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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인도, 한국과 군사협력 강화···장관회담 ‘방산협력’ 협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과 인도의 국방분야 협력이 갈수록 깊어가고 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7일 파리카르 인도 국방부 장관과 국방장관 회담을 열고 포괄적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양국 국방 장관 회담은 2012년 10월 이후 2년6개월여 만이다. 양국 장관은 IT 강국인 한국과 인도가 사이버 안보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하고 유엔평화유지군(PKO)을 파견한 남수단과 레바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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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44명 포함 60명 숨진 유혈사태 뒷짐 필리핀 정부, 이슬람 반군 협상 ‘흐지부지’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정부와 이슬람 최대 반군단체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이 맺은 평화협정 이행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17일 GMA방송 등 현지 언론은 “레일라 데 리마 필리핀 법무장관이 지난 1월 남부 마긴다나오 주(州)에서 발생한 유혈 사태와 관련헤 90명의 형사처벌 검토 대상자 가운데 MILF 조직원들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정부는 당시 마긴다나오 주에서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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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올 경제성장률 10% 넘길까?···재무장관 ‘모디노믹스’ 자신감 피력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연합뉴스] 인도의 올해 경장성장률이 7.5%로 중국의 성장률을 추월할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예상한 가운데 인도 재무장관이 연 10%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IMF·세계은행 봄철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아룬 자이틀레이 인도 재무장관은 지난 16일(미국시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피터슨 경제연구소(PIIE)가 개최한 회의에 참석해 “인도는 수년 내 9∼10% 성장을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 잠재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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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텔레콤회사들의 꼼수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 칼럼니스트] ‘망 중립성’이란 말이 있다. 통신망에 흐르는 데이터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과는 별로 상관 없는 것처럼 많은 사람이 느낀다. 하지만 인도에서는 이것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쉽게 추측할 수 있듯이 인도의 텔레콤 회사들은 많은 돈을 벌었다. 인도의 모바일 사용자는 거의 제로에서 시작하여 8억명까지 아주 짧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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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개혁에 언론자유는 없다?···’반체제 여성언론인’ 가오위에 7년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법원이 17일 국가기밀 유출 혐의로 기소된 유명 반체제 여성 언론인 가오위(71)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베이징(北京) 제3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가오위의 기밀 유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 7년형을 선고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미국 AP통신 등이 가오위의 변호인과 가족을 인용해 보도했다. 가오위는 1989년 톈안먼 민주화운동 직전에 체포돼 1년간 복역했으며 1993년에는 국가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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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4월18일] 1955 아인슈타인 별세, 2008 한미 소고기협상 타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배가 더 기울까봐 끝까지/솟아오르는 쪽을 누르고 있으려/옷장에 매달려서도/움직이지 말라는 방송을 믿으며…바보같이 착한 생명들아!…우리들의 시간은, 우리들의 세월은/침묵도, 반성도 부끄러운…아, 이 공기, 숨 쉬기도 미안한 사월”-함민복 ‘숨쉬기도 미안한 사월’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탈무드> 1338(고려 충숙왕 7) 최영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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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지교’서 ‘이판사판’된 성완종과 이완구
수어지교(水魚之交): 물고기가 물이 있어야 살 수 있는 것같이 서로 끊을 수 없는 친밀한 사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우정이라는 것이 있는 것인가? 이 시대에는 우정이란 아름다운 가치가 많이 실종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우정이라는 나무는 사랑과 믿음과 신의가 전제 되어야만 존재하는 덕목이다. 나무는 언제나 소중히 다루고, 잘 가꾸어야 하며, 비바람에도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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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난장정치’의 희생자인가 가해자인가?
[아시아엔=박은주 조선일보?디지털뉴스본부 부본부장] 얼굴을 알지만 만난 적은 없다 했다. 만나긴 했지만 친하지는 않다 했다. 예수를 세 번 부인한 베드로도 아니고 다들 ‘부인(否認)’ ‘부정(不定)’이다. 심지어 이완구 총리는 15일 “단 한 푼이라도 받은 게 밝혀진다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했다. 망자(亡者)의 메모가 대한민국 ‘넘버 2’의 명(命)까지 쥐고 있다. 그러나 국민은 이완구 총리의 목숨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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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서 공적개발원조(ODA) 활발하려면…
[아시아엔=원주/최정아 기자] “ODA가 성공하기 위해선 인프라기반이 선결되어야 하는데, 현재 개도국에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다.” “개도국의 정치적 불안이 ODA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다.” 17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주최로 연세대 원주캠퍼스에서 열린 ‘POST-2015 UN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과학기술협력전략 세미나’에서 UNDP OSSC 아태담당?데니스 엔카라 박사는 ‘과학, 기술, 혁신을 통한 지속개발목표 달성과 과제’란 제목의 주제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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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등 싱가포르 첨단제조업서 배워야 할 것들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4일 개막해 17일 막을 내린 싱가포르 ‘MTA 2015’는 3D프린팅, 자동화 기기 및 로보틱스의 진수를 보여줬다. 27개국 350개 기업이 참여하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정밀기계 산업의 첨단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련 기업들의 네트워킹이나 제품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사업제휴 및 기술제휴의 장으로 역할을 했다. 3D프린팅, 자동화 기기 및 로봇은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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