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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 한-카자흐스탄 수교 20주년 기념일
2009년 ‘다보스 포럼’ 개막 2009년 1월28일 세계경제포럼(WEF)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됐다. 블라디미르 푸틴(Putin) 러시아 총리의 개막 연설을 시작으로 5일간의 일정에 돌입한 것. 이번 포럼에선 40개국 정상, 각계 지도급 인사 2500여명이 참석해 총 230여개 세션이 열렸다. 개회 첫날에는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주재하는 특별 세션, 스티븐 로치(Roach) 모건스탠리 아시아 회장 등이 주재하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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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자살 직전 읽는 편지] “형은 어쩌면 살인자야!”
형 죽음만 중요해? 왜 모두를 죽음으로 몰아?…‘자살부담금’이라도 물려야 돼? 형!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아. 내가 정말 안다니까. 형이 마포대교 위에 선 것은 절대 형이 못나서 그런 게 아니야. 머리 위에서 형을 짓밟고 선 ‘자본’과 말로만 공평한 ‘국가’, 형 눈물 못 본 척 외면해온 ‘사회’가 못난 거야. 분명해. 하지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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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카자흐스탄 국부펀드 전세계 20위권
*이 글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운영하는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탈(EMERiCs)에서 제공했습니다. 카자흐?국부펀드에 대한 관심 증폭 카자흐스탄 경제는 자원수출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구조로 카자흐스탄 GDP의 약 3/4이 자원의 채취, 개발 및 수출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따라서 다른 자원기반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대외경제 여건에 따른 구조적인 취약점을 안고 있다. 나자르바예프(Nursultan Nazarbaev)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경제의 이러한 취약점을 인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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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전문가칼럼] 중국과 일본의 ‘아프리카 진출’ 어디까지 갔나
*이 글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운영하는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탈(EMERiCs)에서 제공했습니다.???? 중국, 아프리카에 제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이미지 노력???? 최근 중국의 아프리카진출 전략이 변화를 보이고 있다. 최근까지 중국의 아프리카 진출 전략은 아프리카를 자원수급의 시장과 중국 상품 판매시장으로서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막대한 원조와 정상방문을 통해 목적을 이루는 것이었다. 이로 인해 이미 중국은 아프리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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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흙과 사는 삶, 지루하지만 가장 옳아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짧은 숲의 공화국 숲은 생명의 문화 공간이며 도시는 죽음의 ‘엔트로피’ 지옥이다. 화려한 도시를 잠재우고 검소한 산길을 간다. 나는 이대로 숲에 며칠간 주저앉기로 했다. 숲 곳곳에 고여 있는 내 자취와 얼에서 새로운 파장을 찾기로 했다. 사유(思惟)나 펜보다 더 순도 높은 자연미에 쌓여있는 동안은 시간이 소용없지만 짧은 생애 그대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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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라의 아랍이야기] 아랍인 이름···알라의 별칭에서 보석까지
알라의 별칭에서 보석에 이르기까지 아랍인의 가장 일반적인 이름은 바로 알라의 이름이다. 알라는 무슬림들에게 있어서 바로 삶의 시작이며 끝이고, 그 흐름 사이에 있다. 알라는 99개의 별칭을 갖고 있다. 아흐마드, 무함마드, 알 마하, 알 파티흐, 알 하쉬르, 압둘 바시뜨, 압둘 라힘, 압둘 까디르 등의 이름이 이러한 알라의 별칭 속에서 나왔다. 사도의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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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20세기 부패의 화신 수하르토 잠들다
2012년 이라크 소신 정치인 알-아자위 사망 2012년 1월27일 이라크 정치인 알-아자위(Hikmat Mizban Ibrahim al-Azzawi)가 79세 나이로 숨을 거뒀다. 노환과 지병인 암으로 감옥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한 것이다. 그는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부의 부총리와 2번의 재무장관을 지낸 인물이다. 경제학자 출신인 그는 알-카림 콰심 대령의 이라크 정부 당시 저항하다가 1960년 체포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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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역사인물 7인···② 호세리잘과 보니파시오
우리는 지난 글에서 마젤란과 레가스피 초대 총독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호세 리잘(Jose Rizal, 1861~1896)과 보니파시오를 비교하면서 독자들게 찾아가려 한다. 이들은 모두 필리핀 독립운동에 몸을 바친 영웅이지만, 사상과 접근방법이 달라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 호세 리잘(Jose Rizal, 1861~1896)은 1861년 상류층 지주 출신 가정에서 11남매 중 7남으로 태어났다. 중국계 필리핀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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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칼럼] 로마의 위대함은 ‘평민국가 건설’에 있다
로마가 위대한 것은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넓은 영토에, 2000년 동안 지속된 강력한 대제국을 형성한데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로마에 대한 표면적 이해에 불과하다. 로마의 위대함은 세계 최초로 ‘평민국가’를 건설한 데 있다. 로마는 경쟁과 기회균등의 ‘공정한 규칙’을 평민에게까지 개방해 평민들의 넘쳐나는 에너지를 국가사회 발전에 활용함으로써, 위대한 로마를 건설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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