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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삼성 스스로 돌아볼 때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삼성서울병원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연일 새로 확인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의 18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새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 3명 가운데 1명이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이다. 지난 16일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환자 3명이 추가로 확인됐고, 17일에도 신규 메르스 확진자 8명 가운데 4명이 지난달 이 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확진판정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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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6월의 눈물···어머니의 베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어머니’ 라는 단어는 부르기만 해도 코끝이 찡해 오고 가슴이 뭉클해진다.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그건 어머니의 희생적인 사랑 때문일 것이다. 모든 인류가 어머니라는 존재를 좋아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은 어머니를 통해서 사랑을 배웠고 사랑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그리워 질 때 필자는 시장으로 간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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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카자흐 희비쌍곡선···WTO 가입협상 완료, 2022동계올림픽 블라터 파문으로 ‘불투명’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은 요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 반면 FIFA 부패사태로 2022 올림픽 유치에 ‘빨간불’이 켜졌다. <텡그리뉴스> 등 현지언론은 최근 “카자흐스탄과 WTO가 가입을 위한 최종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호베르토 아제베도 WTO 사무총장은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오늘 WTO 회원들과 카자흐스탄 정부가 가입을 위한 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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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대법원 “의대 입시부정 4주내 재시험”···63만명 응시 예상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최근 인도 전역에서 치러진 의과대학 입학시험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적발돼 63만명의 응시자가 재시험을 치르게 됐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등 현지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인도 대법원은 지난달 전국에서 치러진 의과대학 입학 자격시험에 부정이 있었다며 시험 결과를 전면 취소하고 4주 내 재시험을 치르도록 했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인도에서는 지난달 3일 63만명의 학생이 중앙2차교육위원회(CBSE)가 주관한 의대·치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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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외교부 신임 대변인 ‘미국통’ 루캉 ‘데뷔’···홍레이·화춘잉 ‘트로이카 체제’ 복원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외교부 신임 대변인에 루캉(陸慷·48) 전 주미대사관 공사가 임명됐다. 약 2개월 전 외교부 신문사 사장(대변인실장)에 임명된 루 대변인은 15일 오후 처음으로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하며 내외신 기자들과 공식적으로 만났다. 루 대변인은 인사말에서 “부임한 지 2달여 만에 오늘 첫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운을 떼고서 “외교부 대변인 제도는 중국의 외교정책을 이해하게 하고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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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800년 역사 스페인 살라망카대에 한국학과 개설
말라가대 이어 스페인서 두번째···콜럼버스 아메리카 대륙 경비 마련으로 유명세 [아시아엔=편집국]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명문대학인 살라망카대학교에 한국학과가 오는 9월 개설된다. 주스페인 한국대사관(대사 박희권)은 18일 “비센테 곤살레스 마르틴 살라망카대 문과대 학장이 최근 박희권 주스페인 대사를 만나 이런 사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에 따르면 마르틴 학장은 “월부터 살라망카대 극동아시아학부 내에 4년제로 한국학과가 정식 개설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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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삼성물산+제일모직’ 어떤 시너지 있나?
엘리엇 “양사 합병안 불공정” 거듭 주장…”제일모직 사실상 금융지주 된다”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대해 ‘불공정하다’는 입장을 거듭 제기했다. 엘리엇은 18일 내놓은 보도자료에서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이를 지지한다”면서 “합병안이 불공정하고 불법적이며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심각하게 불공정하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재차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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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뉴욕탈북자협회 北인권실태 ‘고발’ 북한거주 소설가 ‘반디’ 노벨문학상 후보 추천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체제를 고발한 북한 거주 작가를 노벨문학상 후보로 만들기 위한 모임이 미국 뉴욕에서 결성됐다. 미주 탈북자선교회 마영애 회장과 미주 탈북자인권협회 최은철 회장 등 20여명은 17일(현지시간) 뉴욕 플러싱의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북한판 솔제니친인 반디 선생을 노벨문학상 후보로 만들려고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디 선생은 북한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의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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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美 상업용드론 기준 1년내 마무리···25㎏ 이하, 낮시간대만 허용
아마존 “배달기술 개발중”···연방항공청 마이클 위태커 부청장?”2016년 6월17일 이전 시행”? [아시아엔=편집국] 상업용 무인기(드론)에 대한 미국 연방정부의 규정이 늦어도 1년 안에 확정돼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상업용 드론 규정이 본격으로 시행되면 드론 시장은 급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연방항공청(FAA) 마이클 위태커 부청장은 17일(현지시간) 미 하원 정부감독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앞으로 1년 안에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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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젭 부시 공화당 경선후보 연일 힐러리 공격 “상원의원 8년간 입법 3개뿐”
부시 가문 클린턴 가문과 24년만의 리턴매치? 젭 부시?후보 부친 형 이어 뉴햄프셔주 첫 유세?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내년 미국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공화당의 유력주자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힐러리 때리기’에 나섰다. 민주·공화당을 통틀어 지지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타깃으로 삼아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부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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