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면세점 특혜 무엇이 문제인가①] 선정 재벌 배부르는 사이 서민가게는 다 죽어

    “관광객 유치가 목표라면 많이 세울수록 더 좋다”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면세점 특권이 현대-삼성, 한화에게 나누어졌다. 연간 10조원 규모의 시장이다. 참 웃기지도 않은 일이다. 면세란 무엇인가? 세금을 면해준다는 말이다. 세금은 뭔가? 공동체 유지를 위해 필요한 자원을 공동체 구성원이 갹출하는 거다. 공동체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는 목적이 잘 달성되지 않거나 불공평하게 갹출하는 것은 ‘세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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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이후 장군①이재전] 율곡사업 ‘핵심’ 자주국방 토대 다져···차지철 밑에 둔 건 박정희 ‘오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재전은 1968년 1.21사태 당시 1군사 참모장이었다. 김신조의 충격으로 전선에 철조망이 쳐지고 1953년 휴전 이래 전선이 말로만 ‘철통같던’ 전방 방어태세가 실질적으로 강화되었다. 그때까지는 지금의 군사분계선처럼 엉성한 유자 철조망에 불과했고, 장벽이 아니었다. 철조망은 오키나와의 미 해병사단 주둔지 둘레에 쳐져 있던 것을 가져왔는데, 문자 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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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17일 제헌절] 1945 미-영-소 포츠담회담, 2014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7월의 어느 골목길/어디선가 해피 버스데이 노래를/서투르게 흉내 내는/바이올린 소리/누군가 내 머리를 살짝 건드린다/담 너머 대추나무를 기어올라가면서/나를 돌아다보는/능소화의/주황색 손길/어른을 쳐다보는 아기의/무구한 눈길 같은”-김광규 ‘능소화’ “지구 위의 어떤 두 사람도 똑같지 않다. 음악도 그래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음악이 아니다.”-빌리 할리데이(1959년 오늘 44세로 세상 떠난 미국 흑인여성가수, 15세의 아버지와 13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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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메르스 사태 ‘후폭풍’, 유가족 국가 등 상대 손해배상 소송·문형표 복지부 장관 교체

    [아시아엔=편집국] 메르스 확산이 주춤하면서 감염 사망자 유가족과 격리자들이 잇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병원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고 있다. 또 청와대는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과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도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건양대병원에서 사망한 45번 환자의 유족 9명은 지난 9일 국가와 대전시, 건양학원(건양대병원)을 상대로 3억원,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자가 격리된 3명은 국가와 경기도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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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모디 총리 야심작 ‘스마트 도시’ 프로젝트, 빈부격차·사회갈등 우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1조달러 규모‘스마트 도시(Smart City)’ 프로젝트가 빈부격차와 사회갈등을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인도 정부는 2021년까지 지역 냉방시스템과 교통관제시스템, 자동 쓰레기 처리시설 등 첨단 인프라를 갖춘 100개 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모디 총리는 지난 5월25일 기자회견에서 “도시를 개발해 빈곤층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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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메르스 가고 홍콩독감 오나?···메르스보다 전파력 1000배 높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기세는 한풀 꺾였으나, 아직 역학적으로 완전히 종식되지는 않았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메르스 종식 시점 기준을 문의한 상태이며, 종식 시기에 대하여 전문가들과 협의 중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의 현황 발표(7월12일)에 따르면 지난 7월4일 메르스 186번째 환자 확진 이후 일주일째 새로운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누적 확진자 186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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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감성소통 밴드’ 아토믹커넥션, 18일 홍대 상상마당서 콘서트 열어

    6번째 싱글 ‘내가 있어’ 발매기념 최정현 리더, 국제커피자격증 7종 보유 이색경력 [아시아엔=박영순 커피전문기자] 감성소통 밴드 ‘아토믹커넥션’이?18일 오후 7시 서울 홍익대 인근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6번째 디지털 싱글 <내가 있어>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 티켓은 전석 2만5000원. 2013년 결성된 인디밴드 아토믹커넥션은 최정현(리더 보컬), 문종혁(기타), 배미진(키보드), 정의진(베이스), 임한국(드럼)으로 구성돼있다. <내가 있어>는 아토믹커넥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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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16일] 1945 美 뉴멕시코주서 최초 원자폭탄 실험, 2013 검찰 추징금 미납 전두환 사저 압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넉넉히 거친 바람 숨겨/초록의 향으로 돌려주렴//따가운 햇살/몰래 숨어 쉬어가도/모른 체 덮어 주렴//지친 나그네//덥석 주저앉아도/초록으로 다독다독 감싸 주렴.”-박상희 ‘여름숲’ “꽃이 피는 것도 운수이고, 꽃이 지는 것도 운수이며, 꽃이 나를 만나지 못한 것도 운수이니, 무엇을 한탄하리요. 그러나 알지 못하겠거니와 이후로 꽃이 몇 번이나 피고 질 것이며, 내가 이곳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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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경제, 1990년대 日 거품 붕괴 직전과 비슷하다

    [아시아엔=편집국] <블룸버그>가 “현재 중국경제는 거품 붕괴 직전인 1990년 일본과 흡사하다”고 16일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은 ‘지난 2분기 성장률이 7%로 집계됐다’고 지난 15일 발표했으나 같은 날 상하이 증시는 오히려 3% 폭락했다. 일각에서는 ‘통계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의구심까지 나오고 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애덤 슬레이터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25년 전의 일본 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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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란 핵협상 타결 ‘7가지 주요 쟁점’, 원심분리기부터 핵사찰까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이란과 주요 6개국(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독일), 유럽연합(EU)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역사적인 이란 핵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이번 타결에 대해 <연합뉴스> 등 한국언론들은 “2002년 8월 이란의 반정부단체가 비밀 우라늄 농축 시설 존재를 폭로하면서 시작된 이란 핵위기가 외교적 협상으로 13년만에 해결되는 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해외 언론들 또한 이번 타결에 대해 집중 보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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