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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당국, 아시아나기 사고 원인규명 착수

    한국 대책반 활동 개시…미국 NTSB, 블랙박스 회수ㆍ분석 기체 결함·조종사 과실·공항 시스템 미비 등 포괄 검토 “모든 가능성 염두…결론에 수개월∼수년 걸릴 수도”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기준)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OZ 214편의 착륙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을 마친 한국과 미국 정부는 원인 규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나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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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인천실내무도대회서 동메달 3개

    2013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아경기대회가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실내 스포츠대회와 무술종목대회를 통합해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44개(북한 제외) OCA회원국에서 1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12개 종목에서 300개의 메달을 놓고 기량을 다퉜다.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주제답게 내전 중인 시리아(27명), 팔레스타인(25명)도 참가해 당구, 크라쉬, 킥복싱 등에서 각각 3개, 1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4명이 참가한 라오스는 무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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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무의 진료실] 우리 동네 ‘준이’ 이야기

    우리 꽃동네에 가족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장애가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 최소한 정신적 장애 한 가지는 가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누가 장애인이고 아닌지 헷갈릴 때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부랑인으로 지내다가 몸에 병이 생겨 우리 동네에 오면 얼마 가지 못해서 떠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단지 그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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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동반성장연구소 11일 ‘교육과 동반성장’ 주제 포럼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11일 오전 7시 서울 팔레스호텔(02-532-5000)에서 ‘교육과 동반성장’을 주제로 제3회 동반성장포럼을 연다. 주제발표는 서울대 김경범 입학관리본부 교수가 맡는다. 참가비 5만원, 신청은 kisg1115@hanmail.net) 또는 (02)641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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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피난처 ‘케이만군도’를 가다

    “이왕 왔으니 회사 하나 만드시죠” 회사 설립, 돈만 내면 오케이…가볼 필요도 없어 대기업 영업사원 K씨는 지난 1993년 일본에서 파견근무 하던 중 퇴사해 선박사업을 시작했다. K씨는 20년만에 수 백 척의 선박을 보유한 10조원대 재력가로 급성장했다. ‘선박왕’이라는 별명이 그에게 붙었다. 그런 K씨가 지금 탈세 혐의로 한국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국세청은 K씨가 설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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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①현대판 마약과의 전쟁은 英-美간 자업자득

    1911년까지 오늘날의 마약과의 전쟁은 영국과 미국인의 자업자득(Self do, self have)인 측면이 다분하다. 영국은 산업혁명 이후 무역적자 해소책으로 아편밀수를 택했다. 인도 벵골 지방(지금의 방글라데시 및 인접 인도지역)의 아편을 중국으로 가져갔다. 동인도회사의 밀무역이었다. 영국은 마약남용에 원죄가 있다. 청나라는 1729년 첫 아편금지령을 내릴 정도로 아편 피우는 습관과 대치했다. 그런데, 영국이 몰래 그걸 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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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국학원 창립 11돌 기념식···”홍익정신과 민족혼 교육에 큰 기여”

    홍익 철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정신과 문화를 연구, 교육하는 사단법인 국학원(원장대행 장영주)이 18일 창립 11주년을 앞두고 6일 오후 1시 충남 천안시 국학원 전당 교육장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에서 모인 국학회원 120여 명이 함께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학원 발전에 기여하고 후원한 재단법인 선불교, 김명규 대동상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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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P 전문가칼럼] 골든트라이앵글… ‘아편’ 경작지가 ‘커피’ 농장으로

    지난 겨울, 한 방송국의 다큐멘터리 촬영 차 태국 북부 미얀마 국경지대인 치앙라이주를 찾았다. 치앙라이 도심에서도 차로 산길을 따라 한참을 가야 닿을 수 있는 한 마을. 소수민족인 아카족이 거주하고 있는 파히 마을이었다. 마을 입구에서부터 비릿한 콩 냄새가 진동을 했다. 파히 마을은 거의 모든 주민이 커피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아라비카종 커피나무를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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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끊이지 않는 대형천재 및 인재

    최근 25년 동안 일어난 대형 자연재해는 1990년의 대지진, 1991년의 피나투보화산 폭발, 1991년의 Ormoc 사태, 2011년의 Washi 태풍피해 등을 꼽을 수 있다. 바귀오 대지진 1990년 7월 16일 오후 4시 26분, 루손 섬에 진도 7.8의 대지진이 발생하여 162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3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필리핀의 여름 휴양지이자 여름철 수도로 일컬어지는, 루손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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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 바로알기] ⑤모하메드, ‘중년의 위기’ 거쳐 동굴서 ‘득도’

    40대로 접어든 그는 요즘 표현으로 일종의 ‘중년의 위기’에 접어들게 된다. 그는 “인생이 과연 뭔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고 메카 사회 전체가 대상무역 호황으로 잘 살게 됐으면서도 왜 과부들이 어렵게 살아야 하고 고아들이 생존을 위해 발버둥쳐야 하는지 의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중국을 포함한 동양사회에서 뭔가 도를 깨치려면 산으로 들어가듯이 모하메드 또한 이런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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