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美 ‘냉동배아’ 처리 고심···’생명윤리’ 의식 폐기 꺼리고 불임부부에 기증

    미사용 배아 2002년 40만개서 2011년 61만2천개로 10년 사이에 1.5배 [아시아엔=편집국] 체외수정으로 만들어진 후 어머니의 자궁에 착상되지 않고 실험실에서 냉동 보관되고 있는 배아가 늘어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임신에 적합한 배아가 선택된 뒤 남은 배아를 어떻게 처리할 지는 생명윤리에 관한 문제이지만, 어떤 게 최적의 선택인 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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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니혼게이자이신문 “군 위안부협상 합의 장애물 높아”

    한국 “日재정지원·사죄” 요구···일본은 “박근혜 정부 내 최종해결 보증해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닛케이)는 18일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재정 지원하고 사죄 성명을 발표하는 대신 한국 정부가 문제의 최종 해결을 보증하는 구상이 양국 정부 간에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한국과 일본은 작년 4월부터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열린 외교당국 국장급 협의에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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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기아차, 미국서 ‘최고브랜드’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기아자동차가 미국 소비자가 꼽은 최고 품질의 신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로스앤젤레스와 뉴욕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아차 미국판매법인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시장조사기관인 JD파워&어소시에이츠(JDPA)가 최근 신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일반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일반 브랜드 3위, 전체 브랜드 중 6위를 기록했던 기아차는 올해 조사에서 20포인트나 개선된 86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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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월18일 건설의날] 1953 이승만 반공포로 석방, 2002 안정환 골든골 이탈리아 제압 8강진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루 종일 아무 말도 안 했다/산도 똑같이 아무 말을 안 했다/말없이 산 옆에 있는 게 싫지 않았다/산도 내가 있는 걸 싫어하지 않았다/하늘은 하루 종일 티없이 맑았다/가끔 구름이 떠오고 새 날아왔지만/잠시 머물다 곧 지나가버렸다/내게 온 꽃잎과 바람도 잠시 머물다 갔다/골짜기 물에 호미를 씻는 동안/손에 묻은 흙은 저절로 씻겨내려갔다/앞산 뒷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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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쟁시기 ‘전우여 잘 자라’···”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타의에 의해 이룬 광복은 정치혼란과 사회불안으로 해방의 꿈을 만끽하지도 못한 채 민족 최대비극인 6·25전쟁으로 이어졌다. 외세 영향으로 남과 북으로 국토가 나뉘는 설움을 또 한 번 겪어야 했다. 그 갈등은 지금껏 하나가 되지 못한 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있다. 한국전쟁 때 가장 많이 불리운 노래가 바로 <전우여 잘 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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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⑨] “변기, 도로, 네트워크, 혈관의 공통점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화장실 변기, 도로, 네트워크 그리고 혈관의 공통점은?” 고민해보면 여러 가지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직관적으로 생각해 볼 때 아마도 막히면 일상에 불편을 주거나 심지어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일례로 혈관이 막히게 되면 혈액순환에 문제를 일으켜 생명까지 위협을 받을 수 있다. 만일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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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월17일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1904 최초 하와이 이민 120명 출발, 1972 워터케이트 사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넝쿨장미가 담을 넘고 있다./현행범이다./활짝 웃는다./아무도 잡을 생각 않고 따라 웃는다./왜 꽃의 월담은 죄가 아닌가?”-반칠환 ‘웃음의 힘’ 6월17일은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지구의 사막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사막화방지협약이 채택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는 1800년 6월17일 수요일 오후에 시작해 다음날 새벽까지 만 24시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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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엔 메르스, 동남아 ‘뎅기열 비상’···전염병에 신음하는 아시아

    말레이시아·베트남·미얀마 등?뎅기열 확산 주의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열대성 질환인 뎅기열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버나마통신>은 16일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들어 5월 23일까지 4만5070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4.7% 급증했다”며 “이중 5월 넷째주에 보고된 환자가 1944명으로 전주보다 16.1% 증가하는 등 뎅기열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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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사랑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모든 감정이 그렇지만 특히 과학적으로 ‘사랑’을 설명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감정에 관여하는 뇌에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는가를 궁금해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몇몇 과학자들이 지난 2월 “로맨틱한 사랑을 나누는 사람의 뇌에서는 새로운 불꽃이 나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사랑에 빠져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뇌에서부터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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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웅비’ 현대건설 ‘추락’

    [아시아엔=편집국] 올해 상반기 대형건설사들이 국내 수주에서 비교적 선전했지만 저유가 여파로 해외수주에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6일 삼성물산·현대건설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대형 건설사의 올해 상반기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47조420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이들 10개사의 올해 총 수주 목표액인 121조5400억원의 39% 수준에 그친 것이다. 수주액 가운데 국내 공사가 30조641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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