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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평화협상 오만 중재로 재개···일부 언론 “남북 재분단 합의” 보도
[아시아엔=편집국] 예멘 사태를 정치적으로 풀기 위한 협상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도 ‘중동의 중재자’ 오만이 나섰다. 오만은 다른 걸프지역 국가와 달리 이번 사우디 주도의 공습에 불참했다. 예멘 사태는 수니파와 시아파를 각각 대표하는 중동의 양강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힘겨루기 양상으로 번지면서 좀처럼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미국 정부와 예멘 시아파 반군 후티 대표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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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메르스 공포’ 中관광객 방한 취소···정부 ‘제2의 사스’ 방지 총력
일본과 관광객 유치 경쟁, 격차 더 벌어질 우려 [아시아엔=편집국]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이 한국 여행 예약을 취소하고 국민들 소비심리도 위축돼 메르스 공포가 회복세로 돌아선 소비시장에 악재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확산으로 관광은 물론 각종 행사가 전면 취소되면서 내수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2003년 상황이 재연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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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카자흐 멸종위기 큰코영양 12만마리 떼죽음···’로켓발사’ vs ‘전염병’ vs ‘도시화’ 놓고 ‘이견’
[아시아엔=편집국]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멸종위기 동물인 큰코영양(saiga antelope)이 지난 5월 한달간 전체 개체수의 절반 가까운 12만 마리가 폐사해 당국이 원인 규명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아이단 스메일 카자흐스탄 하원의원은 최근 “큰코영양 집단폐사는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는 러시아 우주발사체 ‘프로톤-M’ 로켓 탓”이라고 주장했다. 스메일 의원은 “프로톤 로켓의 비행 궤적에 포함되는 아크몰라, 알타이 지역은 큰코영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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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성완종 ‘랜드마크72’ 하자보수기금 아파트 주인들에게 돌려주라”
[아시아엔=편집국] 경남기업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지은 최고층 빌딩 ‘랜드마크72’의 하자보수기금 분쟁과 관련해 베트남 당국이 아파트 주인 손을 들어줬다. 경남기업 베트남법인 경남비나는 2일 “하노이시 당국은 경남비나에 오는 10일까지 하자보수 기금을 아파트 소유주들로 구성된 관리위원회에 넘기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관리위원회는 경남비나에 1600억동(80억원)의 기금을 넘기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최근 총리실에 청원서를 냈다. 관리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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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매거진 N’ 6월호 기사 목록
Special Report When do they embrace? 1950-2015, 역사는 묻는다 “저들이 두손 맞잡을 날은 언제일까?” 33 민병돈 전 육사교장 인터뷰 “난 뼛 속까지 군인이요…”_이상기 38 님들의 숭고한 희생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_이상기 40 6·25 전쟁문학의 두 정화, 최인훈 ‘광장’ 선우휘 ‘불꽃’_김국헌 Letter to N 8 “‘매거진 N’ 에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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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베크롬비 “히잡 때문에 채용 거부”···미 법원 “종교차별은 인권법 위반”
최고경영자 인종차별, 모델들의 아시아 비하 등 논란 [아시아엔=편집국] “구직 희망자의 종교는 고용주가 확인했는지와 무관하게, 고용주가 채용의 근거로 삼을 수 없다.” 머리에 쓰는 히잡 때문에 의류업체 취업에서 탈락한 여성 이슬람교도에 대해 미국 연방대법원이 승소판결을 내렸다. 미국 대법원은 1일(현지시간) 발표한 결정문에서 “의류업체 아베크롬비 앤드 피치의 손을 들었던 2013년의 2심법원 판결을 파기 환송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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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양쯔강서 448명 태운 여객선 침몰…’제2의 세월호’ 우려, 구조자 ‘극소수’
“사고 직후 선장과 기관장 등은 구조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양쯔강 후베이성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44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2일 보도했다. 일부 매체는 사고 발생 시간을 1일 밤 11시께로 전했다.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8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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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대테러훈련 타지키스탄 특수경찰대장 IS 가담 인터폴 ‘비상’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및 중앙아시아 각국의 대테러 전술을 섭렵한 타지키스탄의 전 특수경찰대장 굴무로드 하리모프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다고 <아시아플러스> 등 현지언론이 1일 보도했다. 타지키스탄 검찰은 이에 따라 굴무로드 하리모프의 지명수배를 인터폴에 요청했으며 이와 별도로 국내에서 그에 대한 형사재판도 시작했다. 하리모프는 ‘불법 용병활동’이 적용됐으며 지금까지 타지키스탄에서 테러단체 등에 가담한 417명이 같은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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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민주평통 자문위원 자질 부족, 선발 엄격해야···탈북자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도”
민주평통 교육민족화합포럼?제17기 출범 앞두고?정부에 건의 [아시아엔=편집국] 오는 7월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박근혜 대통령) 제17기 출범을 앞두고 민주평통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건의안이 나와 채택 여부가 주목된다. 특히 이 건의안은 그동안 형식적으로 이뤄진 민주평통 자문위원 임명과 탈북자 문제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담고 있어, 당국에 의해 부분적으로 수용될 가능성도 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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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 로봇산업의 현주소와 미래①]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요즘 로봇이야기가 부쩍 많이 등장한다. 드론부터 무인자동차, 기타 각종 로봇이야기가 연일 언론에 등장한다. 로봇이란 무엇인가? 로봇은 최근에 나온 것이 아니다. 수십년 동안 존재해왔다. 조선시대의 자격루도 일종의 로봇이다. 현재 움직이는 자동차 대부분은 로봇의 힘에 의해 생산되어 왔다. 인터넷 검색때도 보이지 않는 로봇 프로그램이 움직이고, 해킹하는 프로그램도 로봇 프로그램이다. 자동청소기도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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