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리영희가 지금 살아있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에드가 스노우가 1936년 延岸에 들어가 모택동, 주은래와 회견하고 저술한 <중국의 붉은 별>은 서방에 처음 알려진 중국공산당의 모습이었다. 북한 조선인민군의 연안파의 김두봉, 무정, 최창익도 그들의 영향을 받았다. 중국은 청이 멸망 후 중화민국이 되었으나 군벌이 지배했다. 서양인이 기독교 군벌이라고 본 풍옥상馮玉祥, 동북의 마적 두목 장작림張作霖, 손문이 뒤를 부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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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인터뷰] 서울대 총학생회 회장 출신 러시아 격투기 ‘삼보’ 국가대표 신재용씨

    ‘유도 신동’서 ‘삼보 신예’ 변신···“로스쿨 거쳐 체육행정가 목표”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삼보를 알고 나서 잊었던 운동선수의 꿈을 다시 불태우게 됐습니다. 유도로 따지 못한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할 겁니다.” ‘유도 신동’에서 ‘삼보 신예’로 변신한 서울대 재학생이 화제다. 다섯 살에 유도를 시작해 대학입학 무렵 유도로, 졸업반에 러시아 격투기인 삼보로 전향해 또 한번 태극마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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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닭과 詩人’ 조영욱?”대한민국 김관식 시인은”

    시인은 닭과 교감한다 비록 하늘이 내려준 야성 잃고 갑갑한 닭장에 갇혀 퇴화한 날개 푸드득거려 때아닌 홰를 칠망정 신성마저 잃은 건 아니다 어둠이 더 깊은 어둠으로 닻 올려 항해할수록 막막한 어둠, 그 알을 쪼아 빛 불러내는 것은 시인 벼슬살이보다 긴 유배에서 풀려난 다산은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닭을 치며 바닷가 강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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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홍남기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요건 완화···11일 시행”

    “10일 장 종료 후 금융위원회가 세부내용 발표” [아시아엔=연합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시장안정조치로 3개월간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요건을 완화하고 거래금지 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개최하고 11일부터 변경된 요건에 따라 거래를 제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관계장관회의에서 시장안정조치로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를 일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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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라정찬 박사의 바이오스타, 코로나19 폐손상 환자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 신청

    [아시아엔=편집국]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돼 인공호흡에 의존해야 하는 중증 환자를 줄기세포로 치료하는 임상시험이 국내에서 시작될 전망이다. 알바이오와 네이처셀이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동종 유래 지방줄기세포 제제인 ‘아스트로스템-V’를 정맥 투여해 코로나19에 감염돼 중증으로 악화된 환자를 치료하는 1/2a상 임상시험을 식약처에 승인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스타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임상시험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중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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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알기쉬운 AI④] 캐글···누구나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어

    2020년 올해는 21세기 3번째 10년의 첫해, AI(인공지능)은 이제 시대적·공간적인 대세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을 제외하고 대중들의 AI 관련 활용은 커녕 지식도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에 <아시아엔>은 전문가들 용어 대신 일상 용어로 AI 기초지식부터 하나씩 풀어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 글을 연재하는 최종헌 필자는 <파이썬 초보 학습자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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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봄이네요 봄’ 박노해 “간절한 자의 봄”

    겨울은 등 뒤에서 슬금슬금 걸어왔지만 봄은 앞길에서 낮은 포복으로 찾아옵니다 하루아침에 봄이네요 겨울은 어깨 위에서 으슬으슬 내려왔지만 봄은 발밑에서 으쓱으쓱 밀어 옵니다 아래로부터 봄이네요 겨울은 준비도 없는 얇은 자에게 먼저 왔지만 봄은 많이 떨고 많이 견딘 자에게 먼저 옵니다 간절한 자의 봄이네요 봄이네요 봄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피는 봄이네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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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호날두의 노쇼와 생쇼···작년 7월 한국·9일 이탈리아

    [아시아엔=편집국] 작년 7월 눈앞의 한국 팬 6만5000여명을 외면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포르투갈)가 9일 세리에A에선 빈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했다. 이날 인터밀란과의 2019~2020 세리에A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경기에 앞서 구단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허공을 향해 손을 저으며 하이파이브를 했다. 주변엔 아무도 없었다. 그는 손을 내밀어 악수를 권하는 몸짓까지 취했다. 이날 경기는 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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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탈리아 전역 ‘이동제한령’ 선포···프로축구리그도 중단

    [아시아엔=편집국] 1만명에 이르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탈리아가 전국을 ‘이동제한 지역(레드존)’으로 지정했다.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9일(현지시각) 언론 브리핑에서 “10일부로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해 이동제한령이 발효될 것”이라면서 “모든 국민은 집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약 6000만명의 이탈리아 국민은 업무·건강 등의 이유를 제외하곤 거주지역에서도 어느 곳으로도 이동할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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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국제유가 대폭락···서부텍사스산 원유 24.6% 급락

    [아시아엔=편집국] 국제유가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과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사이의 감산 갈등으로 20%이상 대폭락했다. 하루 낙폭 기준으로는 걸프전 당시인 1991년 이후 최대다. 9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4.6%(10.15달러) 떨어진 31.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전 거래일인 지난 6일에도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불발 소식에 10.1%나 급락한 바 있다.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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