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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근혜 대통령 방중…정상회담서 ‘북 비핵화’ 논의
中권력서열 1-3위 연쇄회동…한중관계 업그레이드 시도 천년고도 시안 방문…’心信之旅’로 양국관계 새지평 개척 박근혜 대통령은 27일부터 나흘간 중국 베이징(北京)과 시안(西安)을 국빈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 베이징에 도착한 후 방중 첫날 일정으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북한 비핵화 노력과 양국 관계의 미래비전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다. 또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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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담뱃갑 경고문 확대…판매상 반발
담뱃갑 면의 50%에서 85%로 확대에 국제담배회사들 “제소” 경고 태국 정부가 담뱃갑의 경고문을 확대키로 하자 담배 제조사와 판매상들이 26일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태국 보건부는 현재 담뱃갑 앞뒤 면의 50~55%를 차지하는 경고 글과 그림을 오는 10월부터 85%까지 확대키로 했다. 이에 대해 필립모리스와 재팬타바코 등 국제 담배회사들과 1400여 담배 소매상들이 정부를 제소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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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케빈 러드, 3년만에 호주 총리 복귀
집권 노동당 대표 경선서 길라드 물리쳐 대중성 높은 러드 복귀로 9월 총선 새국면 케빈 러드(56) 전 호주 총리가 3년 만에 총리직에 복귀했다. 러드 전 총리는 26일 오후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집권 노동당 대표 경선에서 줄리아 길라드 총리를 57대45로 물리치고 새 당 대표로 선출됐다. 형식적으로는 입헌군주제 국가지만 내용상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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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무르시’, “정치 분열이 국가 위협해”
무르시 찬반 세력 충돌로 2명 사망·237명 부상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임기 동안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오는 30일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앞두고 강경한 기조도 함께 보여줬다. 무르시는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나흘 앞둔 이날 카이로 국제회의센터에서 TV로 2시간 넘게 생중계된 연설을 통해 “임기 첫해 기간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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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고등과학원,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초청 대중강연
29일 고등과학원서 ‘소립자, 끈과 우주’ 주제로 강연? 고등과학원(원장 김두철)은 29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청량리동 고등과학원 1층 대강당에서, 현대물리학의 근본적인 질문과 관련된 ‘소립자, 끈과 우주’라는 주제로 대중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200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그로스 교수, ▲2012년 유리밀너 기초물리학상 수상자 안드레이 린데 교수, ▲2012년 유리밀너 기초물리학상 수상자이자 물리학자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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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근의 마음산책] 사랑이야기⑩ “여성이 남성을 선택한다”
남녀 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어려운 것은 두 가지 문제가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남자와 여자는 사고 방식이나 표현 방식이 다릅니다. 뇌의 구조 자체가 다른 점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 이야기는 잘 다룬 좋은 책들이 많으니, 여기서는 넘어가기로 합시다. ‘화성 남자, 금성 여자’ 시리즈도 좋고,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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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꿈꾸는 소년
오래 참았다. 결국 참지 못했다. 10일 전 문자 한통 8일 전 문자 3통 7일 전 문자 7통 5일 전 문자 11통 4일 전 문자 15통 2일 전 문자 19통 밤 11시 58분? 결국? 전화 한통 그러고는 전화하면서 잠들었다. 새벽 3시 쯤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있다. 그 친구와의 전화가 좋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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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Junior AJA Talk] “내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라면?”
세계의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다채로운 문화, 부상하는 경제적 영향력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소통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크고 작은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빈부의 격차는 사치와 기아의 공존을 낳았다. 자연재해, 인종, 자원, 종교, 민족 분쟁, 그리고 여성, 아동, 노인 등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인권문제 등 현안 또한 쌓여 있다. 아시아의 젊은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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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⑥군지휘체제, 북한이 남한 압도
1949년 12월 육군본부의 정보판단은, “1950년 봄, 적정에 급진적 변화가 있을 것이며, 북한군은 대남 후방교란과 내부붕괴공작을 강행하여 남침의 구체적인 여건을 조성하고, 결정적인 시기가 포착되면 지체 없이 전면공세를 취하여 대한민국의 전복을 기도할 것이다”라고 되어 있다. 1950년 1월 육군총참모장대리 신태영 소장은 “북한은 대한민국이 약화될 징조만 보이면 언제든지 공격을 개시할 것”이라고 내다보았고 5월 10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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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피난민 1천만명 시대···집시·백러시아 그리고 한민족
2012년에는 전 세계에서 760만명이 살던 곳을 등졌다. 4.1초마다 1명 발생.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매년 이 대열에 더 합류한다. 10년 전에는 총 피난민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1%였다. 그간 10% 늘어 81%나 되었다.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이라크, 수단, 시리아인이 760만의 55%나 된다. 전쟁 중인 아프간이 제일 많다. 피난민 행렬이 32년간이나 계속되고 있다. 이란이나 파키스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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