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 인사

    아시아엔 인사   대표이사·발행인 이상기 사장·편집인 최계식 총괄고문 안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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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동계올림픽 양보가 강원도의 이익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최문순 강원지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일부 종목’이라는 단서를 달긴 했지만 남북한 분산개최를 생각해볼 수 있다고 밝힌 것이다. 최문순 지사는 지금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북한이 요구하는 동계올림픽 분산개최에 대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취해 왔다. 최 지사는 5일 연합뉴스를 통해 “분산개최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만, 북한이 동참하겠다면 상징적으로 검토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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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판 스타벅스’ 카페베네, 동남아 본격 진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토종’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중국에 이어 동남아시아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카페베네는 최근 태국 최대 미디어 그룹 ‘JKN글로벌미디어’와 함께 ‘JKN베네컴퍼니(JKN Bene Company Ltd.)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태국과 라오스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이에 따라 카페베네는 올해 안에 태국과 라오스 양국에 1호점을 낸다. 태국과 라오스에 매장이 들어서면 카페베네가 진출한 동남아시아 국가는 9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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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양호, 임직원에 큰딸 ‘땅콩회항’ 사건 사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큰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사과했다. 또 이 사건을 계기로 사내에 소통위원회를 만들어 기업문화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5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임직원에게 ‘땅콩 회항’ 사건으로 상처를 줬다고 사과하는 한편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로 삼아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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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진모영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CGV 예매1위 오른 이유

    독립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요’ 400만 돌파, 워낭소리 제쳐 독립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My Love, Don’t Cross That River)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다. 독립영화로 제작비가 2억원에 불과한 저예산 다큐 장르이지만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필자도 아내와 지난주 이 영화를 관람하면서 몇 차례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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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5년형 에쿠스 출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현대자동차가 기능과 편의성이 향상된 ‘2015년형 에쿠스’를 출시했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5년형 에쿠스는 내비게이션과 사운드 시스템을 개선하고 고객 선호 사용을 하위 트림에까지 확대 적용했다. 9.2인치 고급형 2세대 내비게이션과 블루링크 2.0을 전 트림에 탑재했다. 내비게이션은 HD급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바꾸고 전체 3D 지도를 제공해 실제 지형과 흡사한 화면을 보여준다. 블루링크 2.0으로는 스마트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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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현대중공업 산업재해 ‘온상’ 벗어날까

    [아시아엔=차기태 기자]세계굴지의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은 사실 산업재해의 ‘온상’이나 다름없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산재사고로 말미암아 무고한 노동자들이 무수히 희생되어 갔던 것이다. 특히 하청업체 노동자들에게는 ‘무덤’이나 다름없었다.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와중에도 재해가 연이어 일어났었다. 4월21일 건조 중이던 LPG선에서 화재가 일어나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숨졌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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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KBS 수신료 인상해 NHK 능가할 다큐 만들었으면

    ‘차마고도’ 같은 우수작 제작해 수출하면 국격도 높아질 것? KBS가 수년 전 선보인 ‘차마고도’(茶馬古道)는 한마디로 일본의 NHK의 ‘실크로드’를 훨씬 뛰어넘는 대작이다. 티베트의 자연이 얼마나 험난하고 고립되어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여기에 길을 내는 것은 평지에 고속도로를 내는 것이 아니다. 2천년 전 유비의 촉(蜀)이 사천성에 자리를 잡았을 때 잔도(棧道) 하나에 의존하였을 때와 다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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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속 오늘 1월4일] 1997년 민주노총 10만명 파업

    2015(4348). 1. 4(일) 음력 11.14 경진 “1월 4일 슬프고 허전하기는 하지만 평안한 기분이다. 왜인지 울고 싶은 기분이다. 기도를 드리다…. 혼자서 말을 타고 산책하다. 무척 슬프다. 주위사람들이 극도로 이기적인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톨스토이 일기(톨스토이는 일생동안 성실하게 일기를 씀) 1135(고려 인종 13) 묘청이 서경에서 반란 일으킴 — 서경으로 서울 옮기자 주장하다가 개경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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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의 세상만사] 루소는 ‘기업인 가석방’을 어떻게 생각할까?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16살 때 친구들과 과수원에서 배를 훔쳤다. 배서리다. 훔친다는 건 뭘까? 단순히 궁금해서 한 소행이었다. <고백록>(Confessiones)에 나온다. 프랑스 철학자 장 자크 루소는 <고백록>(Les Confessions)에 이렇게 적었다. “14살 도제 시절, 주인집 사과와 아스파라가스를 훔쳤다. 친구를 도우려고 그랬다.” 16살 때는 좀 악질이었다. 백작 집 하인으로 일했다. 부인의 리본를 훔쳤다. 발각되자 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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