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염태영 수원시장 “기초지자체에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권한 부여해달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찾은 정세균 총리에게 건의문, 「메르스 일성록」 전달 염태영 수원시장이 8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메르스 일성록」을 전달하고, “기초지자체가 자체적으로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해 달라”고 건의했다. 염태영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에 권한을 부여해 달라”고 요청하며 ‘확진환자 동선…

    더 읽기 »
  • “오랑우탄의 오른손”…뱀 들끓는 강물서 관리인에 ‘구조의 손’

    오른손 ‘불쑥’ 내밀어…사진가 “감동적인 장면” [아시아엔=편집국] 뱀이 우글거리는 물 속에 있는 사람을 향해 마치 구조의 손길을 내미는 듯한 오랑우탄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인도 출신의 지질학자이자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아닐 프라브하카는 최근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에서 동물보호단체인 보르네오오랑우탄생존재단(BOSF)이 운영하는 사파리에 친구들과 참여했다가 해당 사진을 찍었다고 미국 CNN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닐 프라브하카는 CNN에 “그 지역…

    더 읽기 »
  • 사회

    한때 50조원 ‘세계 6위’ 인도 갑부 “빈털터리” 호소

    아닐 암바니, 英법원서 읍소…법원, 1억달러 채무 이행 명령 [아시아엔=편집국] 12년 전만 해도 세계 6위 갑부로 군림했던 인도 재벌이 “이제는 가진 자산이 없다”고 호소하고 있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닐 암바니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은 2월 7일 영국 법원으로부터 그간 투자한 자산의 가치가 폭락해 파산상태라며 이같이 서면으로 주장했다. 아닐은 현재…

    더 읽기 »
  • 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커뮤니티칼리지 거쳐 명문 학부중심대학 무료 유학길을 찾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유학을 가는 학생들 가운데 커뮤니티칼리지(Community College, CC)에서 시작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4년제 대학이 아닌 2년제 대학에서 유학을 시작하는 것이다. 특히 UC계열 대학, 그 가운데서도 UC버클리나 UCLA로 가려는 학생들이 그렇다. UC계열로 편입을 하는 학생들의 92%는 캘리포니아주 CC(커뮤니티칼리지)에서 오는 학생들이다. 캘리포니아주는 특별히 이 주 안의 커뮤니티칼리지…

    더 읽기 »
  • 동아시아

    ‘우한폐렴 사태’, 시진핑 청말 ‘태평천국의 난’ 교훈 삼아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에드가 스노가 <중국의 붉은 별>을 써서 중국공산당을 소개한 것이 1936년, 연안 시절 중국공산당은 일종의 이상국가를 꿈꾸고 있었다.‘3항주의’ ‘8대규율’을 엄수하는 8로군은 국민당 군대와는 달랐다. 조선의용대 출신 가운데 연안으로 건너간 김두봉, 무정, 최창익 등은 중공의 이런 당풍을 이어 받았다. 조선인민군에 투입된 중공군 출신 장병들은 최정예였다. 6사단장 방호산은 인민군이…

    더 읽기 »
  • 사회

    [우한폐렴] 의사 ‘리원량’ 이어 시민기자 ‘천추스’…실태 고발하다 실종

    봉쇄령 직후 우한 찾아 실상 보도···”외부에 눈과 귀 되어준 진실 수호자” [아시아엔=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우한(武漢)에서 감염 확산 및 당국 대응을 고발해온 시민기자 천추스(34)가 지난 6일부터 실종 상태라고 CNN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천추스의 가족은 그가 격리됐다는 당국의 통보를 받았으나 언제 어디로 격리된 것인지는 모르는 상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처음으로 알렸다가 괴담 유포자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우한폐렴] 중국 사망 900명 넘어···확진 4만명 육박

    후베이서만 하루새 사망 91명·확진 2618명 늘어 [아시아엔=연합뉴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누적 사망자가 900명을 넘어서고 확진자는 4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湖北)성은 지난 9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2618명, 사망자가 9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발병지인 우한에서만 새로 늘어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1921명과 73명이다. 지난 9일까지…

    더 읽기 »
  • 사회

    [오늘날씨] 출근길 전국 대부분 미세먼지 ‘나쁨···“봄기운 맞이하다”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10일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가 짙게 끼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강원영동과 경북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고, 나머지 모든 권역에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인천과 경기 남부, 충남, 호남권, 제주권은 오전 중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오전에 서쪽 지역부터…

    더 읽기 »
  • 동아시아

    팔순 어르신의 건망증 예방 6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예전에는 우리 덕화만발 가족들 전화번호도 잘 외웠건만 요즘은 전화번호는커녕 이름도 깜빡깜빡 할 때가 가끔 있다. 일러 건망증(健忘症)이라 하는가 보다. 건망증은 △기억력에 장애가 생겨 금방 잊어버리거나 △드문드문 기억하거나 △또는 어떤 일정한 시기 이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그렇게 보면 나도 건망증 증세가 찾아온 것 같다. 어쩌면 이…

    더 읽기 »
  • [신종코로나] 리원량 죽음에 中학자들 “언론자유 보장하라”···시진핑 체제 비판

    “언론자유 보장됐다면 국가적 재앙 일어나지 않았을 것” 공개서한 “후야오방 사망때보다 심각”···’1989년 톈안먼시위’ 재현 경고도 [아시아엔=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코로나) 확산을 경고했던 의사 리원량(李文亮)의 죽음이 중국 전역에 슬픔과 분노를 불러온 가운데 중국학자들이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며 공개서한을 내놓았다. 시진핑(習近平) 정권 출범 후 사회 전반에 대한 통제를 대폭 강화했던 것을 생각하면 이는 매우 예외적인 일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