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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이 그토록 염원하던 불로장수의 비결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간의 가장 큰 욕망은 아마도 불로장수일 것이다. 자고로 불로초 찾기에 가장 열을 올린 사람이 바로 진시황제다. 그런데 이 땅에 태어난 인간은 언젠가 죽어야 한다. 그러나 죽음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경험할 수 없다. 따라서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의 근원은 죽음이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다는 데서 비롯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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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40년간 중동 종횡무진’ 사우드 알파이살 사우디 전 외무장관 별세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지난 9일 사우드 알파이살 사우디 전 외무장관이 별세했다. 지난 개각으로 공석에서 물러난 지 두 달 만의 일이다. 사우디의 왕자이기도 한 그는 1975년 외무장관에 임명되었으며, 지난 4월29일 주미대사 아델 알 주베르가 후임으로 선출될 때까지 40년간 재임했던 세계 최장수 외무장관이기도 하다. 긴 재임기간만큼 그는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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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방부 직원들이 듣기 싫은 ‘최악의 말’은?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국방부 직원들은 상관이 무심코 던지는 말 가운데 어떤 걸 가장 듣기 싫어할까? 국방부는 최근 내부망(인트라넷)을 통해 ‘조직생활에서 오갈 수 있는 최악의 말과 최고의 말’을 조사했다. 이 조사는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이 추진중인 ‘작은 실천 큰 보람 운동’에 참여해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스마트행정을 뿌리내리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됐다. 국방부는 직원 16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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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메르스 사태’ 재발방지 7대 긴급제안···”이재용 삼성부회장 ‘메르스연구재단’ 설립을”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메르스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돼야 한다.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끼친 메르스 사태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신종 전염병은 국민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고, 사회와 경제 활동을 해치는 국가 안보의 적(敵)으로 인식하여야 한다. ‘방역 후진국’이라는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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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장군들⑧이병형] 살아있는 전술교범 ‘대대장’ 남겨···율곡계획 수립해 전력증강 초석마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군인은 전공(戰功)으로 말한다. 그런데 전공은 운도 따라야 한다. 백선엽 대장은 전공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6.25전쟁의 영웅이다. 30대의 청년장군으로서 두 번의 참모총장, 두 번의 야전군사령관으로 7년반 동안 대장을 달았던 행운은 그 분에게 6.25전쟁이라는 무대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김종오, 김백일, 송요찬 등도 무대가 주어진 가운데 최선을 다했다. 이병형은 송요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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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여름철 보양식②붕장어] 통영 아나고 구이·고흥 녹동 붕장어탕 감칠맛 으뜸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붕장어’는 몸통의 측면을 따라 작고 흰 구멍(감각공) 여러 개가 점선처럼 길게 배열되어 있다. 지방 함량이 몸의 약 10%로 뱀장어의 3분의 1 이하다. 기름이 적어 담백해 탕을 끓여 먹기에 적당하다. 횟감으로도 인기가 있으나 일본인들은 붕장어 핏속에 들어있는 이크티오톡신 혈액독(毒)을 경계해 날것으로 먹지 않는다. 이크티오톡신이 인체에 들어가면 구역질 등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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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힙합대부 스눕독, 인도서 조로아스터교 모욕으로 피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 서부 힙합씬의 대부 스눕독(Snoop Dogg)이 인도의 조로아스터교(배화교)를 모욕했다는 이유로 피소당했다. 스눕독은 지난 6월 유투브에 공개된 이란 출신 인도가수 아미티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포린폴리시는 “페르시안 왕가 컨셉의 이 뮤직비디오에서 대마초를 피는 장면과 벌거벗은 댄서들이 등장했다”며 “특히 배화교의 상징물(Faravahar)이 새겨진 왕좌에 앉아 담배를 피며 거만한 포즈로 랩하는 장면이 문제가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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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10일] 1991 옐친 초대 러시아대통령 취임, 2008 6자회담 수석대표회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여름밤은 아름답구나./여름밤은 뜬눈으로 지새우자…하늘의 저 많은 별들이/우리들을 그냥 잠들도록 놓아주지 않는구나…여름밤은 아름답구나./짧은 여름밤이 다 가기 전에(그래,?아름다운 것은 짧은 법!)/뜬눈으로/눈이 빨개지도록 아름다움을 보자.”-이준관 ‘여름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7월10일은 ‘진수 테리의 날’. 미국에서 웃음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는 재미동포 진수 테리는 2001년 미국을 대표하는 100대 여성기업인, 2003년 미국 상무부 선정 소수민족사업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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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선인 강제노역’ 논란, 일본 정치인 ‘말말말’ ?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 시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난 5일 등재된 가운데 일본 고위 관료들의 잇따른 ‘역사왜곡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의 쟁점은 사토 구니 주유네스코 일본 대사가 세계문화유산위원회에서 발언한 ‘forced to work’이다. 사토 구니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원회에서 “1940년대 일본은 수많은 한국인을 강제로 동원했고 당시 조선인들은 참혹한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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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서 매년 10만 어린이 실종 ‘8분에 1명 꼴’···인신매매·앵벌이·매춘에 노출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기차역은 보통 여행자들로 붐비지만, 인도 수도 델리의 기차역에선 갈 곳 잃은 수많은 아이들이 방황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기차역 두 곳에서만 3,321명이 넘는 아이들이 구조됐다. 인도 철도 경찰은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 아이들을 역내 경찰서로 인도해왔다. 방황하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길을 잃어버렸거나, 부모님과 떨어지게 된 경우다. 종종 가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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