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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541만명 연간 8만원꼴 세금 덜 낸다
당·정, 근로소득세액공제 확대···이르면?내달부터 환급? [아시아엔=편집국] 기획재정부는 7일 “새누리당과 당정 협의를 거쳐 근로소득자 541만명이 총 4227억원의 세금 부담을 덜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근로자 1명당 연간 8만원꼴이다. 기재부가 이날 발표한 ‘연말정산 보완대책’에 따르면 지난 1월 당정이 협의한 연말정산 보완대책 방향에 포함되지 않았던 근로소득세액공제도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세 부담 증가에 대한 해소안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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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수입차 3월 역대최다 2만2280대 신규등록···폭스바겐 티구안 한국인 가장 선호 모델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일 “3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2280대로 작년 3월보다 4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입차 월 판매대수가 2만대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3월 수입차 등록대수도 종전의 월간 최다기록인 1월의 1만9930대를 경신했다. 이로써 지난달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수입차 비중이 17.6%로 늘어났다. 올해 1분기(1∼3월) 기준으로는 총 5만8969대가 등록돼 작년 같은 기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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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500억 이상 부자 1만7천명···1조8000억대 부호도 176명 이르러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개인자산 350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호는 1만7천명이며 이들의 재산을 합치면 5천조원을 넘는 것으로 5일 나타났다. 중국 재계정보 조사기관 후룬연구원이 2008~2014년 ‘후룬 분호순위’를 토대로 ‘2014-2015 중국 초고소득자 수요 조사연구보고’에 따르면 최소 20억위안(3534억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소득자가 약 1만7천명이며 이들의 자산을 합치면 31조위안(5479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자산은 64억위안(1조1310억원)이었으며 100억위안(1조8천억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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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해외관광 트렌드 변화’ 최대 수혜국 vs 최대 피해국은?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인의 해외관광 트렌드가 바뀌면서 한국, 일본, 러시아가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한국관광공사의 통계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환율변동, 쇼핑트렌드 변화, 비자규제 완화 등으로 지난 3월 한국방문 중국 관광객은 51만678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고 전했다. 일본의 경우에도 중일 양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긴장되고 있지만 지난달 일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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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조9천억···2분기엔 갤럭시S6 출시효과 반영 8조원대 기대도
스마트폰부문도 2조원 넘어선 듯···반도체 3조대 ‘효자’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는 2015년 1분기에 5조9천억원의 영업이익(잠정실적)을 올렸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5조2900억원)보다 11.53% 증가한 실적이다. 그러나 2014년 1분기(8조4900억원)보다는 30.51% 감소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7조원으로 나타났다. 1분기 매출액은 작년 4분기(52조7300억원)보다 10.87% 감소했다. 작년 1분기(53조6800억원)보다는 12.44% 줄었다. 매출액이 예상보다 적게 나온 것은 1분기가 전통적으로 IT전자업계의 계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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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①] 왜 세계는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열광하는가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연구가]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마윈(51) 회장 인기가 범상치 않다. 최근 부패청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진핑 주석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지만, 마윈도 그에 못지않다. 어찌 보면 그 이상이다. 시진핑은 아무나 될 수 없는 ‘하늘의 영웅’이라면 마윈은 누구나 그 경지에 이를 수 있는 ‘땅’에 발을 딛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마윈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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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국헌의 직필] 이란 핵협상 타결로 본 유엔안보리 상임위 추가 후보?
이번 이란 핵 협상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의 P5 외에 독일이 참여하고 있다. 장차 유엔 안보리 상임위가 확장될 때는 독일이 포함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일본이 괜히 여기에 눈독을 들이다가는 김칫국 먼저 마시는 꼴이 될 것이다. 일본보다는 12억의 인도가 먼저 후보가 될 수 있다.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를 제어하는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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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삼포세대 탈출 10계명, “일기쓰기·친구 만나기·인터넷 줄이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청년들 사이에 삼포세대(三抛世代)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고 한다. 대학가에는 청춘 특유의 활기와 낭만이 사라진지 오래인 것 같다. 과거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사랑을 고민하던 낭만은 이제 사치에 지나지 않다고 한다. 불안정한 일자리, 학자금 대출상환, 기약 없는 취업준비, 치솟는 집값 등 과도한 삶의 비용으로 인해 취업도 혼인도 출산도 포기하거나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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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중국관광객이 한국서 가장 많이 사는 선물은?
[아시아엔=편집국] 세계 관광업계의 큰손은 중국 관광객은 해외관광에서 의약품, 패션명품, 화장품, 유아용품, 가전제품, 식품, 생활용품 등에 대한 구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저우 지역신문 <남방도시보>(南方都市?)는 5일 최근 몇 년간 중국 관광객이 집중 구입한 상품에 대한 자체 분석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은 중국 내에서 품질이 떨어지거나 기술력이 부족한 상품을 집중적으로 구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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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 시대 최고의 힐러 박상설님께” 관악산에서 남윤자 올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엔>에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를 연재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베스트셀러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를 낸 박상설(88) 선생과 박 선생의 딸(서형) 친구이자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인 남윤자(57)씨가 최근 주고받은 이메일을 싣습니다. 그들은 자연에 의탁해 인문학적인 삶을 산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이 짧은 편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편집자 이 시대 최고의 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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