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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새로 쓴 ‘대한민국 건국사’···한반도 분단은 1945년 9월 스탈린 지령서 시작
스탈린 1945년 9월20일 “북한에 민주기지를 건설하라”?지령?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한민국 건국사>가 출간되었다. 건국사는 학술서적이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회’가 취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대한 이념적 입장이다. <건국사>는 대한민국의 연원을 1919년 기미독립만세운동에 두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것도 여기에서 촉발된 것이며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고 하여 이것이 대한민국의 건립은 아니었음을 분명히 하였다. <건국사>는 일제 강점기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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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생각] 1일은 국군의날, 군인·경찰·소방관·간호사···제복 입고 헌신하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존경하는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 한가위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올해 남은 석달,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 바랍니다. 우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즐길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일용할 곡식과 과일들을 길러주신 농민 여러분입니다. 지금도 들녘엔 곡식과 과일들이 수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부터 땀 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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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 ①] ‘한국병’ 치유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을까?
21세기 두 번째 10년이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설렘과 불안 속에 맞은 ‘새천년’의 15년간 한국사회는 4명의 대통령과 한 번의 정권교체, 남북정상회담, 세월호 참사 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겪어왔다. 이런 시점에서 21세기의 문제를 풀 화두는 과연 무엇일까? <아시아엔>은 ‘공감’ ‘소통’ ‘공유’가 시대정신을 꿰뚫으며 해결방안의 하나라고 본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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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9/27 추석] 에이즈로 사망한 인물들···록 허드슨·미셸 푸코·루돌프 누레예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늘은 한가윗날/헤어져 그리운 얼굴들 곁으로/가을처럼 곱게 다가서고 싶다”-문정희 ‘추석달을 보며’ 9월은 추석. 설, 단오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명절. 한가위의 ‘한’은 ‘크다’ ‘가위’는 ‘가운데’ 음력 8월의 한가운데 있는 큰 날이라는 뜻. 한가위는 고대부터 있던 명절. 달떡을 하는데 중국은 만월을 상징하는 둥그런 월병, 우리는 반달형의 송편. 반달은 발전의 상징 한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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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1] 한국 대권쟁취자들의 쩨쩨한 고질병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갑은 을에 있어서 늑대다. 영국의 철학자 홉스는 그의 저서 <리바이어던>(Leviathan)에서 강조한다. “인간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권리를 무한히 추구할 경우 개인들 간의 관계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싸움(the war of all against all)’이라는 혼란의 상태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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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방위사업청의 습관성 거짓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정부가 한국에 공여하기를 거부한 4가지 핵심기술에는 영국에도 주지 않은 것도 있다고 한다. 미국과 영국의 관계는 문자 그대로 특수관계(special relations)다. 미국은 영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세운 나라이다. 그 후 미국이 확장되며 많은 인종요소가 들어 왔지만, 중심은 역시 WASP 즉 앵글로 색슨, 프로테스탄트이다. 이러한 미국과 영국의 특수관계에도 기억할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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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9/26 세계 피임의 날] 2002 개구리소년 실종 11년반만에 유골로 발견·2008 ‘내일을 향해 쏴라’ 폴 뉴먼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랑하면 보인다 다 보인다/가을 들어 쑥부쟁이와 인사했다/드문 드문 보라빛 꽃들이/가을 내내 반가운 눈길 맞추다 보니/은현리 들길 산길에/쑥부쟁이가 지천이다/이름을 몰랐을때 보이지 않던/쑥부쟁이 꽃들이/발길 옮길 때 마다 눈 속으로 찾아와/인사를 한다…사랑하는 눈길 감추지 않고 바라보면/모든 꽃 송이 꽃잎/낱낱이 셀 수 있는 것처럼/뜨겁게 선명해진다/어디에 꼭꼭 숨어 피어 있어도/너를 찾아가지 못하랴/사랑하면 보인다/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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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사우디 성지순례 ‘압사 참사’ 원인은?···살만 국왕 공식 애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매해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열리는 성지순례(하지)에 참여하는 무슬림은 200만~300만명. 닷새간 이뤄지는 성지순례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무슬림 인파가 몰려들면서 사우디 메카에서 압사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06년 364명, 2004년 244명, 1990년엔 무려 1426명이 사망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압사로 인한 대규모?참사가 일어났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 외곽에서 24일(현지시간) 최소 719명이 사망하고 86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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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국 가을 단풍명소④전라도] 담양 메타세콰이어 ‘향연’···내장산·덕유산·선운사도 ‘일품’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3일 설악산부터 올해 첫 단풍이 시작됐다. 때가 되면 어김없이 낙엽이 지고, 앙상한 나뭇가지에서 새싹이 돋는 일을 반복하는 자연이 신기하기만 하다. 올해도 벌써 3개월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바쁘다는 핑계로 여행을 미뤄왔다면 이번에는 마음 먹고 한번 떠나보자. 전국의 단풍 명소를 4회에 걸쳐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순으로 소개한다. -전라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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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카이로 명승지 ‘알-아즈하르 모스크’의 빛과 그림자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 ‘알-아즈하르 모스크’ 는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이 사원의 역사는 파티마 왕조(969-1171)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집트를 정복한 자우하르 장군은 카이로를 왕조의 새로운 수도로 지정했고, 이를 기념해 알-아즈하르 모스크를 세웠다. ‘알-아즈하르’란 이름이 생긴 연유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혹자는 알-아즈하르가 ‘개화기의 절정’이라는 뜻을 지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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