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랍의 봄’ 예견한 나스르 교수 한국 온다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은 ?14일 11시 종로 신문로 연구소 4층 국제회의실에서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발리 나스르 (Vali R. Nasr) 학장을 초청해 ‘아랍의 봄: 앞으로의 과제 (The Arab Spring: Where do we go from here?)라는 주제로 아산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중동정치 및 이슬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발리 나스르 교수는 미 공화·민주 행정부의 외교정책 자문을 지냈으며, 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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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1월11일 The AsiaN

    2013년 1월11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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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오진권 ‘놀부’ 창립자, ‘코토 요리사관학교’ 설립한다

    ‘놀부’ 창업주… 마리스꼬 등 9개 체인 18개 식당 직영으로 운영? 지난 12월 말 한 외식업체로부터 한 통의 이메일을 받았다. ‘베트남 코토와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베트남 사회적기업인 코토(KOTO, Know One Teach One) 지미팸 대표 인터뷰 기사를 읽었다며 한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일을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메일과 함께 첨부된 파일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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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평창스페셜올림픽에 보내온 하늘나라 편지

    사랑하는 하상남 당신! 얼마 만에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지 모르겠소. 요즘 서울은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며 무척 춥다고 들었소. 내가 이곳에 온 지도 6년 반이 지났구려. 지난해 한국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했을 때 KBS에서 ‘한국의 유산’ 프로그램을 통해 나 ‘이효창 편’을 보도했다지요. 거기서 나를 대한민국 빙상계에서 쾌속 질주를 일궈낸 인물로 치켜세웠다고 들었소.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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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폭탄테러’로 수백명 사상…’지역분리주의자 범행 주장’

    파키스탄 곳곳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한 115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의 주도 퀘타의 한 당구장에서는 분리주의자들의 2차례 폭탄 공격으로 81명이 숨지고 120명 이상이 다쳤다. 이 공격은 2011년 5월 북서부 샤브카다르의 경찰 훈련소에서 자살 폭탄 공격으로 98명이 숨진 이후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것이다. 이번 공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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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남편 순종법’ 사라지나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을 옥죄왔던 ‘바이트 알 타아(남편에 대한 순종)’ 규정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 법무부 내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트 알 타아’를 비롯해 이혼과 양육권, 위자료 등에 대한 새로운 가족관계법이 2월 26일부터 효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사우디 신문 <알 와탄>이 5일 보도했다. 새로운 조항에 따르면 그동안 별거중인 여성들에게 남편들이 행사했던 ‘바이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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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책산책] ‘불공정 대한민국’ 만드는 ‘불편한 진실들’

    “대한민국은 과연 공정한가?” 이렇게 묻는다면 한국인 10명 중 7~8명은 공정하지 않다고 답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가 2012년 2월, 20~40대 1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78.8%가 ‘부모의 지위에 의해 계층상승 기회가 결정되는 폐쇄적 사회’, 75.5%는 ‘노력한 만큼 보상과 인정을 받을 수 없는 불공정한 사회’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행정학회 회장을 지낸 이종수 한성대 교수(행정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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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日 경찰, 재일동포 ‘북한 공작원’ 구속…”평양=아버지, 베이징=어머니?”

    일본 경찰이 일본으로 국적을 바꾼 재일동포를 북한 공작원으로 보고 구속했다고 교도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오사카부 경찰청 외사과는 이날 군사 관련 정보를 담은 시판용 보고서를 무단 복제해 북한군 관계자에게 보낸 혐의(저작권법 위반)로 효고(兵庫)현 아마가사키(尼崎)시에 사는 Y(42)씨를 구속했다. 일본 경찰은 저작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긴 했지만, Y씨가 북한군 관계자로부터 미리 받은 은어를 사용한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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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말 한마디의 ‘무거움’과 ‘무서움’

    아들이 미국에서 태어났는데 이름의 영문표기를 고치고자 법원에 간 적이 있다. 간단한 일이 아닐 것이라고 짐작을 하고 갔는데, 판사가 성조기 앞에서 구두로 확인하는 간단한 절차를 거치더니 “되었다”는 것이다. 마치 결혼식에서 혼인서약을 하는 것처럼, “I do” 또는 “Yes” 라는 한마디였다. 영미권에서 성인들 사이에 가장 무서운 말은 “You have my word”라는 한마디이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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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카라비시’, “공유하라! 그림이 세상을 바꾼다”

    아랍권 유명 카툰 매체 ‘카라비시(Kharabeesh)’…”만화의 힘, 카툰으로 세상을 말한다” 인터넷은 기자들이 특종을 얻는?중요한 정보원이 됐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사교의 장을 넘어서 언론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카툰’은 단순한 의사표현 수단을 넘는 강력한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 ‘카라비시(Kharabeesh)’, 즉 ?‘카리비시 툰(Kharabeesh Toon)’은?최근 아랍권 ‘카툰 문화’의?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특히 ‘아랍의 봄’ 이후 카라비시는?호스니 무바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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