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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⑫ 미군개입과 김일성의 ‘외통수’
서울이 함락된 직후 6월 29일 박헌영은 남한의 노동당원 및 인민들에게 인민군의 진격에 호응하여 궐기하라는 방송연설을 하였는데, 여기에서 박헌영은 전황의 전개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었다. “수도해방은 실로 이번 전쟁의 승패를 사실적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벌써 미제국주의자들은 남반부로부터 총퇴각을 시작하였으며 그의 침략도구인 유엔 조선위원단도 동경으로 달아났습니다. 이승만 역도들은 서울을 버리고 도망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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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카타르, 새 내각 관전 포인트는?
GCC 내 최연소 통치권자가 된 카타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33) 국왕이 무바야아(충성맹세)를 마친 다음날 취임 담화문 발표를 통해 국정운영의 기조를 밝혔다. 타밈 새 국왕은 취임 후 가진 TV연설을 통해 부친인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 싸니(61) 전 국왕을 ‘카타르의 진정한 설립자이자 카타르 르네상스의 창시자’로 지칭했다. 또한 아버지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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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군부수순, ‘헌법효력정지-의회해산’
“무르시는 신임 묻는 국민투표 제안할 수도” 이집트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과 야권의 정치적 타협이 불발했을 때 이집트 군부가 실행에 옮길 ‘정치 로드맵’ 일부가 처음 공개됐다. 2일(현지시간) 이집트 관영 통신 메나와 일간 알 아흐람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군부는 무르시 대통령과 야권이 48시간 이내 타협안을 도출하지 못하면 현행 헌법의 효력을 정지하고 의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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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라크, 연쇄 폭탄테러…’분파주의’ 우려
이라크에서 2일(현지시간) 잇단 폭탄테러와 총격으로 최소 56명이 숨지고 147명이 다쳤다. 아직 이번 공격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대부분 공격이 시아파 거주지역에서 일어나 알카에다와 연계된 수니파 민병대들의 행위로 추정된다. 이라크 전역에서는 전날에도 40명 이상 살해됐다. 유엔에 따르면 이라크에서 지난 한 달간 폭탄공격 등으로 761명이 숨지고 177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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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ARF 의장성명 채택…’북’ 주장 반영 안돼
北에 안보리결의 및 9·19성명 완전한 준수 촉구 “한반도 비핵화 지지…평화적 대화 모색 독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북한의 주장이 반영되지 않은 의장성명이 채택됐다. 북한과도 교류가 있는 아세안이 주도하는 ARF에서 북한 주장만 의장성명에 빠진 것은 이례적이다. 의장국인 브루나이가 2일 저녁 ARF 회의에서 나온 각국의 의견을 수렴해 채택한 의장성명은 북핵문제와 관련해 북한을 직접 거론하면서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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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아체 지진 사망·매몰자수 늘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아체주에서 2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6.1 지진으로 건물 수백 채가 파괴돼 25명이 숨지거나 매몰되고 수백명이 다쳤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과 아체주 재난 관리 당국은 3일 이번 지진으로 건물 300여 채가 파괴돼 11명이 숨지고 14명이 무너진 사원에 묻혔으며 2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지진은 전날 오후 2시37분 아체주 주도 반다아체에서 동쪽으로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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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탈레반, 카불서 나토 군수업체 공격
아프가니스탄 반군 탈레반이 2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군에 물자를 보급하는 외국업체를 공격, 최소한 11명이 사망했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탈레반은 오전 4시30분께 아프간 수도 카불 동부에 소재한 외국업체 ‘슈프림’ 지사 건물의 정문에서 트럭에 실린 폭탄을 터트렸다고 현지경찰이 전했다. 이어 자살폭탄 조끼를 입은 탈레반 대원 3명이 건물 진입을 시도하면서 총격전이 발생했다. 1시간여 동안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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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고속철’ 건설사업 시동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태국은 주변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대중교통이 발달해 있다고들 얘기합니다. 태국의 다른 지방까지는 아직 못 가보았지만, 방콕만 보면 자동차 없이도 지낼 수 있을 만큼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방콕 시내는 사실 도로도 좁고?교통 순환이 원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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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⑪ 김일성이 전쟁 전면에 나서다
북한군이 전체 전선에서 순조로운 진격을 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6월 26일 최고인민회의는 정령 ‘통일적 령도기구로서의 군사위원회를 조직’을 채택하고 위원장에 김일성을 임명하였다. 군사위원회는 그 산하에 공화국 내각의 각 성, 국들을 비롯하여 국가의 중앙기관들과 각 도와 시 지방군정부들을 소속시켰다. 각 지방군정부는 도와 시의 인민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인민군 대표 및 내무기관 대표들로 구성되었다. 군사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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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왕이, ‘9.19공동성명’ 비핵화 촉구
미국에 남중국해ㆍ티베트 문제 등 개입자제 요구 중국 외교부 왕이(王毅) 부장은 1일 브루나이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각 당사국이 9.19 공동성명의 정신으로 되돌아갈 것을 촉구했다고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차 브루나이를 방문 중인 왕이 부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를 움직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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