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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50년 이야기 담긴 곳’…서울 最古 ‘보성문구사’ 사실 분 없나요?
혜화초교앞 45년?역사 보성문구사 급매로 나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문방구로 알려진 혜화동 보성문구사가 ‘급매’로 나왔습니다. 얼마 전 학부모 친구들을 만나 들은 이야기가?떠올랐습니다. “요즘 초등학교는 웬만한 미술도구나 필기구는 학교에서 지원해 부모들이 신경 쓸 일이?별로 없어.” 인터넷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학습준비물 무상지원제도’ 시행 이후 많은 문방구들이 사라졌습니다. 학습준비물 무상지원제도는 초등학생에게 기본 학용품과 색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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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영하자치구 두번째 국제직항, ‘인촨-방콕’ 개항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14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시안시 국유기업 영업수익 510억위안 달성 12월말 市산하 국유기업 영업수익 510억위안 기록, 19.5%증가하여, 예정 목표인 20억위안을 초과달성함. [섬서일보] 2012.12월 섬서성 CPI, 동기대비 2.4% 상승 국가통계국에 의하면, 2012.12월 섬서성 CPI지수는 동기대비 2.4%증가(중국 2.5.%증가)함. 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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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물 쓰는데 총에너지의 12.6% 소비”
美?연구팀, “물에 드는 에너지가 불 밝히는데 드는 양보다 25% 많아” 현대 사회에서 ‘물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에너지’가 ‘불을 밝히기 위해 사용하는 에너지’보다 25%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물 부분에 사용된 에너지의 양은 상업용과 주거용 조명에 쓰인 에너지보다 무려 25%나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유네스코(UNESCO)와 세계물포럼(Global Water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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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정치가 위태하다, 야당은 분발하라”
[한겨레] 민주당 제1야당 패배 악순환 민주통합당(민주당)은 새해 들어 당 누리집(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을 새로 만들었다. 13일 현재 달랑 19개의 의견만 올라 있다. 이전에 올라온 글들은 모두 사라졌다. 대선 패배 직후 게시판을 가득 메웠던 당원, 지지자들의 분노의 목소리는 모두 지워졌다. 민심을 외면하는 민주당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하략) ▶원문 링크 *민주당은 현재 제1야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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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인수위원 사퇴는 어떤 전조?
[조선일보] “내가 책임지겠다” 최대석 돌연 사퇴 대통령직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의 최대석 인수위원이 돌연 사퇴했다. 최 전 위원은 국방부의 업무 보고가 있었던 11일 저녁 일부 동료 인수위원들에게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최 전 위원은 “내가 뭘 잘못한 것은 아니고 그냥 내가 책임지기로 했다. 차차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창중 인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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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역대총리 성적? JP 김황식 강영훈 이한동 이해찬 이회창 노신영···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무총리의 위상과 역할, 자질과 능력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국무총리는 대통령을 보좌하며, 행정에 관하여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각부를 통할한다. 총리는 행정부의 제2인자라기 보다 군의 참모장과 같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YS 때는 대통령 임기 5년 동안에 여섯 명의 국무총리가 있었다. 임기 말 김영삼 정부는 IMF에 구제금융을 구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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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북한의 한글날 ‘조선글날’
1971 이집트 아스완 하이댐 준공 1971년 1월15일 이집트의 아스완 하이댐이 준공됐다. 착공 11년만이다. 소련의 기술 원조로 만들어진 아스완 하이댐은 높이 111m에 제방길이 3.6km로 나일강 급류를 막아 건설했다. 중국의 싼샤(三峽)댐에 견줄 만한 큰 규모의 공사였다. 전력생산과 홍수조절, 그리고 관개용수 확보용으로 만들었다. 이집트는 BC 13세기에 지어진 아부심벨 신전이 물속에 잠기지 않도록 신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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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싱가포르 오준대사의 ‘심금 울린’ 그림연하장
지금은?드문 일이 됐지만, 연말연시 주고받는 연하장은 보낸 이의 바람과 정성이 받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주곤 한다. 비서나 직원 대신 자신이 직접 수신인에?어울리는 인사말을 적어 보내면 더욱 그렇다. 주싱가포르 오준 대사는 매년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인쇄해?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다. 그는 “2012년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탕글린 거리를 그려 싱가포르의 수상, 장관을 비롯한?600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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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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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얼음꽃 만발…길림의 ‘무송’
길림은 고구려시기 축조된 용담산성이 있는?오랜 역사를 이어온 고도였다. 명청시대에는 중국 동북지방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였다.?1907년에는 길림성의 성도로 지정됐지만, 1953년?장춘으로 성도가?옮겨가면서 길림시는 길림성 제2의 도시가 된다. 길림시는 송화강이 도시를 휘감아 흐르는 강의 도시다. 강변에는 버드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나무가 서식하고 있다. 겨울이 되면 이 나무들에 무송(霧淞)이라고 부르는 성에가 얼음꽃으로 만개한다. 중국에서 무송은 예부터?수괘(??), 수기화(水汽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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