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이란, 5톤짜리 아이스크림…’기네스’ 도전
한 이란 제과업체가 기네스의 기록을 쟁취하기 위해 5t 규모의 초대형 아이스크림을 제조했다. 이란 수도 테헤란 북부에서 열린 이 아이스크림 행사에는 수 백 명의 관중들이 참가해?초대형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맛보았다. 이 아이스크림은 넓이 2×2m에 높이 1.6m로 제조사 측은 3만 달러가 들었다고 말했다. 이 아이스크림을 만든 추판 유제품사의 이사 모함마드 바헤리는 “새로운 기네스…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아체주 ‘분리독립’ 시위
30여년간 무장 독립투쟁으로 1만5000여 명이 희생된 인도네시아 아체 특별자치주에서 분리주의 상징 깃발을 주기(州旗)로 채택하려는 움직임이 일어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인도네시아 언론은 전날 아체주 수도 반다아체에서 3000여명이 붉은색 바탕에 초승달과 별이 그려진 분리독립단체 자유아체운동(GAM)의 깃발을 주 공식 깃발로 채택하라고 요구하며 거리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대형 깃발을 흔들고 “신은 위대하다.”, “아체여…
더 읽기 » -
동아시아
북, 폐쇄위협…개성공단도 ‘위태위태’
北 대남위협 개성공단까지…정부, 안정적 유지 재확인 북한의 대남 위협이 개성공단에까지 이르면서 남북 간의 최후 보루로 인식됐던 개성공단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북한의 개성공단 담당 기관인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3월30일 대변인 담화에서 “우리의 존엄을 조금이라도 훼손하려 든다면 공업지구를 가차없이 차단, 폐쇄해버리겠다”고 위협했다. 개성공단의 운명에 대해 ‘경각에 달렸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형편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문화전당, 개도국의 ‘문화원조’ 기관으로
‘아시아 문화 가능성’ 주제로?아시아문화전당 국제 콘퍼런스?? 아시아 문화의 가능성을 주제로 하는?‘2013 아시아문화전당 국제 콘퍼런스’가 2일(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아시아문화개발원(원장 이영철)이 주관한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전시·공연 전문가, 조성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문화전당의 비전인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 달성을 위한 역할을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올해 만해평화상 수상자 터키 ‘페툴라 귤렌’, 현지 보도 잇따라
터키의 저명한 학자이자 교육운동가인 페툴라 귤렌(72, Fethullah Gulen)이 2013년 만해평화대상 수상자로 결정되자 터키 현지에서도 수상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언론보도가 잇따랐다. 이슬람 사상가인 귤렌은 과학과 종교간 대화를 진행하고 바티칸과 유대교를 연결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그가 펼쳐온 ‘히트메트운동’으로 전 세계 20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아 왔다. 다음은 터키 현지 언론들이 보도한 귤렌의 만해상 수상자…
더 읽기 » -
동아시아
[황상규 칼럼] 포스코의 인도제철소 건설과 ‘인권침해’ 논란
포스코는 2012년 1년동안 매출액 63조 6040억원, 영업이익 3조 653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세계 철강 시장의 판매 불황과 과잉생산, 제품가 하락 등 악조건에서 일군 훌륭한 경영성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포스코의 성장세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포스코의 신규 해외 사업 추진을 둘러싼 최근의 흐름을 보면 몇 가지 우려할 만한 점들이 없지 않다. 인권…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와인의 고향, 360일 무비자 국가 조지아로 오세요”
니콜로스 주한 조지아 대사 “한국, 에너지 분야 진출 기대” 조지아는 한국인에게 생소한 국가다. 오히려 미국 조지아주, 캔커피 조지아가 익숙하다.?지리적으로도 멀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가려면 터키 이스탄불을 거치거나 카자흐스탄 알마티 등을 거쳐야 한다. 지난해 조지아를 방문한 한국인은 2500명 밖에 없다.? 그럼에도 조지아는 한국에 후한 나라다. 무비자로 360일 체류가 가능하다. 한국을 성장 모델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동사의 재발견] ‘두 얼굴의 지도자’ 모택동과 현대중국
20세기 중국의 역사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혁명으로 점철된 파란만장한 역사였다. 1911년의 신해혁명에서 1920년대의 국민혁명, 오늘날의 중국을 성립시킨 1949년의 사회주의 혁명뿐만 아니라 1960년대의 문화대혁명까지 숨 쉴 틈 없을 정도로 벌어진 혁명의 연속이었던 것이다. 세계사적으로도 이러한 격변을 거친 나라는 사실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20세기 중국은 숨가쁜 걸음을 걸어왔다. 이를 통해 중국은 끊임없이…
더 읽기 » -
[이종수 칼럼] 공정사회 위해 ‘형평성 평가제’ 도입 시급
공정사회 구현의 핵심적 실천 과제는 무엇보다 공정한 경쟁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적 틀을 만드는 데 있다. 19세기 후반 이래 사회과학자들은 다윈(C. Darwin)의 진화론을 사회발전 메커니즘으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즉 적자생존(適者生存, survival of the fittest) 이론의 핵심 개념인 ‘경쟁’을 ‘사회진화’의 기본 동력으로 인식해 경쟁의 원칙을 제도화함으로써 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 것이다.…
더 읽기 » -
[아시아엔 플라자]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10일 ‘독도심포지엄’
◇ (사)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회장 이승봉), 연합뉴스(대표이사 송현승), 세계한인네트워크(회장 김영근)는 10일 오후 1~5시 서울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독도와 재외동포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재외동포재단, 코스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대한노인회 후원으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지익주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이 주제발표를 하며 김종택 한글학회 회장, 유복근 외교부 영토해양과장, 이종구 한양대 교수 등이 토론에 나선다. 앞서 8일 오후 6시30분엔 서울…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