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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영수 경제토크] 안심전환대출, 한국경제 ‘대사건’···재원도 500조까지 늘려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안심전환대출’로 한국사회가 야단법석이다. 필자는 안심대출 실행이 부동산실명제, 금융실명제의 실행 등과 맞먹는 한국 경제사의 일획을 긋는 역사적 대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이 대출에 관해서 일단 사전적인 정의부터 보자. “‘안심전환대출’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중 변동금리대출 또는 이자만 내고 있는 대출을 주택금융공사의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대상은 변동금리 또는 이자만 상환중인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분할상환방식으로 전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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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그룹 작년 투자액 149조원···전년대비 6.4% 감소
CEO스코어 발표···삼성그룹 50조로 전체의 34% [아시아엔=편집국] 30대 그룹의 지난해 총투자액은 149조원으로 전년보다 10조원(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자의 절대액을 차지하는 설비투자는 11% 줄었다. 반면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R&D)과 지적재산권 등 무형자산 투자는 각각 2%와 19% 늘었다. CEO스코어는 5일 “지난해 30대 그룹 계열사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전년과 비교 가능한 274개사의 유·무형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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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5∼6월 항공권 최대 40% 할인···인천~방콕 10만원대 가능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 최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5∼6월 이용 항공권을 40%까지 할인하는 특가행사를 벌인다. 최대할인율은 1인 10%, 2인 20%, 3인 30%, 4∼9인 40% 등 예약자 수가 많을수록 높아진다. 인천·부산∼쿠알라룸푸르, 인천∼방콕 등 직항노선은 물론 인천이나 부산에서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가는 호주 시드니, 멜버른, 골드코스트, 퍼스 노선 등이 대상이다. 예약은 6일 오전 1시부터 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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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상 사용 안한 계좌 ‘현금인출 한도’ 대폭 준다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피해 예방 위해···6일부터 하루 600만→70만원으로 대폭 축소 [아시아엔=편집국]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계좌인 경우 현금인출기에서 찾을 수 있는 돈이 종전 하루 600만원에서 최대 70만원으로 대폭 줄어든다. 금융감독원은 “제3자 명의를 도용한 대포통장 피해를 막기 위해 1년 이상 쓰지 않은 계좌에 대해 CD(현금지급기)·ATM기로 인출할 수 있는 일일 한도를 6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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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안심대출 14조 신청, 한도액에 6조 미달···”요건 충족시 희망일에 모두 대출”
금융위 “3차 안심대출 없다” [아시아엔=연합뉴스] 변동금리·일시상환 주택담보대출을 비교적 낮은 이자로 고정금리·분할상환형으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 2차 신청액이 한도액(20조원)에 모자라는 14조원에 그쳐 신청요건을 충족한 사람이 모두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는 2차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안심대출을 공급하지 않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15만6천명이 14조1천억원 상당의 2차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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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6일]2008 다음 아고라 이명박 탄핵청원, 2013 싸이 강남스타일 유튜브 15억뷰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매화꽃 다 진 밤에/호젓이 달이 밝다/구부러진 가지 하나/영창에 비치나니/아리따운 사람을/멀리 보내고/빈방에 내 홀로/눈을 감아라/비단 옷 감기듯이/사늘한 바람 곁에/떠도는 맑은 향기/암암한 옛 양자라/아리따운 사람이 다시 오는 듯/보내고 그리는 정은/싫지 않다 하여라”-조지훈 ‘매화송’ 4월6일 오늘은 한식. 동지로부터 105일 되는 날. 음력 2월에 드는 해는 철이 이르고 3월에 드는 해는 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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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7일] 1969 ‘금강’ 신동엽 별세, 1976 천안문사태 등소평 실각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우리들은 하늘을 봤다. 1960년 4월. 역사를 짓눌던, 검은 구름장을 찢고, 영원의 하늘을 보았다. 잠깐 빛났던, 당신의 얼굴은 우리들의 깊은 가슴이었다.”-신동엽(1969년 오늘 세상 떠남) <금강> 4월7일은 신문의 날. 1957년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의 창간 60주년을 기념하여 제정. 1967년 처음 제정한 신문의 날 표어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자” 4월7일은 보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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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봄철 보양식 삼계탕···세계인이 뽑은 한국 3대 음식
[아시아엔=정향희 푸드칼럼니스트] 한식의 세계화가 나날이 긍정적 역할을 하면서 외국인이 뽑은 한국의 3대음식 중 하나인 삼계탕의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 보양식으로만 생각했던 삼계탕이 아닌 한국에서 언제든 꼭 먹어봐야할 한식 브랜드의 하나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아시아권에서 삼계탕이 사랑받는 이유로 ‘natural food’와 ‘healthy’ 그리고 ‘taste’가 꼽혔다. 그러나 삼계탕은 생각보다 역사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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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매거진N 특별기고] 중동지역 전쟁 미디어 책임 크다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쿠웨이트 <알아라비> 매거진 에디터] 분쟁지역 전문기자와 역사가들은 매일 중동이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 혼란을 겪고 있다. 아랍국가들은 이웃 국가와 싸우고, 무슬림들은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눈다. 기독교인은 기독교인들을 살해했던 이들을 돕는다. 또한 역사적으로 서로 적대시했던 이들이 힘을 합쳐 협력하고 있다. 이미 시작된 것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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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홍승돈PB의 공감재테크 ②] 보통사람들의 비범한 돈 관리법
장기투자를 위한 종잣돈 마련하기 [아시아엔=홍승돈 스탠다드차타드 PB] 사회 초년생들과 상담하다 보면 빨리 돈을 모아 직장을 그만 두는 게 꿈이라는 이들을 만나곤 한다. 논리는 이렇다. 소득 중 얼마를 투자하여 10년, 20년 후에는 건물을 사고 거기서 나오는 임대수입으로 생활한다는 것이다. 마치 50, 60대 자산가를 상담하는 듯한데 아마도 경제·사회적 조로(早老) 증상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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