아이스박스에 넣어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방콕의 한 거리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음식점 주인이 국수를 만들고 있다.? 어두워진 방콕의 한 국수집에서 상인이 하루 일과를 끝내고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다. <AP Photo/Sakchai Lalit>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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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미얀마 빈민가 풍경 “학교 가는 언니가 부러워요”

    3일 미얀마 양곤의 한 빈민가에서 한 소녀가 가방을 멘 채 학교로 가고 있다. 집 근처에서 놀던 두?명의 어린이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양쪽 팔에 문신을 한 소년이 미얀마 양곤의 빈민가를 거닐다 포즈를 취했다. 한 여성이 미얀마 양곤의 재래시장에서 장을 보고 나오고 있다. 왼손은 야채가 든 바구니를 들었고, 다른 한 손으로는 우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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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기고] 한국인의 일상화된 인종차별, 스스로 앞길 막을 것

    ※?이 글은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에 거주하다가 중국으로 돌아간 중국인 A씨가 아시아엔(The AsiaN)에 보내온 글로, 본인의 요구에 따라 익명으로 싣습니다. 대한산악연맹 회장이 주한네팔인협회 회장을 때리고 욕설을 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한국이 아직 진정한 다문화국가가 되지 못한 이유는 바로 대부분의 국민의식이 그렇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국민들이 계속해서 인종차별을 하게 되면 영원히 다문화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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