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인수위원 사퇴는 어떤 전조?
[조선일보] “내가 책임지겠다” 최대석 돌연 사퇴 대통령직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의 최대석 인수위원이 돌연 사퇴했다. 최 전 위원은 국방부의 업무 보고가 있었던 11일 저녁 일부 동료 인수위원들에게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최 전 위원은 “내가 뭘 잘못한 것은 아니고 그냥 내가 책임지기로 했다. 차차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창중 인수위…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역대총리 성적? JP 김황식 강영훈 이한동 이해찬 이회창 노신영···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무총리의 위상과 역할, 자질과 능력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국무총리는 대통령을 보좌하며, 행정에 관하여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각부를 통할한다. 총리는 행정부의 제2인자라기 보다 군의 참모장과 같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YS 때는 대통령 임기 5년 동안에 여섯 명의 국무총리가 있었다. 임기 말 김영삼 정부는 IMF에 구제금융을 구걸해야…
더 읽기 » -
[1월15일] 북한의 한글날 ‘조선글날’
1971 이집트 아스완 하이댐 준공 1971년 1월15일 이집트의 아스완 하이댐이 준공됐다. 착공 11년만이다. 소련의 기술 원조로 만들어진 아스완 하이댐은 높이 111m에 제방길이 3.6km로 나일강 급류를 막아 건설했다. 중국의 싼샤(三峽)댐에 견줄 만한 큰 규모의 공사였다. 전력생산과 홍수조절, 그리고 관개용수 확보용으로 만들었다. 이집트는 BC 13세기에 지어진 아부심벨 신전이 물속에 잠기지 않도록 신전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주싱가포르 오준대사의 ‘심금 울린’ 그림연하장
지금은?드문 일이 됐지만, 연말연시 주고받는 연하장은 보낸 이의 바람과 정성이 받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주곤 한다. 비서나 직원 대신 자신이 직접 수신인에?어울리는 인사말을 적어 보내면 더욱 그렇다. 주싱가포르 오준 대사는 매년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인쇄해?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다. 그는 “2012년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탕글린 거리를 그려 싱가포르의 수상, 장관을 비롯한?600여명을…
더 읽기 » -
사회
-
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얼음꽃 만발…길림의 ‘무송’
길림은 고구려시기 축조된 용담산성이 있는?오랜 역사를 이어온 고도였다. 명청시대에는 중국 동북지방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였다.?1907년에는 길림성의 성도로 지정됐지만, 1953년?장춘으로 성도가?옮겨가면서 길림시는 길림성 제2의 도시가 된다. 길림시는 송화강이 도시를 휘감아 흐르는 강의 도시다. 강변에는 버드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나무가 서식하고 있다. 겨울이 되면 이 나무들에 무송(霧淞)이라고 부르는 성에가 얼음꽃으로 만개한다. 중국에서 무송은 예부터?수괘(??), 수기화(水汽花),…
더 읽기 » -
서아시아
발리나스르 美 중동전문가 “이란 핵 평화적 해결 가능”
존스홉킨스대 발리 나스르 국제관계대학원장은 “격동하는 이란의 국내정치 상황과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의 권력약화는 현재의 교착상태에 평화적인 해결책이 가능하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발리 나스르(Vali R. Nasr) 학장은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 초청으로 14일 열린 라운드테이블에서 이란의 핵 프로그램 관련해 “제재(sanction)나 군사적 개입보다 지속적인 외교활동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랍의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는 “미국이 중동 지역의 변화를 주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日국립박물관, ‘경주 금관총 유물’ 공개
일본 국립박물관이 ‘오구라(小倉) 컬렉션’에 포함된 한반도 문화재를 대량으로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문화재제자리찾기(대표 혜문스님) 등에 따르면 도쿄국립박물관은 동양관을 재개관하면서 한반도실을 이전보다 2배가량 확장했다. 도쿄국립박물관 동양관은 2009년 6월부터 휴관했다가 지진 대비 보강 공사를 거쳐 지난 2일 재개관했다. 한반도실에는 현재 주제별로 250점의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는데 이중 132점에 ‘오구라 컬렉션 보존회 기증’이라는…
더 읽기 » -
서아시아
바레인 “하마드 왕은 물러나라”
바레인의 말키야 마을에서 13일(현지시간) 한 반정부 시위자가 타이어를 불태운 뒤 경찰의 공격에 대비해 돌과 쇠막대기를 손에 들고 있다. 이날 시위대와 경찰간의 충돌은 시위 도중 경찰의 최루가스에 의해 숨졌다는 하비브 이브라힘(88세)의 장례식이 끝난 후 일어났다. 바레인 여성들이 13일(현지시간) 말키야에서 경찰과의 충돌 중 경찰이 쏜 최루가스탄에 맞아 숨진 하비브 이브라힘(88)의 장례식을 보고…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 또 ‘똑같은 비극’에 경악 “정의는 어디에…”
인도 수도 뉴델리의 버스에서 집단 성폭행당한 여대생의 사망으로 인도 전역이 분노의 시위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암리트사르에서 또다시 버스를 타고 가던 29살의 여성이 버스 안에서 집단 성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해 인도 사회를 충격 속으로 몰아넣었다고 채널뉴스아시아닷컴이 13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 라지 제트 싱은 피해 여성이 지난 11일 펀잡브주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 버스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